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 교육론 - 경합이론 및 사적맥락
- 최초 등록일
- 2007.12.14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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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사고 사회교육론
경합이론 및 사적맥락에 대한 내용 요약과 비평을 쓴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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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든 학문사의 정립은 시간이 흘러야만 가능하다. 사회과교육도 그 예외일 수는 없다. 오늘날의 모습과 같은 사회과교육이 출발된 것은 오래되지 않은 일이지만, 교과 프로그램이 전형적 특성은 4가지 시점으로 구분될 수 있다. 제 1기 태동기는, 처음으로 사회과 교육이 형성되는 시원적 형태의 사회과 교육이 이루어졌다 본다. 교사와 교과서 저자가 그 교육의 주체, 교육의 내용이 삼분합 되었지만 사회과교육의 그 다음 시기를 위한 토대가 되었다. 제 2기 고전기는 두 가지 모형의 형태가 나타나게 된다. 하나는 지리․역사 중심의 주요한 지식과 기능의 개발을 목적으로 한 전통적 교과중심 모형이다. 하지만 암기위주, 사실중심, 탐구기능 부재, 강의 중심의 교육 등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학생활동 중심모형은 사회문제 해결능력을 위한 자기 판단력과 개인적 성장의 조장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학생이 중심이 되어 수행하지만 학교의 놀이터화, 흥미만을 강조 등의 비판을 받았다. 제 3기 격동기에 들어서는 순수 사회과학 모형으로 바뀌게 된다. 이는 교과영역에 관련된 사회과학 개념과 탐구기능의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직접적 적용이 어렵고, 학생을 과학자화 하여 학술중심의 경향이 강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제 4기 중흥기에 들어서는 앞의 모형들이나 문제점들을 고려한 4가지 모형이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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