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처음으로 책을 준비하면서 내 책이 나온다는 즐거움과 많은 독자분들에게 과연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속에 책을 준비했습니다. 글을 배워본 적도,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아닌 그냥 여러분들과 똑같은 독자의 입장입니다. 문득, 새벽에 힘이 들 때 썼던 글들을 위주로 첫 번째 책을 만들게...
1. 믿음
나를 믿는 다는 것은 제대로 된 세상을 산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고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는 것도 두려워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돈만 버리는 것 아닐까? 시간만 버리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 때문에 점점 그대로의 삶에 안주하게 된다. 그렇게만 살면 우리는 얼마만큼의 만족을 가지고 살 수 있을까? 우리의 삶은 얼마만큼의 행복을 가지게 될까? 이런 생각을 하면 아찔하다. 죽을 때 한꺼번에 후회하게 될까봐. 그래서 이런 책을 읽나보다. 머리말만 읽어도 아, 나도 뭘 좀 해볼까? 라는 용기를 가지게 된다. 빨리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본다.
2. 이기심
나는 사랑을 할 때 늘 이기적이다. 이 사람이 나를 우선 순위로 생각하지 않으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해버린다. 그래서 언제나 끝을 생각하며 연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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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워포인트![[독후감] 새삼스러운 세상을 읽고](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17/11/18/data20125763-0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