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翡翠孤飛不作雙," 검색결과 1-7 /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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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소설론] 만복사저포기

  詩曰:一樹梨花伴寂廖, 可憐辜負月明宵.靑年獨臥孤窓畔, 何處玉人吹鳳簫.翡翠孤飛不作雙, 鴛鴦失侶浴晴江.誰家有約敲碁子, 夜卜燈花愁倚窓.吟罷, 忽空中有聲曰: 君欲得好逑, 何憂不遂. ... , 湘江竹下泣盈眸.晴江日暖鴛鴦竝, 碧落雲銷翡翠遊.好是同心雙 結, 莫將紈扇怨淸秋.生亦能文者. ... .自喜誤入蓬萊島, 對此仙府風流徒.瑤漿瓊液溢芳樽, 瑞腦霧噴金猊爐.白玉牀前香屑飛, 微風 波靑紗廚.眞人會我合 , 綵雲 相 紆.君不見文簫遇彩鸞, 張碩逢杜蘭.人生相合定有緣, 會須擧白相 珊.娘子何爲出輕言

  리포트 | 15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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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신화와 김시습의 사상

  어디선가 그이가 퉁소를 불어 보내나.翡翠孤飛不作雙,물총새는 쌍을 못 이뤄 외롭게 날고鴛鴦失侶浴晴江.

  리포트 | 7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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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문학] 금오신화(金鰲新話) 원문

  靑年獨臥孤窓畔, 何處玉人吹鳳簫. 翡翠孤飛不作雙, 鴛鴦失侶浴晴江. 誰家有約敲碁子, 夜卜燈花愁倚窓. 吟罷, 忽空中有聲曰: "君欲得好逑, 何憂不遂." 生心憙之, 明日卽三月二十四日也. ... , 以避橫逆之禍, 父母以女子守節不爽, 避地僻處, 僑居草野, 已三年矣. ... 日晩梵罷人稀, 生袖蒲, 擲於佛前曰: "吾今日, 與佛欲鬪蒲戱, 若我負, 則設法筵以賽, 若不負, 則得美女, 以遂我願耳." 祝訖, 遂擲之, 生果勝, 卽於佛前曰: "業已定矣, 不可矣."

  리포트 | 27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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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소설, 한문소설]만복사저포기 원문과 주석(각주)

  詩曰:一樹梨花伴寂廖), 可憐)孤負月明宵.靑年)獨臥孤窓畔, 何處玉人)吹鳳簫.翡翠)孤飛不作雙, 鴛鴦)失侶浴晴江.誰家有約敲碁子), 夜卜燈花)愁倚窓.吟罷, 忽空中)有聲曰: "君欲得好逑), ... 好是同心雙)? ... , 夜深同浴一池中.一層樓在碧山中, 連理枝)頭花正紅.却恨人生不如樹, 言)四韻, 以賦曰:開寧洞裏抱春愁), 花落花開感百憂.楚峽)雲中君不見, 湘江)竹下泣盈眸.晴江日暖鴛鴦竝, 碧落雲銷翡翠遊.

  리포트 | 13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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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의 원문 및 해석, 용어풀이

  每有夜 逡巡朗吟其下 詩曰:一樹梨花伴寂廖 可憐辜負月明宵.靑年獨臥孤窓畔 何處玉人)吹鳳簫.翡翠孤飛不作雙 鴛鴦失侶沿晴江.誰家有約敲碁子) 夜卜燈花)愁倚窓.吟罷 忽空中有聲曰: “君欲得好逑 何憂不遂 ... 席酒果來.”侍兒一) 人智異山採藥 不知所終남원에 양생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일찍 부모를 여의고 장가가지 않고 홀로 만복사의 동쪽 방에 거주하였다.

  리포트 | 21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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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어학]만복사저포기

  푸른 꽃 홀로 누운 호젓한 들창가로何處玉人吹鳳蕭 어느집 이쁜 님이 퉁소를 불어주네翡翠孤飛不作雙 외로운 저 비취는 제 홀로 날아가고鴛鴦失侶欲晴江 짝 잃은 원앙새는 맑은 물에 노니는데 ... 살고 있었다. {) 김시습, 『금오신화』, (양우당, 1977), P.10一樹梨花伴寂寥 한 그루 배꽃나무 외로움을 달래주나可憐辜負月明宵 휘영청 달 밝으니 허송하기 괴롭구나靑年獨臥孤窓畔

  리포트 | 5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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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복사저포기 원문 독음 해설

  시왈:一樹梨花伴寂廖, 可憐辜負月明宵.靑年獨臥孤窓畔, 何處玉人吹鳳簫.翡翠孤飛不作雙, 鴛鴦失侶浴晴江.誰家有約敲碁子, 夜卜燈花愁倚窓.일수이화반적요, 가연고부월명소.청연독와고창반, 하처옥인취봉소.비취고비불작쌍 ... , 殯于開寧寺之間, 因循不葬, 以至于今. 今日大祥已至, 暫設?筵, 以追冥路. 君如其約, 請?女子以來, 願勿愕也.”

  리포트 | 21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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