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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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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짐봉중
독후감
7
책소개 《오늘의 미국을 만든 미국사》(2013)를 개정한 이 책은 ‘프런티어’, ‘민주주의’, ‘지역 정서’, ‘다문화주의’ 등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에 주목했다. 이번 책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정권 이후 최신 정치?경제?문화 정보를 추가했고, 각 장 마지막에 ‘더 읽을거리’ 코너를 마련해 깊이 있는 논의가...
  • 전남대학교 미국사 서평 A+레포트 (2022 동계, 미국을 움직이는 네가지 힘)
    전남대학교 미국사 서평 A+레포트 (2022 동계, 미국을 움직이는 네가지 힘)
    Ⅰ. 서론 21세기 미국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대국이라는 지위를 얻은 나라이다. 한국의 중요한 우방인 동시에 안보를 위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은 한국 현대사를 이야기할 때에도 제외할 수 없는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미국의 정체성을 이야기할 때 중요시되는 것 중 하나는 ’자유‘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떤 과정을 통해 독자적인 정체성을 형성하고 영토를 확장하였으며,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켜나갔는가. 이 책의 표지에 있는 소개 문구와 같이 미국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나라가 아니다. 단지 영국에서 파생된 나라라고 요약하는 것은 매우 미흡한 설명이다. 이어 후술할 1장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미국의 역사학계는 터너의 ‘프런티어 이론’이 등장하기 전과 등장 이후로 나뉜다고 설명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인 남성의 입장만을 고려한 해석이라는 점을 포함하여 여러 비판이 잇따르고 있지만 ‘프런티어 이론’이 미국인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총 5장으로 이루어진 책을 통해 자유의 정신이 어떻게 민주주의의 발전으로 재탄생하고, 시민의 정신을 지탱하는 자유의 평등의 힘이 미국 역사에 어떤 반향을 미쳤는지 전개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집단을 분열시키고 하나로 묶는 모순적인 지역정서에 이어 이민의 나라라고 불리는 미국에서 다문화주의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미국만이 가지는 특별함이란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미국 역사의 팽창사에 대해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Ⅱ. 본론 제1장. 서부에서 시작된 개척의 힘 : 프런티어 미국을 가장 미국답게 만드는 근거는 무엇인가. 1장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프런티어’라고 답하며 내용을 전개한다. 일반적으로 프런티어는 국경, 국경지대를 의미한다. 그러나 미국 서부 역사의 전개 과정을 고려했을 때, 이를 최후의 방어선으로서 국경이라고 바라보는 시각보다는 유동적인 관문이라고 보는 시각이 적절하다.
    독후감/창작| 2023.01.29| 5 페이지| 2,000원| 조회(108)
  •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서평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서평
    현재, 그리고 여전히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국가이다. 미국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할리우드는 1920년에 설립된 이래로 세계 영화 산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뉴욕의 월 스트리트는 증권 거래소와 은행, 회사가 모여있는 세계 금융 시장의 중심지이다.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는 카지노와 호텔이 즐비한 세계 최대의 관광 도시이자 유흥의 도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새삼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미국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국가이다. 한국의 방송과 신문에서 ‘미국’이라는 단어가 하루라도 빠질 날이 있을까?. 최근만 하더라도 11월 3일에 있었던 미대선은 한국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의 대선이라는 자체만으로 관심사지만 그보다도 미 대선은 미국의 운명을 가르는 일대사이자 한국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 변수이기 때문이다. 미대선, 조지 플루이드 사건, 한미 정상회담, FTA 개정 협상, 사드배치문제, 평택 미군기지 이전, 9·11테러 등 굵직한 정치·사회적 사건들을 차치하더라도 BTS가 그래미 시상식 후보에 지명된 일,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위업을 달성한 일, 심지어 타이거 우즈의 성 추문이나 영화배우 조니 뎁-엠버 허드 부부의 지저분한 소송사건과 같은 가십거리까지 뉴스 속보로 전해지거나 신문 1면을 장식한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세계화의 시대에서 미국의 영향을 거부할 수는 없다.
    독후감/창작| 2021.06.18| 8 페이지| 2,500원| 조회(323)
  • 미국을 움직이는 네가지 힘 서평
    미국을 움직이는 네가지 힘 서평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미국을 움직이는 네가지 힘은 프런티어, 민주주의, 지역 정서, 다문화주의라고 정의된다. 미국을 거대한 차량이라 보았을 때 이 네가지 힘을 각각의 바퀴라 생각해보았다. 보기에는 프런티어라 함은 새로운 지역과 분야로 개척해 나가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고, 민주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공리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을것이란 추측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머지 두 개인 지역정서와 다문화주의가 어떻게 미국을 움직이는 나머지 바퀴가 될 수 있을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 내용을 책을 읽어보면서 정리하려고 노력했다. 우선 프런티어에 대한 정의를 보자면 ‘프런티어의 사전적 의미는 보통 국경 혹은 국경지대이다.’ (13) 그러나 미국의 의미로는 사뭇 다르다. 미국에서는 이 프런티어라는 단어가 정체되어 있지 않고 유동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왜냐하면 국경선이 정해져있지 않고 항상 확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1.03.25| 5 페이지| 2,000원| 조회(327)
  • 서평 미국을 움직이는 네가지 힘
    서평 미국을 움직이는 네가지 힘
    필자는 평소 한국사에만 관심이 있었으며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드문드문 뉴스로만 소식을 접할 뿐 공부할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계절학기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떻게 세워졌으며 어떠한 배경을 바탕으로 현재 초강대국의 위치에 올랐는지 배우게 되었다. 필자가 보기에 미국은 현재 세계 초강대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미국의 영향이 안 끼친 곳은 없다는 말에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중국이 새롭게 떠오르는 강대국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미국을 따라가기에는 많은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내로라하는 나라 또한 미국을 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은 현재에도 모든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모든 나라의 귀감으로 생각될 정도로 강력한 국가이다. 그렇다고 미국이라는 나라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최근에 실시한 미국 선거인 바이든-트럼프의 경쟁에서 일어난 유혈 사태는 일부 사람들의 시각에서는 이상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으며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했음에도 개인의 자유를 위한 시위를 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 많은 나라와 갈등을 빚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1.01.26| 5 페이지| 2,000원| 조회(324)
  • [A++]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서평
    [A++]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서평
    사실 미국이 이렇게 성장, 급부상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세계적 변화의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급격한 세계 변화의 물살 속에서 우연의 일치로 미국에 있어 상황이 좋게 흘러갔다고 생각했다. 그게 아니라면 역사도 전통도 짦은 미국이 급부상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만일, 우리나라도 나라의 탄생기부터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기까지 급변하는 서양의 상황 속에 있었다면 지금의 미국처럼은 아닐지라도 비슷한 수준의 강대국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렇기에 나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미국을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이 더욱 필요했기에 이 책을 골랐다. <중 략> 1장 서부에서 시작된 개척의 힘: 프런티어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을 시작으로 역사가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현재 세계적인 선두주자이며 이 힘은 ‘프런티어’에서 나온다고 한다. 프런티어는 개척지와 미개척지와의 경계선을 이르는 말이다. 미국은 여러 유럽 열강들의 개척지였으며 열강들은 모두 동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인은 서부 확장에 큰 의미를 두었는데 그것이 바로 프런티어 진출이었으며 프런티어로 진출한 데에는 서부에서 자리 잡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자 스스로 낯선 땅에 모인 영국의 민간인들이 미국을 자유와 기회의 땅이라는 개념으로 보는 데에서 시작되었다. 즉, 그들은 나라 차원에서 정복이 아닌 자유를 확장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다른 유럽 열강들과 대지를 보는 시선부터 달랐다. 그 시대의 통념과 대조적이었다. 그래서 이러한 자유를 열망한 미국인들의 서부 팽창 과정을 단순히 영토를 넓히는 것이 아닌,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수립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물론 여기에는 원주민들과의 마찰도 있었고, 북서부 영지 법, 루이지애나주 매입, 오리건 조약 등과 같은 과정과 함께 영토를 뻗어나갔다.
    독후감/창작| 2021.01.22| 8 페이지| 2,000원| 조회(623)
  •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서평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서평
    - 서론 미국은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우리는 사회, 경제, 정치 등 다양한 문제에 있어서 미국을 최적의 거울로써 활용해왔지만 우리의 삶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미국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변하지않고 단단하게 유지되어 온 배경을 파악함으로써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라보기를 원한다. 그래서 프런티어, 민주주의, 지역 정서, 다문화주의, 이 네 가지 요소로 미국의 정체성과 현주소를 찾아갔다. 현재 우리는 미국이 이미 겪고, 해낸 문제를 이제서야 마주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을 전제 삼아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만 한다. 우리와 미국은 많은 부분들이 근본적으로 다르지만, 미국을 움직이는 힘, 동력을 찾아내 미국을 파악함으로써 미국이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던 배경과 계기를 알고, 이를 우리 사회에 변형시켜 적용 시켜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를 파악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1. 서부에서 시작된 개척의 힘 : 프런티어 미국을 가장 미국답게 만들었던 것은 무엇일까? 답은 정신적 의미의 프런티어와 지형적 의미의 서부. 이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우리가 미국을 떠올릴 때 무엇보다도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서부이다. 서부라는 의미를 더욱 포괄하는 단어가 프런티어 인데, 사전적 의미는 보통 ‘국경’, ‘국경지대’ 또는 ‘변경’으로 정의할 수 있다. ‘서부’라는 용어가 단순히 어떠한 지역을 가리키는 말에 불과한 반면, 프런티어는 그런 지역적, 외형적인 의미의 이상을 함축하고 있다. 거기에는 미국의 정신과 미국 역사의 독특함이 그대로 반영된다. 보통 국경이란 개념은 정체적, 방어적이다. 하지만 미국에게 있어 국경이란 정체적인 것이 아닌 지극히 유동적인 것이었다. 사실 지금의 미국이 정착되기까지는 국경은 항상 확장되었고 국민들의 의식 속에서 경계선이 존재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국경이라는 정체가 모호할 수밖에 없었다.
    독후감/창작| 2021.01.13| 7 페이지| 2,000원| 조회(331)
  • [전남대 2020년 A+ 최신자료] 미국사 -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힘 서평
    [전남대 2020년 A+ 최신자료] 미국사 -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힘 서평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구상에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일까? 오늘날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세계 각국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또한, 미국은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으로 세계 초강대국이라는 이미지를 쉽게 떠오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지금 이 순간에도 실험과 도전에 있어 선두주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인류가 이룩해온 모든 발전의 정점은 미국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역할에 비해 미국의 역사는 세계사에 있어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미국의 역사는 미약하기 그지없던 시작과, 독립을 위한 국민 정체성 확립을 위한 힘겨운 싸움, 남북전쟁과 노예제도와 서부 개척을 둘러싸고 빚어진 '불가피한 죄악'과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영웅적인 노력과 희생을 거쳐, 폭발적인 경제 성장을 일어냈으며 국제 분쟁이나 군사 문제, 경제 협약 등 다양한 국가와 관계를 유지하며 담대한 도약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런 막강한 미국도 큰 위기에 맞닥뜨린 시점이 있다. 바로 2001년에 일어난 9·11테러를 이야기 할 수 있다. 세계 수많은 여론에서는 미국은 큰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조시 부시,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등 정권이 세 번 교체하는 동안 미국은 이전의 미국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그렇다면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어디서 온 것일까? 미국이 국가적 위기에도 큰 흔들림 없이 기존의 사회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가속화된 정보화, 세계화와 무관하면서도 특별한 그들만의 전통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또한, 책에 따르면 ‘프런티어’, ‘민주주의’, ‘지역 정서’, ‘다문화주의’ 등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그들의 유구한 미국 역사의 전통을 되짚어가면서.. <중 략>
    독후감/창작| 2020.01.08| 5 페이지| 3,000원| 조회(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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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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