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40대의 원기를 30대로 돌리는 밥상 혁명!『남자의 밥상』은 의사이며 잘못된 밥상의 희생자이기도 했던 저자가 서양 의학의 허구를 낱낱이 파헤치고 오랫동안 인류가 찾아 헤매던 생명 연장의 열쇠를 음식에서 찾아 소개한 책이다. 누군가는 에너지가 넘치고 누군가는 암, 동맥경화, 발기부전을 앓는 문제에...
저자는 탈모 치료 전문의로 생활하고 있으며 저자가 전공의 시절에 대머리로 고생을 많이 하고 연구를 한 결과 식단을 바꾸고 난 결과 다시 머리카락이 나서 이에 대한 연구와 진료를 행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의 유명한 말이 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 하는 병은 없다. 모든 음식은 바로 보약이다. 음식을 잘 먹고 건강하면 당연히 병이 걸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인간은 아무리 잡식동물에 속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많은 고기량 섭취, 술과 담배로 인한 습관으로 자기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음양오행 적으로도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세상에는 신성한 이분법 또는 음양이 존재한다. 즉 낮과 밤이 있듯이 모든 게 음양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순환을 하는데 이것이 오행이다. 인간에서 오행은 이렇게 5단계로 나누어 보자 청소년기 이전, 청년기, 장년기, 중년기, 노년기 이렇게 나누어서 보자. 아니 다른 방법으로 해도 무방하고 어차피 오행 범위 안에서
정해주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