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아버지의 술버릇 때문에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맞은 일, 어머니에게 맞은 일 등이 그녀가 가출하게 된 원인이 되었다. ... 김영하 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자살에 관한 소설이다. 이 소설은 마지막에‘왜 멀리 떠나가도 변하는 게 없을까.
여행의 이유(김영하) 분석 및 감상1. 재미있는 여행기는 실패담으로 이루어져있다.ㅇ 김영하 작가는 작가의 여행에 치밀한 계획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인간의 행동은 입버릇처럼 내뱉고 다니는 신념보다 자신도 모르느 믿음에 더 크게 좌우된다. ... 그래서 대충 주문하는 버릇 때문에 피해를 보는 동행들도 있었다고 한다ㅇ 모험을 피해 안전하게 배를 채우고 싶을 때는 메뉴판을 잘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