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의 자외선 효과 UV
- 최초 등록일
- 2008.06.16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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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미생물의 시간에 따른 자외선 효과를 안다.
- Escherichia coli 와 Staphylococcus aureus 의 자외선의 반응를 비교한다.
목차
1. 제목
2. 날짜
3. 실험 목적
4. 재료 및 기구
5. 실험 원리
6. 실험 방법
7. 실험 결과
8. 고찰
본문내용
▶ 자외선(紫外線, Ultraviolet Rays)
1801년 독일의 화학자 J.W.리터가 자외선이 가지는 사진작용에서 처음 발견하였다. 자외선은 파장이 약 397∼10nm인 전자기파의 총칭으로서, 극단적으로 파장이 짧은 자외선은 x선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 자외선은 화학작용이 강하므로 화학선이라 하기도 한다. 또 파장의 길이에 따라 근자외선(파장 290nm 이상), 수정범위의 자외선(수정을 투과하는 290∼190nm), 슈만선(190∼120nm), 라이만선(120∼60nm), 밀리컨선(60nm 이하) 등으로 세분하거나, 190nm 이하의 파장을 가지는 자외선을 원자외선이라고도 한다. (민경찬 외 5명, 2004)
자외선은 대부분 대기 중의 산소, 오존, 수증기, 분진 등에 의해 흡수되거나 산란되기 때문에 극히 적은 부분만이 지상에 도달한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그 화학작용으로 그을리게 된다. 그러나 다량의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경우에는 자외선의 화학작용에 의해 신체 조직이 변형되어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래서 실험실에서 실험동물의 돌연변이나 면역작용의 이상을 일으킬 때에 강한 자외선을 사용한다. 그러나 자외선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자외선은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 대장균, 디프테리아균, 이질균 등을 죽일 때 사용된다.
자외선이 갖는 강력한 광화학작용은 살균작용에 이용되며, 물리나 화학 연구 분야에서는 원자와 분자결정의 분광학적 연구에 필요한 광원으로 중요하게 사용된다.
참고 자료
(http://www.google.co.kr/imgres?imgurl=http://www.wadsworth.org/databank/hirez/shay)
(http://nopain365.com/star_aureus.html)
박신인·남은숙,2004,식품미생물학실험서,도서출판효일,p130~133
서승교·이웅수,2005,미생물실험법,p168~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