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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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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원
독후감
21
책소개 지연만으로 절대 될 수 없는 삼성 임원은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자리이다. 그들은 책임감, 도덕성, 성실함, 적응력이라는 공통의 특징을 갖고 있다. 평범한 신입사원이었던 그들이 어떻게 삼성의 임원이 되었는지, 그들의 남다른 생각법과 업무 방식을 보여준다.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샐러리맨이 대한민국에서 대기업 임원이 될 확률은 고작 0.7%에 지나지 않는다. 0.7%에 들었다 는 것은 굉장히 치열하게 살아왔고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는 방증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 0.7%안에서도 삼성의 임원으로 더 범위를 좁혀서 보고 있다. 세계경기 악화, 환율 하락 등 온갖 악재가 쏟아져도 삼성은 매번 예상을 깨고 높은 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러한 삼성의 경쟁력의 본 질을 찾기 위해 저자는 10여년의 기간동안 삼성의 경영 방식과 전략을 연구해왔다. 그리고 삼성 의 경쟁력의 본질은 바로 삼성의 임원들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삼성의 임원들은 생각하는 법이 남다르고 그러한 그들의 생각이 쌓여서 삼성의 경쟁력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4.04.24| 2 페이지| 1,000원| 조회(145)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깔끔한 독후감 한 페이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깔끔한 독후감 한 페이지)
    삼성은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이다. 정말 대단한 회사라는 것은 나도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고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삼성이라는 회사와 구성원들이 어떤 성과를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지는 그다지 궁금하지 않다. 다만, 그들의 경쟁력의 근본은 무엇인지, 그들의 능력을 배워서 나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읽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만족스러웠다. 삼성의 임원들의 경쟁력의 이유와 어떻게 그런 능력을 가질 수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한가지 정말 인상 깊었던 내용은 삼성의 임원들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다만, 내가 느낀 그들은 자기 자신을 남보다 훨씬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하루하루 자기 자신을 감동시키면서 살아간다.
    독후감/창작| 2020.12.29| 1 페이지| 1,500원| 조회(51)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이라는 회사는 누구다 다 인정하는 국내 제일의 기업일 것이다. 현재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으로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취업 자리를 알아보면서 주변 지인들은 여러 기업으로 입사지원서를 냈고 입사도 하였다. 그 중에 삼성에 입사한 대학교 동기는 일명 ‘삼성맨'으로 불리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일종의 동경심을 품고 독서를 하였다. 이번 도서는 그러한 삼성 그룹의 임원들에 관한 내용이다. 한편 최근 언론매체에서는 청해진해운의 유병언 회장의 일가에 관한 언론보도가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고 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들었던 대기업 간부들의 부정한 행위들을 간간히 들어왔던지라 살짝 색안경을 끼고 책을 읽어 내려갔다. 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저자가 혹시 삼성 맹신론자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강해졌다. 마치 삼성의 임원처럼만 하면 어느 기업을 가든지 어떠한 일을 하던지 인정받으며 성공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독후감/창작| 2019.12.01| 2 페이지| 1,000원| 조회(49)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수장 이건희 회장의 건강이 연일 뉴스에 보도되는 현 시점에서 삼성 경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핵심인사들은 평소처럼 출근하며 경영에 이상전선이 없음을 보여주며 삼성의 “시스템 경영”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이 시스템 경영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은 바로 삼성의 임원들이다. 세계적 기업인 삼성. 그 중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삼성의 임원들은 도대체 우리같은 일반 직장인들과 어떻게 다르게 일하며 무엇이 특별한 것일까? 궁금증을 안으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먼저, 대한민국을 뒤흔든 대표적인 벤처기업 대표들이 삼성 출신이라는 점에 놀랐다. 네이버와 한게임의 NHN이 삼성SDS의 사내 벤처에서 시작되었다는 것과 골프존의 대표가 삼성 임원 출신이며, 관공서와 금융기업 등에서 삼성 출신 CEO를 영입하여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9.11.30| 1 페이지| 1,000원| 조회(43)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업은 바로 삼성일 것이다. 삼성이라는 기업은 들어가기도 힘들고 그곳에서 임원이 되는 것은 장관이 되는 것보다 어렵다고 한다. 2013년 기준으로 초임 상무의 연봉은 대략 2억~ 3억원 정도이고, 3년차 이상의 상무가 되면 3억~5억으로 훌쩍 뛴다. 그러나 삼성의 임원들에게는 연봉은 큰 의미를 차지하지 않는다. 다양한 성과급 때문이다. 성과급을 두둑하게 받은 임원들의 실 수령액은 위에서 언급한 기본급의 두 세배에 달한다. 그렇다 보니 삼성에서 전무를 맡으면 본인 노후가 해결되고, 부사장 이상을 맡으면 자식이 먹고살 것까지 해결된다는 말도 있다. 이 책은 어떤 사람이 삼성의 임원이 되는지, 삼성임원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일을 하는지 잘 나타나 있는 책인 것 같다. 삼성에서 발탁인사를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사고과 때 3년 연속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고, 탁월한 업적 기여도가 있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9.11.30| 1 페이지| 1,000원| 조회(47)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고등학교 취업이 한창일 때 삼성의 원서도 일정부분 와서 동창들이 취업을 했던 기억이난다. 다른 현대,대우등 대기업들도 있었는데 삼성에서 고졸취업자를 뽑는다고 하니 신선한 느낌을 가졌고 삼성은 어떤기업인가라는 호기심이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 같다. 삼성공채 10명중 4명이 지방대출신이고 삼성전자 임원,지방,전문대,고졸출신이 SKY출신보다 많다고 한다. 삼성은 채용때부터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스펙이 아닌 삼성의 절대적인 채용기준은 바로 인성과 가치관이다. 삼성의 임원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모든순간에 최선을 다한다고한다. 모든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모든일의 밝은 면을보며.상황과 때에 맞게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다. 또한 일반적인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힘없는 약자에게만 강해선는 안된다고 강조하며.상대방이 강할수록 원칙과 투명성을 갖고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매스컴에서 삼성비리 하지만 그래도 개념이 있는 기업이란 것을 새삶 생각해본다.
    독후감/창작| 2019.11.12| 2 페이지| 1,000원| 조회(44)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세상의 불경기를 우리가 어떻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의 불경기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이제는 경기가 좋아지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경쟁력을 갖추고 세상의 벽을 뚫고 나가야 한다. 현재 우리조직이 마인드가 아닌가 싶다. 이책을 읽을수록 우리조직이 현재 진행되는 일련의 과정이 삼성의 임원이 되기위한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장인이 생존을 보장받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직장인도 자영업자의 심정으로 뛰지 않으면 안된다” 자영업자, 즉 직장인도 직장에서 각자 사장의 마음으로 뛰어야 한다는 말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다스리는 일이다. 세상을 바꿀 간단한 방법은 나를 바꾸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구석에 앉아 세상 탓만 하며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고 불평불만을 쏟아낸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모든 변화는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9.11.12| 3 페이지| 1,000원| 조회(54)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 관련하여 두 번째로 만나는 책이다. 첫 번째에 만났던 책이 “삼성 신입사원”이었는데 긍정적인 사고의 나는 신선한 충격과 동경을 동시에 받았었다. 두 번째 만나는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훌륭한 책인 것 같다. 주어진 일만 급하게 해결하는 나의 수준에서는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의 자기 개발을 넘어 자기 혁신에 이르게 하는 이 책의 내용은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을 읽었을 때처럼 가슴 떨리고 과연 나는? 이란 질문으로 약간은 위축이 들기도 하였다. 삼성의 절대적인 채용 기준은 바로 인성과 가치관이다. 신입사원도 이러하니 임원들은 어떻겠는가. 임원 선정 역시 특별하다. 장점이 많은 사람이 삼성의 임원이 되는 게 아니라, 단점이 없고 인격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임원의 위치에 오를 수 있다. “삼성에서 임원이 되는 것은 장관이 되는 것보다 어렵다”니... 대단한 회사에 완벽한 임원들이다.
    독후감/창작| 2019.11.12| 2 페이지| 1,000원| 조회(75)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최고의 위치에서 ‘삼성’이라는 신화를 쌓아 온 삼성 임원들과 당신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들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까’를 고민해 보라.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야 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다. 보통 직장인들은 기껏해야 오전에는 ‘오늘 점심에는 뭘 먹을까?’, 퇴근하기 전에는 ‘퇴근하면 뭘 하며 시간을 보낼까?’ 등을 고민한다. 하지만 삼성의 임원은 보통 직장인과 생각하는 수준 자체가 다르다. 결국 생각이 그 사람이 사는 수준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 사는 세계가 다른 게 아니라, 사람이 생각하는 세계가 다른 것이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어느 기업에 취직하고 싶은지 조사해보면 90%이상이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선택한다. 삼성은 사실 많은 청년들이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이자 그 안에서 벌이지는 크고 작은 사고로 인해 아픔이 세어 나오기도 한다. 상당수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기업에 임원은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일까.
    독후감/창작| 2019.11.12| 2 페이지| 1,000원| 조회(51)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아마 저자 김종원은 삼성을 신처럼 모시는 우리나라의 삼성이 아니고서는 큰일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 식의 전제를 깔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이 약간은 과장이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좋은 내용만을 받아들이기로 생각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삼성의 임원이 되기까지 업무를 대하는데 있어서 시간배분을 중요시 하여 조금의 짜투리 시간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 주로 아침형 인간으로 전날 거래처와의 회식이 늦게 끝나더라도 여섯시에 출근하여 업무를 시작하며 업무시간중에 자신의 업무보다는 자신이 맡고 있는 사업부문에 전반적인 업무를 조율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는 20시 이후에 활용한다. 그래서 야근이 생활이며 근무시간이 15~16시간을 넘는 날도 많지만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타율적이 아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시간 관리를 철처하게 합니다.
    독후감/창작| 2019.11.12| 1 페이지| 1,000원| 조회(44)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똑같이 힘들게 일하면서 누군가는 임원이 되고, 누군가는 일반 회사원으로 회사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그렇다면 평사원이 되는 사람들은 임원이 되는 사람보다 능력이 더 부족한 것일까? 이 책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의 임원들의 일하는 방식에 대하여 이야기 하며 그저 열심히만 일하며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대다수의 일반 직장인들에게 지금의 일하는 방식, 그리고 삶에 대하여 생각하는 방식, 그리고 독서와 사색을 통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삼성의 임원처럼 될 수 있다고 발상의 전환에 말하고 있다. 1.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 삼성은 스펙보다 사람의 본질, 즉 인성을 중요시 여기는 기업문화로 유명하다. 신입사원 일 때부터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며 하루하루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온 사람만이 삼성의 임원이 될 수 있다. 또한 장점이 많은 사람보다는 단점이 없는 사람이 임원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
    독후감/창작| 2019.11.12| 2 페이지| 1,000원| 조회(39)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사실 책을 3분의1 정도까지 읽었을 때는 거부감이 많이 들었다. 삼성은 비리가 전혀 존재할 수 없으며, 삼성의 임원들은 깨끗하고 도덕적으로도 청렴하다는 것, 또 무조건적인 삼성에 대한 찬양의 내용들 때문이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어느 정도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던 것 같다. 모든 자기계발서 책을 접해 보진 않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대부분 비슷하다. 도전정신, 집중력, 긍정적인 태도, 독서력 등 이외에도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 이 책 역시 많은 책들이 말하는 기본적인 성공 방정식 이외에도 몇 가지를 덧붙이고 있다. 삼성의 임원들은 목표에 대한 명확성, 정확한 마감 날짜를 정하고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의 효율적인 활용능력, 그리고 사색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그리고 좀 더 생각이 필요하지만 8시간 업무시간으로는 창의력이 발휘될 수 없다는 내용이 눈에 띄었다.
    독후감/창작| 2019.11.12| 1 페이지| 1,000원| 조회(33)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5월 전 직원이 읽게 된 책으로 삼성가에 대한 책은 처음 읽어보는 나로써는 궁금하기도 했지만 제목으로 어떤 내용일지 예상이 되기도 했다. 뻔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삼성임원 출신들이 기업의 최고의 부문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분들의 일화를 예로 들어주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 김종원은 오랜 고민 끝에 삼성 임원들의 특별한 능력을 1. 강한책임감 2. 도덕성 3. 반듯함과 성실함 4. 무서운 적응력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4가지 능력 중에 어떤 부분을 갖고 있고 어떤 부분이 부족할까? 생각하며 책을 읽어 내려가던 중 모든 일의 결과는 자신의 탓이고 핑계가 없음을 제1철칙으로 일한다는 부분이 가장 와 닿았다. 우리는 대부분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환경 탓, 시간 탓 등 나자신보다는 남의 탓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나또한 나보다는 남의 탓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나 싶다. 모든 결과는 내탓이다!
    독후감/창작| 2019.11.12| 1 페이지| 1,000원| 조회(29)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이 책에서는 10년간 삼성의 경영 방식과 전략을 연구 해온 저자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경재력 을 삼성 임원들에서 찾고 ,임원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일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세계적으로 작은 나라 대한 민국 예전 밴 2007년 연수로 해외연수 때가 생각 난다. 공항(스위스.이탈리아) TV가 전부 삼성 전자 TV이고. 옥외 광고들도 삼성이다. 언 듯 가이드는 우리 일행에게 삼성 브랜드를 일본 제품으로 알고 있다는 애기를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휴대폰 전자 제품 분야에서 한국 제품을 인정해주는 것 같다. 이 책을 보기전 나는 일반 회사원은. 회사.집을 출. 퇴근을 하며 지냈다. 많은 사람이 내일을 걱정 하며 아슬아슬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독후감/창작| 2019.11.12| 2 페이지| 1,000원| 조회(40)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며칠 전부터 삼성의 이건희 회장 건강악화로 연일 뉴스와 신문기사에 1면을 장식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입방아에 오를 만큼 핫이슈였다. 그만큼 대한민국에 지대한 영향력과 파급력을 가진 세계 초일류 기업 삼성. 세계 경제시장을 불과 10여년 만에 TV, 휴대폰을 포함하여 절반 이상을 잠식해버릴 정도로 괴물이 되어버렸다. 과연 이러한 삼성에 소속한 임원들은 어떠한 사람일까? 나는 우연찮게 삼성전자에 생산직에 근무 중인 친구를 통하여 6시면 출근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무엇이 그들을 이른 아침부터 일을 하게 하는가에 대하여 궁금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9.11.08| 1 페이지| 1,000원| 조회(44)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삼성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13년도 채용과정 중 직무적성검사(SSAT)에 사상최대의 인원인 9만 2천여명이 응시했다고 기사가 났을 정도이다. 시험에 응시했을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많은 직장인들이 낮에는 일에 쫓겨 정신이 없지만, 밤이 되면 나 자신의 미래에 고민을 한다. ‘10년 후에 나는 어느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실적과 성과에 따른 경쟁의 시대, 또 퇴출의 시대에 저자는 삼성의 임원들에게서 답을 찾는다. 이들의 삶에 대한 태도는 어떨까?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것. 이들에게 자기 관리는 기본 토대다. 끝없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날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모든 변화는 자신부터 시작해야 함을 알고 있다. 그들은 점진적이고 계속적인 변화를 통해 날마다 성장하는 자신을 가꾸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11.08| 2 페이지| 1,000원| 조회(30)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이자 취업 준비할 때 누구나 SSAT를 한 번씩 치러볼 정도로 꿈의 직장인 삼성!! 우리나라 최고의 대기업 삼성 임원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고액연봉과 6시 출근, 높은 업무강도 생각난다. 이 책은 왜 삼성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그 임원들이 고액 연봉을 받을 수밖에 없는지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삼성 임원에 대해 4가지로 요약하면 1) 도덕성 정직함과 바른생활에 작은 흠집만 있어도 임원이 되지 못할 정도로 삼성은 임원을 선정할 때 도덕성을 가장 우선순위로 꼽는다. 다른 부분은 고치고 변화할 수 있지만, 인간의 본연의 도덕성은 변화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2) 긍정적은 마인드 어려움에 처한 부서로 발령을 받아도 ‘왜하필나야....내가 왜 좌천되어 왔을까?’라고 불평하기보다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내가 어떻게 변화시켜 볼까?’라고 도전거리로 여기며 늘 긍정적으로 업무를 맞이한다.
    독후감/창작| 2019.11.08| 1 페이지| 1,000원| 조회(34)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이 책의 저자인 김종원님은 <삼성가 여자들>이란 책을 통해 접한 적이 있다. 이건희 회장의 딸인 이부진, 이서현의 업무스타일과 능력에 대해 서술한 책이었는데 책장을 몇 장 넘기지 못하고 읽기를 포기했었다. 그녀들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생활하면서 대단하다고 느낀 점을 정리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언론의 기사와 앞서 발행된 삼성가 관련 책 내용을 정리한 듯 한 느낌을 받아 너무 재미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 또한 읽기 전에는 저자가 김종원 이라는 말을 듣고 또 삼성을 찬양하는 내용이겠구나 싶어 재미있을 거라곤 기대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출근길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책을 펼쳐 읽는 순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책속에 빠져들었다. 책 내용은 크게 2개의 파트로 나뉜다. PART 1. 삼성의 임원은 무엇이 다른가? 와 PART 2. 평생사색하며 성장하는 독종이 되어라. 파트 1.에서는 제목 그대로 삼성의 임원은 무엇이 달라 한국 경제를 뒤흔드는 주요인물이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고......<중 략>
    독후감/창작| 2019.11.08| 1 페이지| 1,000원| 조회(60)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우리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지만, 삶은 한순간에 망가질 수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런 삶이 아니다. 그래서 더욱더 오늘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미래를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를 바꾸기 위해 오늘을 바꿀 수는 있다. PART1 삼성의 임원은 무엇이 다른가 Chapter1 삼성의 임원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다 “게을리 걸어도 결국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큰 잘못이다.”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 직장인. 회사 근처의 싸고 좋은 식당을 찾아다니는 직장인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과연 이게 행복한 삶일까? 한국의 직장인들은 지출을 줄이고, 또 줄이고 있다. 무조건 아끼는 방법은 100년의 시간이 지나도 우리의 생활을 나아지게 하지 않는다. 노후 문제도 생각해보자. 생활비를 줄이면 되는가? 물론 국가에서 직장인의 정년을 보장해줄 수 있겠지만, 그게 최선인가? 연금에 기댈 생각은 하지 말라. 물론 연금은 우리가 지불한 만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자신이 낸 세금의 가치만 주장하며 연금만 잡고 늘어지는 것은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지, 그 반대가 될지 삶을 바꿀 중요한 사항을 국가에 맡기는 것과 다름없다. 하나만 기억하라. 사람은 결코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삼성의 임원들에게 연봉은 큰 의미를 차지하지 않는다. 연봉보다 성과급이 더 많기 때문이다. 보수가 후하니 삼성에서 전무를 맡으면 본인 노후가 해결되고, 부사장 이상을 맡으면 자식이 먹고살 것까지 해결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삼성의 임원이 되기 전에, 삼성에 채용되려면 어떤 사람이 되야 할까? 삼성은 채용 때부터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다. 장점이 많은 사람이 삼성의 임원이 되는 게 아니라, 단점이 없고 인격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임원의 위치에 오를 수 있다. 따라서 삼성의 임원들은 이직 시자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다.
    독후감/창작| 2019.01.06| 8 페이지| 1,000원| 조회(50)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공화국에서 삼성에 대해, 삼성의 임원에 대해 잘 아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일이다. 적이든 아군이든 어쨌든 알아야 이런저런 대처가 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삼성을 수년간 연구해온 저자의 이 결실은 적어도 표면상으로는 매우 유용할 것 같다. 매출액, 대학생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초일류기업 등등 객관적이거나 현실적인 지표로만 봤을 때 삼성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기업니다. 그런 기업의 임원이 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삼성이 싫다. 지금 쓰고 있는 이 컴퓨터와 냉장고, 텔레비전 등 많은 가전제품들이 손발이 되어 주고 있지만 그래도 싫었다.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왜곡시키고, 현재도 많은 사회적 문제의 배경이 되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삼성은 개혁되고 없어져야 할 집단임에는 틀림없다. 그럼에도 삼성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가장 거대한 이익집단이자 압력단체이며, 세계적인 기업이다. 그런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기에 이 책을 읽고 그들이 과연 무슨 생각으로 기업과 이 나라를 움직이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독후감/창작| 2018.06.25| 3 페이지| 1,000원| 조회(42)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독후감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독후감
    지은이 소개 저자 김종원은 2005년에 발간한 《변화경영 7가지 성공법칙》 집필에 참여하면서 지난 10년간 삼성의 경영 방식과 전략을 연구해 왔다. 그 과정에서 삼성이 가진 경쟁력의 본질을 발견해 냈고, 더욱 치열하게 연구한 끝에 이 책을 출간했다. ‘당신이 당신의 눈 그리고 가슴과 머리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대한민국 최초 ‘사색 헬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방송과 대학, 단체에서 ‘사색의 힘’에 대한 강연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색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굳게 믿고, 국제구호단체인 ‘월드투게더’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삼성가 여자들》, 《이부진 스타일》, 《기적의 질문법》, 《전략기획자로 승부하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백만장자 성공원칙》이 있다. 저자의 주요 저서들은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번역·출간되었다.
    독후감/창작| 2017.03.28| 2 페이지| 1,000원| 조회(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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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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