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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9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9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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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빠르게 세포화하는 ‘1인 1마켓’의 시대 이제 마케팅하지 말고 ‘컨셉팅’하라. 김난도 교수는 2019년의 소비 흐름을 “원자화·세분화하는 소비자들이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정체성과 자기 컨셉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 ‘1인 마켓(세포마켓)’으로 빠르게...
  • 트렌드 코리아 2019 1등한 완벽독후감 서평 이대로쓰세요
    트렌드 코리아 2019 1등한 완벽독후감 서평 이대로쓰세요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의 교수인 ‘김난도’교수님에 으해서 매년 작성되는 전망보고서이다. 사실 ‘전망’이 쉽지 않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2019년의 한해가 돼지해였는데 우리사회가 어떻게 바뀌어가고 흘러가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황금돼지의 해는 우선 ‘소비의 거대한 세포분열’이 일어안다고 한다. 컨셉을 연출하기 때문에 마케팅은 곧 컨셉팅이 된다고한다. 즉 컨셉을 잘잡는 사람이 마케팅도 잘하게 된다는 것이다. 모든사람들이 ‘원자화, 세분화’되는 2019년의 한해는 환경변화가 극심한 시대이다. 그래서 마케팅도 1인, 회사도 1인회사로 분화되는 것이다. 이렇게 분열되는 시점에서 개인과 기업이 모두 살아남기 위해 컨셉을 갖추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밀레이얼세대가 출현한다고 전망한다. 밀레니얼세대란 밀레니얼(millennials)은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세대를 말한다.
    독후감/창작| 2021.06.01| 2 페이지| 9,000원| 조회(40)
  • 트렌드코리아2019
    트렌드코리아2019
    이 책은 2019년 소비트렌드 전망을 여러 개의 키워드로 얘기해주고 있다. 그 여러 개의 키워드들을 말하자보면 1. 컨셉을 연출하라 그냥 좋아서는 안된다. 컨셉이 있어야 한다. 가성비나 품질보다 컨셉이 화두가 된 시대이다. 무엇보다 디지털시대가 바로 반응하는 것은 짧고 재미있는 컨셉이다. 마음을 여는 것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이해보다 가벼운 터치와 직관적인 감성이다. 이제 기업들은 자기만의 컨셉을 가지고 고객들과 수평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한다. 구매의 근거가 이유에서 컨셉으로 바뀌고 있다. 이제 마케팅하지 말고 컨셉팅해라 2. 세포마켓 유통이 세포 단위로 분화하고 있다. 세포 단위의 시장이 만들어진다는 의미의 세포마켓, 소비자가 직접 판매한다는 의미의 셀슈머가 있다.
    독후감/창작| 2019.09.15| 3 페이지| 1,000원| 조회(134)
  • 트렌드코리아 2019를 읽고. 독후감
    트렌드코리아 2019를 읽고. 독후감
    2019년 황금돼지의 해가 되었다.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세상은 급변하고 있고,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은 점점 쉬운일이 아니게 되었다. 지엽적으로 신문이나 뉴스를 보는 것만으로는 통찰력있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 요새 유행한다는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마다 생각도 다르고 신뢰도의 문제 때문에 맹신하기가 쉽지 않다. 나 역시도 최신트렌드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려 하는데도 요즘 유행하는 유행어나 맛집 같은 핫 플레이스만 찾아다닐 뿐 시대를 이끌어가는 트렌드를 알기는 쉽지가 않은 것 같다. 2007년 이 책의 등장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매년 판매순위 top 10안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나처럼 트렌드를 따라가기 버거워 하는 사람, 그러나 트렌드에 대해 알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는 꽤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19.08.22| 2 페이지| 1,000원| 조회(113)
  • 트렌드 코리아 2019 독후감_메가트렌드와 미래디자인
    트렌드 코리아 2019 독후감_메가트렌드와 미래디자인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뽑은 올해 트렌드는 10가지이다. ‘컨셉을 연출하라’, ‘세포마켓’, ‘요즘 옛날, 뉴트로’, ‘필환경시대’,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밀레니얼 가족’, ‘그 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매너소비자’.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트렌드는 ‘컨셉을 연출하라’였다. 이 컨셉을 실제로 최근에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세히 이야기하고자 한다. 컨셉을 연출하라 요즘은 그냥 좋아서는 안 되고 ‘컨셉’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소비자들은 이제 가성비, 실용성 등을 따지지 않고 ‘컨셉’을 따진다. 한마디로 ‘컨셉 있는 소비’를 더욱 선호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요즘 소비자들은 기능성을 강조한 광고보다는 톡톡 튀는 컨셉의 광고를 더욱 좋아하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9.08.16| 3 페이지| 1,000원| 조회(286)
  • 트렌드 코리아 2019
    트렌드 코리아 2019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가까운 미래까지 볼 수 있고, 그에 따라 여러 생각도 해 볼 수 있었다. 요즘은 취미 생활도 단순한 덕질을 넘어 자신의 직업이 될 수 있다고 여기는 워라벨 세대를 중심으로 재능을 활용한 각종 서비스 판매부터 수제품 제작 등이 붐을 이루고 있다. SNS를 통해서도 의류, 액세서리 또는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하는 이른바 ‘팔이 피플’이라 불리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독후감/창작| 2019.06.20| 1 페이지| 1,500원| 조회(131)
  • 트렌드 코리아 2019 독후감 : 트렌드 코리아 2019 독서감상문 A+ 우수레포트
    트렌드 코리아 2019 독후감 : 트렌드 코리아 2019 독서감상문 A+ 우수레포트
    ‘트렌드 코리아 2019’ 책을 읽었다. 매년마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매해 소비트렌드들은 엄청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첨단사회이자, 이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러한 소비트렌드의 변화는 당연한 것이다. 이 책은 2019년을 어떻게 내다보았을까? “소비의 흐름을 원자화, 세분화하는 소비자들이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정체성과 자기 컨셉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즉, 예전에는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가능해진 1인 시장 관련하여 2019년 역시도 그렇게 진행될 것이라고 본 것이다. 2019년 소비트렌드로 많은 것들을 이야기했다. 컨셉에서부터 매너소비자까지 10가지의 소비트렌드를 통해서 2019년에는 어떻게 소비가 이루어질지에 대해서 말이다. 사실 이 10가지 소비트렌드 역시도 2018년에 진행하고 있던 소비트렌드이며, 이 소비트렌드의 연장선상에서 2019년을 내다본 것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5.18| 3 페이지| 2,000원| 조회(243)
  • 트렌트코리아 2019 감상문, 독후감
    트렌트코리아 2019 감상문, 독후감
    매 년 트렌드 변화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책, 트렌드 코리아의 2019 버전을 읽은 감상문이다. 트렌트코리아에서는 돼지띠인 올해의 두 운을 PIGGY DREAM으로 맞추어 10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키워드만 보아서는 한글이 난생 처음 보는 단어가 가득했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 의미가 함축되어 있었다. 처음 보는 낯선 신조어임에도 거리낌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현 시대를 정확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아 독자들에게 접근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다양한 관점으로 발전 가능성을 바라보며, 기업에게도 흥미로운 마케팅 접근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1. Play the Concept ‘그냥 좋아서는 되지 않는다. 컨셉이 있어야 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스토어에서 행해지고 있는 인테리어에도 나름의 컨셉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가령 선글라스를 파는 스토어라 할지라도 독특한 컨셉을 내세운 인테리어 혹은 전시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시선에 이끌려 들어온 김에 컨셉 스토어를 구경 후 제품도 구매하라는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03.30| 4 페이지| 3,000원| 조회(188)
  • 트렌드 코리아 2019 서평 -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19 바라보기
    트렌드 코리아 2019 서평 -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19 바라보기
    시간이라는 것은 참으로 빨리 흘러가는 것 같다. 트렌드 코리아가 벌써 ‘트렌드 코리아 2019’까지 나왔다. 정말 세월이 빨리 흘러가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이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는 어떠한 소비 트렌드를 내놓았을까? 매번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2019년 소비 트렌드로 이 책이 정한 것은 Play the Concept(컨셉을 연출하라), Invite to the ‘Cell Market’(세포마켓), Going New-tro(요즘옛날, 뉴트로), Green Survival(필환경 시대), You Are My Proxy Emotion(감정대리인, 내 마음을 부탁해), Data Intelligence(데이터 인텔리전스), Rebirth of Space(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Emerging ‘Millennial Family’(밀레니얼 가족), As Being Myself(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Manners Maketh the Consumer(매너 소비자)가 있다. 이 10가지 소비 트렌드를 통해서 2019년을 책은 내다보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소비 트렌드들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았다. 책에 나와 있는 10가지 소비 트렌드 전부 현실에서 소비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꼽아본다면 세포마켓, 필환경 시대, 감정대리인, 매너소비자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 이러한 소비 트렌드들과 최근 실제로 나타나는 환경과 연계지어서 살펴보자
    독후감/창작| 2019.03.27| 2 페이지| 2,000원| 조회(171)
  • 트렌드 코리아 2019 - 김난도, 독후감 및 서평
    트렌드 코리아 2019 - 김난도, 독후감 및 서평
    트렌드 코리아2019』는 책의 표지에도 언급하고 있듯이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한 해에 일어났던 사건들과 유행했던 여러 트렌드를 분석하고 독자에게 제시한 뒤, 이를 토대로 다음해에 있을 트렌드 경향을 소개하는 책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저자로서의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난도 교수의 영향력을 제외하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이 책은 그 자체로서의 완성도와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많은 책들이 트렌드를 이야기하고, 이 시대에 흐르고 있는 문화적 흐름을 설명하려고 시도하지만 많은 경우 그것은 개인의 사변으로 빠지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사용하는 양질의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하여 신뢰도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것은 누군가의 설명이나 설득으로 납득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가 스스로 그것이 트렌드임을 인정하게끔 만드는 명쾌한 설명이 함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년에 한 권씩 시리즈처럼 나오는 이 책의 특성상 문화의 흐름이라는 트렌드를 1년 주기로 되돌아보고, 미래를 예상하며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오차범위가 상대적으로 적다. 이것은 책을 쓰는 저자의 집필시기와 책을 읽는 독자의 시간의 차이 때문에 책의 내용에 대한 공감이 떨어지는 일이 거의 없게 되는 이 책의 장점을 만들어 내기도 하다. ... <중 략>
    독후감/창작| 2019.03.02| 5 페이지| 1,000원| 조회(300)
  •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이 책은 지난 2018년의 트렌드를 다시 돌아보고, 향후 2019년의 트렌드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소확행, 1코노미세대, 워라벨 세대 등 노동자들이 개인의 삶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2018년에 비해 2019년에서는 세포화되는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자기 컨셉을 찾아가는 것을 중요시한다. 과거에는 가격에 비해 성능의 정도를 말하는 가성비가 소비의 가장 큰 기준이 되었지만, 소비자의 심리적 만족도를 나타내는 가심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02.28| 1 페이지| 1,000원| 조회(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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