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연의 부친인 유원기는 항상 유비에게 돈을 주어서 유덕연과 같이 하였다.元起妻曰:「各自一家,何能常爾邪!」유원기의 처가 말하길 “각자 한 집인데 어찌 항상 똑같이 합니까?” ... 人李定 云:「此家必出貴人。」한진춘추에서 말하길 탁현 사람인 이정이 말하길 “이 집안에서 반드시 귀인이 나온다”고 했다.先主少時,與宗中諸小兒於樹下?,言:「吾必當乘此羽?)蓋車)。」 ... 유비는 유장을 대신하여 사견을 광한, 촉군태수로 삼았다.援亦少有名行,太尉皇甫嵩賢其才而以女妻之,丞相諸葛亮以援爲祭酒,遷從事中?,卒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