[마케팅]열광하는 팬

소개글

켄 블랜차드의 열광하는 팬 북리뷰입니다.

목차

1.내용요약
2. 감동한 부분과 이유
3. 느낌 점

본문내용

켄 블랜차드의 겅호를 읽었을 때의 느낌을 아직 기억한다. 간단한 내용이고 누구나 실천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누구나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내용을 담은 책으로 처음 그 책을 읽었을 때 ‘왜 많은 이들이 이렇게 하지 못할까?’ 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켄 블랜차드의 열광하는 팬, 책 제목에서 겅호 때와 같이 생소함을 느꼈다. 열광하는 팬이라니 무슨 말일까? 솔직히 말하자면 열광하는 팬이라는 책은 마케팅 책이라기보다는 팬이라는 단어로 인해 연예인들의 책인 것 같다. 열광하는 팬이라는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그 의문이 호기심이 되어 이 책을 펼치게 만들었다.

1. 내용 요약
이 책의 주인공인 케빈 레이포트는 넛셀 레스토랑에 새로 부임한 부장이다. 그는 자신보다 먼저 있던 부장들이 차례로 회사를 그만 두고 나간 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회사가 회사의 고객들에게 불쾌하고 무례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요정 찰리라는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처음에 케빈 부장은 찰리를 미치광이라고 생각할 만큼 찰리는 갑작스럽게 나타났다. 하지만 찰리는 ‘열광하는 팬’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는 요정이다.
찰리가 맨 처음 그를 데리고 간 곳은 레오가 운영하는 발리백화점이다. 그곳에서 케빈은 자신의 아내의 선물을 사게 되는데 뜻밖의 일을 겪게 된다. 마침 케빈이 구하려던 책의 제고가 다 떨어져 내일은 되어야 그 책을 구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는 케빈이라는 한 사람의 고객을 위해 다른 서점에서 그 책을 구하여 선물포장까지 해 주었고 값을 더 올려 받지 않았다. 책 값이상의 돈을 요구할 것이라 생각했던 케빈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곳에서 만난 레오에서 받은 금팔찌에 첫 번째 비법이 적혀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를 결정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비전을 확실하게 세우라는 것이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셀리 할인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