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보상 보호에 관한 법규와 이를 고려한 기업의 인적자원관리 검토
- 최초 등록일
- 2008.05.22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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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업재해 보상 보호에 관한 법규와 이를 고려한 기업의 인적자원관리 검토라는 주제의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산업재해 보상 보호 법규 개요
2. 관련기사 - 노동부, 영세사업장 작업환경 무료 개선 위해 762억 투입
3. 관련 기사의 시사점
4. 우리 기업의 인적자원관리에 시사하는 바
본문내용
3. 관련 기사의 시사점
하루에 산재로 인하여 죽어가는 사람은 평균 7명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희생되는데도 꽤 오랜 시간 동안 정부는 뚜렷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영세한 사업장에서는 원청 업체들의 눈치까지 봐야하는 실정이니 더욱 위험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노동부에서는 크린 3D라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 안전의식을 잘 지켜가는 좋은 예가 있다.
* 무재해 250만 시간 달성
유니온스틸노조 ꡒ조합원이 일일 안전요원 활동ꡓ 안전수칙 준수 중요성 절감하는 계기됐다ꡓ ꡒ현장 조합원들이 일일 안전요원으로 다른 작업장을 순찰한 뒤 거의 모두가 안전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다는 말을 합니다. 자신이 직접 다녀보니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는 반응이었습니다.ꡓ지난달 무재해 250만시간을 달성한 유니온 스틸(구 연합철강)노조 강진호 위원장의 말이다.
유니온 스틸이 달성한 무재해 기록은 종업원 1000명이상 도금업계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위험시설이 많은 철강이나 관련업종에서는 획기적인 기록으로 평가되고 있다. 유니온 스틸 (대표이사 이철우)은 지난해 7월6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250만시간 기록을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무재해 기록 갱신을 계속하고 있다. 유니온 스틸은 이에 더해 상반기 내로 무재해 300만시간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산업안전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유니온 스틸의 이같은 무재해 기록은 산업안전에 대해 노사가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사측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전사적인 설비보전 안전 관리체계(TPM. Total Protect Management)를 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