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프랑스의 인사법 및 식습관, 그리고 프랑스 치즈...

소개글

참조하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프랑스의 실제 인사법이나 식습관
즐겨먹는 메뉴가 간단하게 설명되어져 있고
마지막으로는 프랑스 치즈에 관해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잘 사용하시길...

목차

프랑스 인사법
프랑스 식습관 및 메뉴
프랑스의 치즈

본문내용

프랑스 인사법

1. 남자끼리는 안한다
2. 남쪽 시골지방에서는 두번씩합니다. 친근함과 가족애의 표현입니다.
결국 도리도리를 네번해야..... ^^* 시골할머니들이 더 해요.... 만약 1회로 끝내면 예의 없거나 매정한 인간이 되지요....
3. 남자끼리 비쥬를 하는 경우
어린 아들과 아빠... (당연하지요), 철들면 안합니다.
멀리 떠나는 아들과 아버지(군대를 간다거나 외국에 간다거나 하는 경우가 됩니다)
특별한 날(결혼식, 생일 등등)
2. 헤어질 때 한다.
1 첫만남이라도 한다....
비쥬를 안하는 경우....공식적인 만남이나 업무상 만남


전식
달팽이 요리- 익힌 달팽이로 맛이 고소해서 입맛에 잘 맞는 전식 가운데 하나.1인당 50-80 프랑.

거위 간- 보통 빵이나 호스트에 얹어서 먹는다. 값이 만만치 않다. 1인당 100프랑 안팎,

생선 수프- 갖가지 생선을 넣고 장시간 끓인 수프를 말하는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전식 가운데 하나. 특히 날씨가 추울 때 좋다. 식당에 따라 2인 분부터 주문받는 경우가 있다. 1인 당 50-80프랑.

굴- 프랑스에서 명절을 위한 전식은 생굴로 유명하다. 보통 가을-겨울-봄을 생굴의 계절로 치지만 요즘은 여름에도 인기다. 1인당 50- 100프랑.

샐러드- 상추와 토마토 등 여러가지 종류의 샐러드를 드레싱에 섞어먹는다. 1인당 30-50F.

소시지- 얇게 썬 여러가지 종류의 소시지를 한 접시에 담아 먹는 것도 전식 중의
하나. 입맛을 돋구어준다.

정 식
쇠고기 앙뜨르꼬뜨- 구운 쇠고기는 프랑스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정식 메뉴의 하나이다. 고기의 부위에 따라 제각기 다른 이름을 붙이는데, 한국인에게는 얇게 썬 앙뜨르꼬뜨, 두껍게 썬 럼스텍이 무난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