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에 관한 독후감 3편

소개글

인력관리에 관한 독후감 3편입니다.

교수님이 내용이 좋다고 가산점까지 받았습니다.

목차

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먹힌다.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삼국지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본문내용

“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먹힌다.”

서론.


“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먹힌다.”이라는 이 책은 교수님의 추천도 있었지만 책의 작가 또한 매우 유명한 사람입니다. 필 포터라는 작가는 노썬 텔레콤, 플라워즈 인더스트리즈, 제너럴 다이나믹스와 같은 미국 내에서도 가장 경쟁이 심한 회사에서 경쟁자들과 싸워 최고 경영자의 위치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며, 그런 사람이 자신의 경험과 듣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경영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과 전술들을 적고 설명해 놓았으니 책을 읽지 않아도 얼마나 가치 있고 알찬 내용이 있을지는 짐작이 갈 것입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 정확하게 이 책에 대해서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과 왜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 독서인지는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현실의 냉혹함과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갈 수 있는 발판과 비전을 필자의 경험과 예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며, 나중의 직장생활에서도 좋은 행동의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론.


머리말에서 언급한 “정직이 최선”이라는 따위의 덕담은 거부하며 법을 위반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과 승진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며 무엇이 가장중요한지를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 것인가를 분명히 이야기해 주어 책을 읽고 있는 동안 다른 생각으로 빠져들어 책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필자의 생각과 경험을 읽고 있는 독자에게 필요이상으로 행동을 강요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으며, 현실의 직장생활을 너무 적나라하고 부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하고 있어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저로써는 조금의 심적 부담과 또 다른 생각할 고민거리가 생긴 거 같아 읽고 있는 동안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답답함과 복잡함을 느낀 건 이 책을 읽은 모든 독자들에게 해당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2년 후에 다가올 사회생활을 좀더 현실적으로 내다볼 수 있었으며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참고 자료

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먹힌다.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삼국지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