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특별판,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 기념판)

검색어 입력폼
저자
법정
독후감
9
책소개 다시 만나는 법정 스님의 명수필!『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들 중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일상의 삶 속에 갇혀 허우적거리는 우리에게 법정 스님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가진 것만큼 행복한가?” 집착에 사로잡혀 어떻게...
  • 스스로 행복하라[법정스님]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스스로 행복하라[법정스님]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법정스님은 책을 통해 사람이 한평생 살아감에 있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의구점을 화두로 내 인생은 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고 누가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마다 자기 삶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려고자자 하였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행복과 자연을, 후반부에는 책과 나눔을 주제로 수필형식으로 풀어나간다. 행복과 자연에서는 출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집필 당시 거주하시던 보급자리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현상들을 삶에 빗대어 기술한다.
    독후감/창작| 2023.11.06| 2 페이지| 1,000원| 조회(108)
  • 내가 뽑은 명수필 한편 - 법정스님, 스스로 행복하라
    내가 뽑은 명수필 한편 - 법정스님, 스스로 행복하라
    「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스님 열반 10주기 특별판을 기념하여 나온 책입니다. 이 책을 소개하게 된 이유는 책 제목에서부터 뭔가 삶의 심오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서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첫째, 서문에서 ‘스스로 행복하라’, 둘째, 제1장은 ‘행복’, 셋째, 제2장은 ‘자연’, 넷째, 제3장은 ‘책’, 다섯째, 제4장은 ‘나눔’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후감/창작| 2023.08.27| 2 페이지| 3,500원| 조회(26)
  • [A+ 독후감] 스스로 행복하라(부재 '행복해지기 위해 삽니다.')
    [A+ 독후감] 스스로 행복하라(부재 '행복해지기 위해 삽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삽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삶을 사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저는 더 행복해지기 위해 삽니다." 사실 이 문장은 내가 처음 한 말이 아니다. 어린 시절, 여느 아이처럼 호기심이 많았던 나는 어머니에게 이렇게 호탕하고 조금은 괘씸한 질문을 했었다. "엄마는 뭐 때문에 살아?" 어머니께서는 이 질문을 대충 넘기시지 않으셨다. 어머니께서는 내 엉뚱한 질문에 잠깐 미소를 지으시고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엄마는 더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 그리고 이 대답은 지금까지 나에게 오래 남아있는 소중한 기억이다. 그래, 우리는 궁극적으로 더 행복해지기 위해 이토록 열심히 애쓰며 사는 것은 아닐까? 돈도, 건강도, 명예도, 사랑도, 사실 모두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바쁜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책이다. 법정 스님은 이 책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스스로 행복하라."
    독후감/창작| 2021.06.01| 3 페이지| 1,500원| 조회(127)
  • [독후감] 법정스님의 스스로 행복하라
    [독후감] 법정스님의 스스로 행복하라
    이 책은 나의 ‘인생의 스승’이자, ‘멘토’이신 법정 스님의 열반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발간 된 책이다. 이미 열반에 드신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나를 비롯한 우리 사회의 많은 독자들이 스님의 말씀과 글을 아직도 찾아 헤매는 듯하다. 나는 스님의 책 몇 권을 내 책장에 꽂아 두는 것만으로도 삶을 살아가는데 그렇게 마음이 든든해 질 수 없다. 이제는 제법 오래 된 스님의 팬이라, 오래도록 스님의 말씀을 읽고 또 읽었지만 매번 스님의 글을 만날 때 마다 마음에 던져지는 화두는 새롭기만 하다. 또 지금의 글들이 살아 계실 때 적으셨을 오랜 글들이지만, 세월에도 퇴색하지 않는 스님의 말씀은 ‘날 선 칼’과 같은 흐트러짐 없는 가르침을 주신다. 이번 책을 읽고 간단히 가르침을 정리해 보았다. 먼저, 무소유이다. 스님이 독자들에게 가장 크게 이름을 알린 저서는 누가 뭐래도 ‘무소유’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5.12| 3 페이지| 1,000원| 조회(103)
  • 스스로 행복하라!! (독후감)
    스스로 행복하라!! (독후감)
    무소유로 널리 알려진 법정 스님을 무척 존경하고 스님이 쓴 책은 거의 다 읽었다. 마침 샘터 출판사에서 창간 20주년 기념강연 “어떻게 살 것인가”내용을 발췌해 출간 했기에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스님께서 입적하신지도 10년이 넘었다. 직접 뵌 적은 없으나 스님의 글을 읽으면 신선함과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어느 누구보다도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신 분이시다. 스님께서는 무엇보다 자연을 가까이 하라고 가르치신다. 자연을 멀리하면 우리 삶이 부자연스러우니 기회 있는 대로 자연을 접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도시에만 몰려 사는 현대인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줄 수 있는 것은 자연이다. 자연을 떠나서도 불행해 지지만 남과 비교해서도 스스로 불행을 초래하기도 한다. 자기 몫의 삶에 감사하며 살 줄 알아야 하며, 자기 그릇에 넉넉한 줄 알고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내 인생을 살고 있으면서도 부질없이 남과 비교함으로써 내 인생은 그만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남의 그림자밖에 되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불행은 남과 비교에서 온다. 모든 것이 예전보다 풍요로워졌지만 행복감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도 비교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자기의 얼굴을 지니고 살아야 한다. 자신의 얼굴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겉모습을 고친다고 예뻐지는 건 아니다. 안으로 예뻐지는 법을 익혀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아름다움에는 어떤 표준이 있는 것도 아니다. 저마다 독특한 삶이 있듯이 독특한 얼굴과 음성과 눈빛을 지니고 있다. 안으로 아름답고 착하게 살면 그 아름다움이 배어 나온다. 아름다움은 얼굴이 어떻게 생겼든지 간에 아름답게, 착하게 살 때, 저절로 피어나는 꽃이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과 심성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면 항상 착하고 고운 마음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괴로움의 원인은 집착이다.
    독후감/창작| 2021.03.22| 5 페이지| 2,000원| 조회(98)
  • 법정스님의 스스로 행복하라 독후감
    법정스님의 스스로 행복하라 독후감
    “이제 내 귀는 대숲을 스쳐 오는 바람 소리 속에서, 맑게 흐르는 산골의 시냇물에서, 혹은 숲에서 우짖는 새소리에서, 비발디나 바흐의 가락보다 더 그윽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p.68 법정(法頂, 1932년 11월 5일(음력 10월 8일) ~ 2010년 3월 11일)스님은 대한민국의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로서 무소유(無所有)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십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널리 전파해 왔다.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1954년 승려 효봉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1970년대 후반에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佛日庵)을 지어 지냈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한 후 인간의 선의지를 고뇌하다가 대학 3학년 1학기 때 중퇴하고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당대 고승인 효 봉선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같은 해 7월 사미계를 받은 뒤, 1959년 3월 통도사에서 승려 자운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이어 1959년 4월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승려 명봉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2010년 3월 11일에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2동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인해 세수 79세, 법랍 56세로 입적(入寂)하였다. 기일은 불교식 전통에 따라 매년 음력 1월 26일로 지낸다.
    독후감/창작| 2021.02.22| 5 페이지| 2,500원| 조회(91)
  • 스스로 행복하라 [독서감상문]
    스스로 행복하라 [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내가 가진 종교를 떠나서 각 종교를 대표하는 성인군자 같은 분들을 보면 존경심이 생긴다. 그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분이 바로 법정 스님이다. 어떻게 살아야 저분처럼 초탈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이 책 역시 법정스님의 책이라서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중 략>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서문에 '이 순간 우리가 하는 일이 곧 구체적인 내 인생의 내용이 되고 역사가 됩니다. 내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마다 자기 삶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라고 적혀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정말 내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과 일치하고 내가 추구하는 이상향과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다. 유독 작년부터 내가 생각하고 그려가는 것대로 삶을 살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내 기준에서 올바르고 가치있는 무언가를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냥 주어진대로 살게 되면 나중에 후회가 가득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0.12.29| 5 페이지| 2,000원| 조회(74)
  • [서평][독후감] 스스로 행복하라
    [서평][독후감] 스스로 행복하라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나이에 따른 허들처럼 보이는 나이별 과업 같은 것이 있다. ​19세까지 고등학교 나와서, 수능, 20~21살에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남자는 군대, 여자는 학업을 하기도하고 휴학도 하다보면 자연히 24~27살에는 졸업을 하고 취준생이 된다. 30살 전후로는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야하고 그 이후로는 승진, 사업을 이어가다가 50살 전후부터 은퇴 준비 및 노후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다. 허들을 넘으면 박수를 받고 기분이 좋기보다는 '아 이제 좀 자격을 갖췄나?' 싶다. 최근 2021학년도 수능도 끝났는데 그들도 허들 하나를 넘은 것이다. (물론 재수하면 또 넘어야한다.) 친구의 추천으로 받은 ‘스스로 행복하라’는 그 틀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게 해준 책이었다. 서문과 4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0.12.08| 2 페이지| 1,500원| 조회(117)
  • 법정스님의 수필을 엄선한<스스로 행복하라>의 독후감
    법정스님의 수필을 엄선한<스스로 행복하라>의 독후감
    글: 법정 스님 읽은 날짜: 2020. 6. 1. 이 책은 법정 스님이 집필하신 글 중에 유명한 글을 모아 열반 10주년 기념으로 잡지사 샘터에서 출간 한 책입니다 처음부터 법정 스님의 책을 읽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스님의 책을 접한 많은 분들이 인생 모토로 삼았다든가 가치관의 중심으로 두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직접 접해보지 못한 저는 도덕적인 지렛대로 삼을 기준이 되겠다는 막연한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스님을 유명한 책 <무소유>를 빌리려고 했는데 서고에 없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한 내용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감상문으로 남겨봅니다. 법정 스님은 1932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한 후 인간의 선의를 고뇌하다가 대학 3학년 때 중퇴하고 1956년 출가를 하게 됩니다. 그 뒤 쌍게사, 해인사, 송광사 등 여러 사찰에서 수행을 했습니다. 1975년에는 송광사 뒷산에 직접 작은 암자인 불일암을 짓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며 홀로 지내셨습니다. 1994년 시민운동 단체를 이끌기도 하며 1995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길상사로 고쳐 회주로 있다가 2003년 물러납니다. 그 뒤 강원도 산속 오두막에서 홀로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셨으며, 2010년 3월 열반하게 됩니다. 집필 활동도 활발하여 <무소유>를 비롯한 다양한 수필집도 출간하였습니다. 책 내용 살펴보기 책의 구성은 서문, 1장 행복, 2장 자연, 3장 책, 4장 나눔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문 겉모습 고친다고 예뻐지는 건 아닙니다. 안으로 예뻐지는 업을 익혀야지요. 가장 아름답고 착한 삶을 순간순간 이루어 나가야 그것이 밖으로 비치어 나오죠. 예뻐지고 싶은 마음 자체는 나무랄 수 없는 겁니다. 그런데 착각들 하지 마세요. 아름다움에 어떤 표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마다 독특한 삶이 있듯이 독특한 얼굴과 음성과 눈빛을 지니고 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0.06.15| 6 페이지| 1,000원| 조회(294)
AI 챗봇
2024년 07월 06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55 오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