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오두막 (100쇄 기념 리커버,모든 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곳)

검색어 입력폼
저자
윌리엄 폴 영
독후감
9
책소개 100쇄 기념 리커버 특별판 윌리엄 폴 영의 소설 『오두막』. 이 책의 작가 윌리엄 폴 영은 그의 여섯... 딸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버려진 숲속 오두막에서 아이들만 노리는 악명 높은... 불린다)으로부터 오두막으로 찾아오라는 쪽지를 받는다. 사람들이 삶을 살면서 언제나 마주하게 되는 질문, 즉...
  • 오두막[윌리엄 폴 영]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오두막[윌리엄 폴 영]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이 책은 하늘에서 하느님이 내려다주는 무하한 사랑과 상처의 치유, 그리고 용서의 가르침을 주는 책으로 요약한다면 그렇게 보일 수 있다. 내용 자체가 하느님이 나타나, 딸이 살해당하고 절망에 빠진 맥이라는 인물을 통하여 누군가를 용서하는 방법, 그리고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슬픔을 극복해내고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보니, 책의 뒷부분, 독자 서평만 보더라 하더라도 목사와 신부, 종교인들의 평이 더러 있다.
    독후감/창작| 2023.11.06| 3 페이지| 1,000원| 조회(995)
  • '오두막'을 읽고
    '오두막'을 읽고
    제 1장 - 두 길이 만나는 곳 주인공인 맥은 하느님을 '파파'라고 부르는 아내 낸과 사랑스런 아이 케이트와 조시, 미시를 둔 아빠이자 남편이다. 이야기의 사건은 맥의 우편함에 파파라고 적힌 사람이 보낸 쪽지 한 장으로부터 시작된다. 쪽지 속에 파파라는 사람은 자신을 만나고 싶으면 오두막으로 찾아오라는 내용만 남긴 채 맥에게 전달되었다. 맥은 낸이 항상 부르던 존재의 파파가 보낸 것인지 확인하고 싶어 하면서도 아무런 설명도 나와 있지 않은 다소 위험할 수도 있는 쪽지를 접어 양찰상자 속에 집어넣었다. 제 2장 - 몰려드는 어둠 거대한 슬픔은 개학해서 가을 학기가 시작되기 전, 어린아이 셋과 함께 떠난 캠핑을 떠나면서 발생하게 된다. 그의 딸 미시는 딸을 무척 아끼던 추장의 마을에 사람들이 병을 앓기 시작하여 순수하고 순결한 추장의 딸이 부족민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면 재앙이 끝난다는 말에 스스로 목숨을 던진 공주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미시는 맥의 이야기를 듣고는 하나님은 왜 공주를 뛰어내리게 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했는지, 자신도 언젠가 절벽에서 뛰어내려야 하냐는 질문을 맥에게 던진다. 미시의 질문을 듣자 나는 그제야 이 책의 뒷부분에 나오는 맥이 미시와 같이 하느님에게 던지는 원망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제 3장 - 전환점 전환점이란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는 계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행복할 것만 같던 맥의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는 느낌이 들게 되었다.캠핑을 떠난 맥의 가족은 뒤셋 가족과 캐나다인 부부 제시와 세라 매디슨을 알게 되었고, 마치 알고 지냈던 사람들처럼 그들은 금방 편해졌고 일정을 함께하기 시작한다.그러던 중 맥은 팬케이크를 떼어내려다 손가락에 화상을 입고 결국 못 먹게 되는 상황을 나타냄으로써 불안한 감정을 고조시켰다. 하찮아 보이는 행동이나 사건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는 맥의 말을 보면서 이 캠핑이 맥의 인생이 바뀌게 된 전환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3.03.14| 6 페이지| 2,500원| 조회(68)
  • 윌리엄폴영 作 '오두막'을 읽고
    윌리엄폴영 作 '오두막'을 읽고
    나는 애매모호한 것을 정말 싫어한다. <인셉션>과 같은 열린 결말의 작품을 보고나면 사람 들과의 논쟁이 생긴다. 과연 결말은 어떤 것일까? 이 책 또한 읽고 나서 개운치 않았다. 물론 책의 분류는 소설로 분류되었으나, 왠지 사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글쓴이가 맥 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방식의 이 책의 결말 또한 독자의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조원들과 얘기를 해봤는데, 어떤 조원은 이 책이 사실인 것 같다고 했다. 나 또한 여러 매체에서 신을 만났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해왔는데 이 역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결말은 마치 성경과도 같이 텍스트를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2.10.01| 3 페이지| 1,500원| 조회(49)
  • 윌리엄 폴 영 오두막을 읽고 에세이
    윌리엄 폴 영 오두막을 읽고 에세이
    만약, 하나님께서 나의 시간과 언어에 맞춰서 나를 만나주신다면, 나는 그분께 무슨 말씀을 드리게 될까? 윌리엄 폴 영의 소설 「오두막」에서는 정말로 이런 경험을 하게 된 남자가 등장한다. 그의 이름은 맥 필립스이다. 맥은 현명하고 아름다운 아내와 슬하에 세 자녀를 둔 평범한 가장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가족들과 함께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캠핑을 갔다가, 악명 높은 살인마에게 가장 총명하고 사랑스럽고 특별한 아이였던 막내 딸 미시를 잃게 된다. 맥은 그 사건을 이후로 하나님과 완전히 돌아서게 된다. 다시 딸이 돌아오지 않는 이상, 맥의 삶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맥은 불현듯 하나님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게 된다. ‘파파’라는 서명과 함께 ‘보고 싶으니까, 다음 주말에 오두막으로 찾아오라’는 편지였다. 오두막은 3년 전에 죽은 딸 미시의 혈흔과 드레스가 발견된 장소였다.
    독후감/창작| 2022.05.30| 3 페이지| 1,000원| 조회(44)
  • <우수자료>도서 '오두막(윌리엄 폴 영/ 세계사)'을 읽고 쓴 요약 및 독후감상문
    <우수자료>도서 '오두막(윌리엄 폴 영/ 세계사)'을 읽고 쓴 요약 및 독후감상문
    오두막을 읽고 1. 작가소개 이 책의 작가는 ‘윌리엄 폴 영’이라는 캐나다인이다. 그러나 성장한 곳은 뉴기니이다. 그는 선교사인 부모가 활동했던 뉴기니에서 자라났다. 그는 뉴기니에서 큰 아픔을 겪는다. 뉴기니 원주민들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이다. 큰 상처와 아픔을 딛고 어른이 되어 가정을 이룬 작가 영은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는다. 여섯 명의 자녀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2005년 15명의 지인들에게 책을 복사해 돌렸고 그들의 강력한 권유로 출판을 하게 되었다. 2007년 출판된 이후 700만부가 넘게 팔리며 2008년 여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49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운 책의 저자이다. 이 책의 제목인 ‘오두막’인 작가의 어린 시절의 아픔을 상징하는 곳이다. 2. 책 요약 한 겨울 매캔지라는 사람에게 초대장이 도착한다. 오두막으로 와서 같이 시간을 보내자고 파파라는 사람이 초대장을 보낸다. 발신인도 없고 우표도 없다. 매캔지는 그 편지를 받고 예전 기억을 떠올린다.
    독후감/창작| 2020.11.28| 4 페이지| 1,000원| 조회(94)
  • 오두막(The shack) 독후감
    오두막(The shack) 독후감
    강자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은 약자들인데 불공평하게도 사회는 암암리에 돈과 권력을 가진 자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왜 악으로 인해 선한 자가 희생을 당해야 하는 건지, 신은 전지전능하다면서 왜 악을 벌하지 않는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 왜 방관만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나는 맥처럼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경험은 없지만 그러한 사건을 뉴스나 기사에서 간접적으로 접할 때마다 슬픔과 동시에 신에 대한 원망을 느꼈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그 의문점이 풀리게 되었고 모든 것은 오해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등 많은 생각의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악을 위해 선을 이용하지 않으시므로 이러한 일은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이는 악의 근원인 ‘사단’이라는 존재의 방해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9.10.07| 4 페이지| 1,500원| 조회(200)
  • 윌리엄 폴 영 오두막
    윌리엄 폴 영 오두막
    나는 종교가 없다. 부처님도 하나님도 다 믿고 있다. 그것은 인간의 언어로 만든 껍데기일 뿐 뭐라고 부르든 상관없는 절대적인 그 무엇이다. 신이라는 이름으로 예수라는 이름으로 부처라는 이름으로 우리 옆에 있을 뿐이다. 솔직히 나는 성령이 뭔지도 모르는 기독교 문외한이다. 하지만 달랑 이 책 한 권만 읽고도 어렴풋이 그 의미를 알 것 같다. 반드시 하나님을 믿고 종교가 있어야만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다고 오해할까봐 언급하는 말이다. 그만큼 작가는 이 소설을 픽션이지만 전혀 픽션 같지 않게 느끼게 해준다. 예수와 함께 물 위를 걷고 하나님과 얘기를 나누고 죽은 이들과 축제를 하는 등 상상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인데 나는 이게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마음속에 내 마음속에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정말 엄청난 일이다. 비종교인인 내가 책 한 권으로 내 마음속에 하나님이 거하시길 바라게 되다니. 두 번째로 좋았던 부분은 미시를 죽인 살인자를 맥이 용서하는 대목이다.
    독후감/창작| 2019.03.17| 2 페이지| 1,000원| 조회(81)
  • 오두막
    오두막
    만약에 신(神)이 당신 집에 찾아 온다면 어떤 마음일까? 애초부터 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겐 그저 짜증나는 종교나 신화일 것이다. 신이 있다고 해도 내 맘대로 사는 인생 신은 필요치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잠깐 생각해보자. 정말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내 집에 찾아와서 나와 대화를 한다. 무신론자라할지라도 신이 우리 집에 찾아온다는 소식은 굉장히 흥미로울 것이다. 그리고 신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준비하고 신이 오기만을 기다릴 것이다(참고도서: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김용규). 물론 책에서는 '맥'이 오두막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사실 오두막은 폴이 만들어 낸 픽션이다. 그렇지만 폴의 내면에 드리워진 아픔과 상처, 치유의 과정은 이 소설책에 충분히 잘 녹아들어 있다. 먼저, 폴은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뉴기니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선교사였기에 자연히 폴은 신앙을 가지게 되었고, 선교지에서 보고 경험한 것들은 맥의 기억속에서 고스란히 책으로 드러난다.
    독후감/창작| 2018.06.21| 4 페이지| 1,000원| 조회(104)
  • 윌리엄 폴 영 장편소설 '오두막'을 읽고
    윌리엄 폴 영 장편소설 '오두막'을 읽고
    1. 저자소개 ‘오두막’은 아픔, 슬픔, 모든 비밀들, 치욕적인 기억들을 묻어두는 마음 속 깊은 곳을 의미한다. 윌리엄 폴 영은 캐나다에서 태어나 부모님이 선교사로 활동하던 뉴기니에서 자랐다. 그 곳 원주민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던 경험이 있는 그에게 오두막은 자신의 모든 아픔과 슬픔을 묻어두는 곳이었다. 그는 자신의 여섯 자녀들에게 줄 선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아픔과 슬픔과 가장 어두운 기억을 묻어두는 오두막, 그 끔찍한 곳까지 들어와 만나주시고 치유하시는 파파, 하나님 아버지를 표현했다. 가장 인간적이고 따뜻하면서도 높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책이다. 2005년 지인들에게만 15부 정도를 복사하여 나눠준 것이 그들의 강한 권유로 인하여 출판되기에 이르렀다. 입소문과 웹사이트 광고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700만부 이상이 팔렸다. <중 략> 4. 느낀 점 23살, 대학을 졸업하고 한참 방황하던 시기에 이 책을 선물 받았다.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나, 나는 어떤 존재일까, 그리고 내가 믿는 하나님은 내 삶과 도대체 어떤 상관이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 교회에 함께 다니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나는 왜 이런 일들을 겪어야 하지?’, ‘내가 뭘 잘못한 걸까?’, ‘어제 욕을 해서 하나님이 벌을 주시나?’ 생각했다. 나름 열심히 사는데 나에겐 하나님의 복이 오지 않는 것 같아 하나님을 원망도 해보고, 더 열심히 살려고 해보고, 그래도 삶이 너무나 힘들어 질 때는 나에게서 자꾸 원인을 찾았다. 평범해지고 싶은 것이 그렇게 죄인지 착잡할 때도 많았다. ‘그 때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일까?’, ‘기도를 많이 안해서 그런걸까?’, ‘하나님이 사랑할 만한 구석이 별로 없어서일까?’ 스스로 움츠러들고 자꾸만 나를 미워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믿는다는 하나님도 별로 큰 도움 받을 곳은 아니구나’ 생각했다. 세상에는 나를 도와줄 존재가 없었고, 그래서 나는 죽음이 정말 무서웠다.
    독후감/창작| 2018.04.29| 9 페이지| 1,000원| 조회(176)
AI 챗봇
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02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