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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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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 T. 프랜스
독후감
16
책소개 그에 따르면 초대교회는 마태복음이 기독교의 신앙의 뿌리인 유대교와의 관계를 다루었기 때문에 신약의 맨 처음에 위치시켰다. R. T. 프랜스 역시 바로 그 문제를 집중 조명하며 주석 작업을 해 나간다. 그 외에도 독자들은 족보, 동방 박사의 방문, 산상 설교, 천국 비유, 대위임령에 이르기까지 마태가...
  • 마태복음 독후감 독서감상문 A+
    마태복음 독후감 독서감상문 A+
    고민이 됐다. 과연 내가 마태복음을 읽고 온전히 성경의 뜻을 헤아릴 수 있을까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비록 나의 부족한 내공으로 마태복음에 담긴 예수님의 말씀을 모두 가슴 깊게 이해할 순 없겠지만, 이제부터라도 그 말씀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진실 되게 읽으려 노력하였다. 마태복음은 신약 성경의 첫 번째 책이자 예수님의 생애와 교훈을 담은 4권의 복음서 중에 첫 번째 책이며, 세리 마태가 기록하였다. 총 28장에 걸쳐 예수님의 탄생과 봉사, 그리고 죽음과 부활에 대해 담겨있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교훈이 많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이 책을 읽고 정리한 전체적인 나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또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전해주고 싶으신 건지 이해하기에 알맞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의 교훈의 말씀이 집중적으로 담긴 5장부터 7장까지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둘째, 율법을 잘 지켜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
    독후감/창작| 2015.12.15| 1 페이지| 1,500원| 조회(785)
  • 마태복음을 읽고나서
    마태복음을 읽고나서
    나는 교회에 가끔 가지만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었다. 솔직히 나에게 있어서 성경은 낯설고 어렵고 지루하기만 한 것 이였었다. 누가 옆에서 설명해주는 사람도 없어 읽으면서 해석하기에만 바빠 말씀 하나하나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성경이 생소한 나에게 마태복음은 전에 요한복음이나 사도행전 등을 읽었을 때 보다 훨씬 많은 걸 느끼게 해주었다. 평소 나의 행실에 대해 지적해 주었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쉽게 알려주었다.내가 마태복음을 읽으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구절은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7:1)”,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7:2)” 이다.
    독후감/창작| 2015.05.20| 2 페이지| 1,000원| 조회(487)
  • 마태복음 감상문
    마태복음 감상문
    교수님께서 성경을 읽고 독후감을 써 오라고 하셨다. 나는 정말 당황했었다. 교회라고는 초등학교 때 잠깐 놀러 다녔을 뿐이고 성경은 더더욱 가까이 해 본적도 없기 때문이다. 20년 살면서 성경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어떤 주제가 있는지도 몰랐다. 그래서 무엇을 선택해서 읽어야 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았다.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물어 보기도 했지만 각각 모두 다른 것을 선택해 주어서 더욱 혼란만 일 뿐이었다. 난 마태복음이 가장 앞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 일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마태복음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려고 한다. 사실 성경을 처음 접한 나 이기 때문에 성경책을 직접적으로 읽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 무슨 내용이 있는지 살짝 조사해 보았다. 예수님의 일대기였다. 너무나 종교적인 주제라 망설여졌는데 역사책 읽는 기분으로 읽어보니 나름 재미는 있었다. 비종교의 입장에서 마태복음을 읽고 쓴 독후감이라 믿기 힘든 내용도 많았고 신뢰가 덜 가는 부분도 있었고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는 교수님이 볼 때 이 글이 어떻게 느껴지는가 생각하니 조금 겁이 나기도 한다.
    독후감/창작| 2014.01.26| 3 페이지| 1,500원| 조회(644)
  • 마태복음 독후감
    마태복음 독후감
    드디어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다. 물론 목사님께서 내 주신 과제를 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성경책을 읽으리라 결심하고는 매번 몇 장 읽다가 포기하곤 했는데 이번에 목사님께서 내 주신 과제 덕분에 사복음서부터 성경책 전체를 읽어 보겠다고 결심했다. 사복음서 중 하나인 마태복음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두 가지 상반된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들이 있어서 몇 번이고 다시 본 후에 이해한 구절들이 있었고, 다른 하나는 내가 생각보다 성경의 구절들을 많이 알고 있다는 기쁨이었다. 마태복음이 예수님의 말씀에 중점을 두고 서술한 복음서라서 그런지 목사님의 설교 도중이나 책을 읽으면서 접했던 구절들이 자주 나와서 무척 반가웠다. 마태복음서는 유대인들의 복음을 위해 쓰여 진 책이라고 한다. 때문에 아브라함이 자손임을 강조하는 문구와 구약성경의 메시야의 언약된 출현임을 강조하는 것을 엿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는 예수님의 모든 면을 보여주는 데에는 역시 무리가 있음도 느꼈다. 이는 내가 마태가 독자로 선정한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색적인 느낌을 갖게 된 데에 연유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의 출생에 관한 이야기 중에 동방박사가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고 예물을 드렸다고 했는데, 이 동방박사에 관한 이야기는 더 나오지 않는 것과 이들이 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고도 돕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으리라 추측이 되지만 조금 아쉬운 마음이 남았다. 또한 헤롯왕은 왜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을 찾아서 죽이려 했을까?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구약성경속의 메시야가 오기를 기다렸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을 축하하고 경배해야 할 왕이 그리스도를 죽이려 하다니.. 소위 말하는 천벌이 무섭지 않았을까? 아마도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오해했기 때문인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2.01.01| 1 페이지| 1,000원| 조회(1,668)
  • [독후감]마태복음을 읽고 나서
    [독후감]마태복음을 읽고 나서
    마태복음을 읽고 나서 처음에는 가계에 대해 설명된다. 최초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시작됨을 나타나있다. 이후 처녀 탄생, 세례, 시험받은 사건 등이 일어난다. 사실, 예수는 침례를 받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요한에게 침례를 받겠다고 자진했다. 그리고 시험을 치루게 되는데 이를 이겨냄으로써 천사들이 수종을 들고 천국이라는 영적인 곳을 전파 한다. 주로 영적 윤리적 원리의 선포로 되어 있다. 천국이라는 영적원리가 기록되어 있는데 예수는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 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한다. ‘예수는 자신의 들은 바를 너희에게 이르노니’ 말씀 통해 나 자신이 율법보다 우월을 나타냈다. 이 마태복음에서는 예수의 기이한 능력을 알 수 있다. 나병환자, 중풍병자인 백부장의 하인과 많은 열병환자들과 혈루증, 귀신 들린 자, 말 못하는 자를 고쳤다. 또한 맹인을 눈을 뜨게 하였다. 예수는 자신의 12제자에게 권능을 주어 내보내었다. 그리고 많은 비유를 통해 예수의 역사를 이해를 기록했다. 씨 뿌리는 비유, 알곡과 가라지, 겨자씨, 누룩, 보화, 진주, 그물, 집주인을 비유한다. 그리고 예수는 헤롯 당원들, 사두개인들, 바리세인들과 논쟁이 계속된다. 이 중 24장을 보게 되면 종말의 징조를 예언한다.
    독후감/창작| 2011.10.10| 2 페이지| 1,500원| 조회(388)
  • 마태복음을 읽고
    마태복음을 읽고
    마태복음이 예수의 열두 제자 중 마태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예수님의 부활까지 이야기를 다룬 위대한 복음서라는 것은 평소에 알고 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마태복음을 꼼꼼하게 자세히 읽어보니 글귀 하나하나마다 의미 있고, 뜻 깊게 쓰여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의 짧은 배경지식으로 위대하신 예수님 말씀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우리에게 이러한 교훈을 주시는 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메시야이십니다. 우리 인간은 간사하여 신이 곁에 있을 땐 소중함을 못 느끼지만 위험에 닥치거나 어려움에 처할 때 간절히 신에게 의지합니다. 나 또한 즐거운 일,기쁜 일을 예수님과 함께 하기보단 힘든 일,고달픈 일을 예수님께 털어놓으며 예수님께 기대고 의지 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예수님을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태복음은 우리 생활 속에 함께한다는 것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독후감/창작| 2009.07.03| 1 페이지| 1,000원| 조회(440)
  • 성경 중 마태복음 감상문
    성경 중 마태복음 감상문
    마태복음은 신약의 가장 첫번째 부분으로 예수님의 탄생부터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 까지 과정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첫 부분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길게 나와있는데, 예수님의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예수님은 태어나서 동방박사의 경배를 받지만, 헤롯의 살해음모를 피하기 위해 애굽으로 피신하게 된다. 그후 예수님은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여러가지 시험에 들게된다. 요한이 체포된후 예수님은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 하신다. 예수님은 열두제자와 함께 하며, 많은 병자들을 치료하시기도 하고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5000명을 먹이는 등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다. 그러나 열두제자중 한명인 유다의 배신으로 인해 예수님은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되지만, 사흘후에 다시 부활하시게 된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일생과 함께 여러 가지 예수님의 가르침의 말씀이 들어있다. 십계명의 내용들이 언급되기도 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을 주기도문도 들어있었다. 여러가지 교훈 말씀들을 통해 나는 그 말씀들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고 반성하게 되었다. 마태복음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놀랐는데 그 이유는 내가 실생활에서 많이 들어 왔었던 교훈 말씀들이나 구절들이 성경에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의 7장 7절 말씀 또한 마태복음을 읽다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이 문장이 성경에서 유래된 문장 일줄은 생각지도 못했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생활 곳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주옥같은 문장들이 모두 성경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고 나서, 성경의 영향력은 정말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왜 성경이 최고의 베스트셀러인지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예수님의 생애를 보며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다.
    독후감/창작| 2008.12.20| 1 페이지| 1,000원| 조회(812)
  • 마태복음 독후감
    마태복음 독후감
    he passion of the christ라는 영화를 보면 이 장면이 정말 잔인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렇게 예수님은 돌아가시고 나서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신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땅에서 얼마동안 계시다가는 하늘로 승천하신다. 한편의 소설 같은 마태복음. 이 안에는 교훈들이 정말 많이 담겨있는 것 같다. 예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과 사랑, 맹세, 바른 금식, 기도에 대한 가르침까지 다 우리들이 읽어봐야 할 내용들 같다. 또한 예수님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이렇듯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시기 마련이다. 믿음 생활 잘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걸로 주실 것이다. 나도 앞으로는 더욱 더 기도도 열심히 하고 믿음 생활 잘 하고 교회활동 잘 하고 하나님께 더 간절히 구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
    독후감/창작| 2008.06.18| 1 페이지| 1,000원| 조회(883)
  • 마태복음5.6.7장을 읽고(감상문)
    마태복음5.6.7장을 읽고(감상문)
    반석위에 자신을 세울 수 있는 길 예로부터 제사장과 바리세인은 반석위에 서기위한 방법은 율법에 입각한 철저한 거룩한 생활이라 믿었다. 그러나 제사장과 바리세인이 말하는 거룩은 무엇을 뜻할까? 율법을 지키는게 과연 거룩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 또한 율법을 해석하는 주체가 죄악으로 가득 찬 인간이다. 제사장과 바리세인이 아무리 지식인이라고 자칭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전능하신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기란 불가능 하다. 따라서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이 율법의 올바른 정의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산상에서 설교를 하신 것이 마태복음 5장 6장 7장에 걸쳐 나타난다. 십계명에 대하여 재해석을 하시는 부분을 보면 우선, 살인하지 말라. 라는 명제의 범위를 넓혀 형제에게 (이웃에게) 화를 낸다면 형제에게는 죽음과도 같은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형제와의 절대적인 화목을 강조하셨다. 즉 노하지 말라. 라는 명제를 십계명에 추가하신 것이다. 둘째로 간음하지 말라. 라는 십계명에 대해서는 간음하는 그 행위 자체를 넘어서 간음을 상상한다면 그것은 이미 간음을 행한 것이라 정의하신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결과보다는 동기를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비록 간음이 행위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그러한 생각 자체가 이미 간음에 대한 의지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간음이라 단정하신다. 그리고 인간은 주위에 대한 시선보다 늘 하나님이 1:1로 내면을 지켜보신다는 생각을 갖는다면 간음을 생각하는 즉시 회개가 아니면 씻을 수 없는 죄악이 된다. 또한 이혼이라는 행위도 간음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간음이라고 말씀하셨다. 셋째, 네 이웃을 제물을 탐하기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라는 계명에 대해서는 도둑질 하지 말라는 기본 계명은 같지만 도둑질을 당한 이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말씀하셨다. 비록 이웃이나 타인에게 도둑질 당했거나 뺨을 맞았을 지라도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정신을 토대로 그러한 이웃까지 포용하라는 것이 예수님이 주문하신 계명이다. 이러한 계명을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따라가는 자세로 실천하라 그것이 예수님이 부탁하신 첫 번째 말씀이다.
    독후감/창작| 2007.12.02| 2 페이지| 1,000원| 조회(1,069)
  • 마태복음 5장~7장을 읽고나서.
    마태복음 5장~7장을 읽고나서.
    가장 공감가고 여태까지 얼마 살지는 알았지만 여태 살아오면서 크게 느꼈었던 것이 마태복음에 나와 있어서 반가웠다. 그 구절은 7장 처음에 나오는 건데,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7: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이다. 이 말은 즉, 내가 남에게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 남에게 어떤 대우를 받느냐 인 것 같다. 반드시, 내가 남을 힘들게 하면 나도 곧 남에게 힘들게 한만큼 당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거다. 비판하는 거와 남을 힘들게 하는 것과 어떻게 같냐?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비판 또는 비난 받으면 그걸 받는 사람은 힘들지 않을까?
    독후감/창작| 2007.05.08| 2 페이지| 2,000원| 조회(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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