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아프가니스탄”KBS 1TV 수요기획에서 “강경란 르포 - 다시찾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도 카불의 난민문제와 중앙은행 지하실에 숨겨져 보존돼 왔던 문화유산, 또 마약 재배를 ... 그래서 고통스럽게 사는 그 사람들의 삶을 확인하고 싶어 그들 곁으로 다시 떠나죠.”강경란PD가 다시 찾은 아프가니스탄은 영하 30도. ... 한달 열심히 일해 버는 돈은 우리돈 고작 4천원이지만 그 귀한 돈으로 강경란씨에게 선뜻 차 한잔을 대접한 것이 인상깊었다. 지금 아프간은 격변기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