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및 식생활에 관한 정보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7.12.05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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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양, 식생활, 식품에 관한 정보 조사입니다
신문 스크랩 자료와 나의 의견을 수록해놓았습니다
레포트 제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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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1 취업스트레스 받는 대학생 영양 불균형 심각
1. 스트레스로 인한 식습관이 체지방률 상승
2. 특정 음식 과다 섭취 영양 불균형 불러와
3. 나의 의견
Part.2 건강한 치아를 갖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노력
1. 칫솔은 가볍게 쥐고 위아래로
2. 내게 맞는 칫솔·치약 골라 써야
3. 검진·스케일링은 6개월마다
4. 나의 의견
Part.3 건강한 성생활 영위를 위한 야채․과일
1. 혈당 균형을 위한 식품
2. 호르몬 균형을 위한 식품
3.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식품
4. 나의 의견
본문내용
Part.1 취업스트레스 받는 대학생 영양 불균형 심각
[2007년 3월 7일자 동아일보 사회면, 차준호 기자]
취업 걱정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대학생일수록 술이나 단것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물 섭취로 스트레스를 풀어 비만이나 특정 영양소 과잉 혹은 결핍 등의 영양 불균형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대 생활과학대 장경자(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최근 발표한 논문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식행동, 식품선택에 관한 상관성연구’에서 잘 드러나 있다.
1. 스트레스로 인한 식습관이 체지방률 상승
취업 준비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김모(26·인하대 4년) 씨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 때면 술과 기름진 음식으로 시름을 달랜다. 그러다 보니 몸무게는 100kg(키 186cm), 복부지방률(평균 0.75∼0.85)은 0.91이 됐다. 장 교수 연구팀이 인하대, 항공대 대학생 358명을 대상으로 2006년 한 해 동안 조사한 결과 스트레스 측정치에서 평균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난 남녀 대학생들은 김 씨처럼 ‘폭식’이나 ‘편식’으로 시름을 달랬다. 남학생(183명)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술(55%)을 가장 많이 찾고, 그 다음으로 초콜릿 케이크 등 단 음식(21%)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170명)의 경우 초콜릿 등 단 음식(55%), 떡, 빵(19%) 순이었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평소보다 양을 늘려 섭취하는 패턴을 보였다. 인하대 영양생화학 연구실 성민정(25) 책임연구원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여학생의 경우 잘못된 식습관으로 근육량 부족, 체지방 과다 등이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