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성 키토산의 면역부활작용
- 최초 등록일
- 2007.11.21
- 최종 저작일
-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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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용성 키토산의 면역부활작용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 것입니다.
목차
- 고분자 키토산의 경구투여에 의한 실험 -
고분자와 저분자는 어떻게 다른가?
수용성 키토산이란 어떠한 키토산인가?
면역의 역할과 면역력의 부활화
면역계에 작용하는 분자량의 크기는?
경구에서도 확인된 면역 부활성
글루코사민은 관절의 충진제?
본문내용
다음에 게재한 그림은 게 껍질로부터 출발하여 키틴이나 키토산, 더 나아가 글루코사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응용 물질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실제의 공정에서는 화학적인 방법 보다도 효소에의한 처리가 우선되고 있는데, 실제로는 거치지 않는 과정도 포함되어있다.
키토산이나 글루코사민은 게 껍질을 원료로하여 만들어진 물질이다. 글루코사민이 몇 가지 連鎖狀으로 결합(10개 이하)된 것이 키토산올리고당이며, 이것이 많이 連鎖된 것이 키토산이다(실제로는 60%이상 탈아세틸화된 키틴을 키토산이라 부른다).
고분자와 저분자는 어떻게 다른가?
키틴이나 키토산은 전분이나 셀룰로오스와 함께 천연고분자라 불려지며, 그 분자량이 가장 큰 것은 50만 정도이다. 키틴이나 키토산에 대해서 쓰여진 것을 읽어보면, 가끔 「고분자 키토산」이라든지 「저분자 키토산」이라고 記述한 것이 있다. 이들은 대부분의 경우 고분자 키토산은 분자량이 최대의 치에 가까운 것을 나타내며, 저분자 키토산이라고 하는 것은 키토산 올리고당의 대명사라고 생각된다. 화학용어 중에는 고분자라고 하는 定義는 있지만, 저분자라고 하는 용어는 없다. 고분자 다음에 위치하는 저분자량의 중합체(또는 축합체)는 「올리고머」가 되므로, 게다가, 저분자 키토산에 대응하는 물질이 키토산 올리고당이라고 해도 별 차이는 없을 것 같다.
그러나, 키토산이라고 하는 고분자는 그 분자량이 50만 정도부터 3만 정도 까지의 폭 넓은 분포를 나타내는데 그치지 않고, 분자량의 大小에의해 생체에 주는 영향도 각각 달라진다. 그러므로, 분자량이 수만 정도인 키토산을 고분자량의 키토산이나 키토산 올리고당과 구별하여 「저분자 키토산」이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키토산에 대해서 기술하거나 키토산 제품에 내용을 표시할 경우, 언젠가는 「분자량 00~000의 키토산」등으로 표기하게 되면 고분자나 저분자와 같은 표현 때문에 골치 아플 일은 없어질 것이다.
수용성 키토산이란 어떠한 키토산인가?
「녹는다」,「녹지 않는다」라고 하는 테마는 우리 실험실에서는 지극히 초보적이지만 중요하고도 영원한 테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