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한 권으로 현실 너머를 통찰하는 지식 여행서)

검색어 입력폼
저자
채사장
독후감
7
책소개 이 모든 것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대한 설명이다. '제로' 편에 이어, 출간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거칠고 부족했던 부분은 부드럽게 매만지고 채워 넣었다. 낡은 이야기는 시대에 맞게 바꿨다. 작가 채사장이 출간 후 많은 독자와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책을 개정하는...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을 다룬다. 각각의 주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 분야마다 세부 내용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역사에서는 원시 공산사회부터 고대 노예제 사회까지 살펴본다. 생산수단 소유 여부에 따라 계급이 나뉘고,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생겨난다. 여기서 노동자는 자본가와 달리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다.
    독후감/창작| 2023.06.23| 2 페이지| 1,000원| 조회(55)
  •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한 권으로 편안하게 즐기는 지식 여행서! 채사장의《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현실 너머 편)》입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초특급 베스트셀러를 기록한《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현실 세계 편에 이은 두 번째 책입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 너머 편은 이제 그 세계를 넘어서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인간에게 현실과 현실 너머의 세계는 어느 것이 더 근본적이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인간은 이 두 세계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존재라고 하겠습니다. 삶의 경험은 생각만으로는 얻을 수 없습니다. 진짜로 이기는 방법은 무작정 많이 해보는 것뿐입니다. 수많은 실수를 통해 우리는 장기판을 장악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아무리 충격적이고 놀라운 시도라도 오래되면 익숙해지고 식상해집니다. 자신의 신념과 믿음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가치들과의 상호 비교를 통해 이해될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소모해버리고 있는 이 순간은 내가 영원히 반복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소모하지 않고 최고로 행복한 순간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존재. 이 존재가 니체가 말한 ‘초인’이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초인이 되고,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 진리 진리란 무엇인가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며 불변하는 것 인간에게 현실과 현실 너머의 세계는 어느 것이 더 근본적이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인간은 이 두 세계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존재라고 하겠다.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며 불변하는 성질은 의심하기 어려운 진리의 속성이 된다. 진리의 속성 : ① 절대성 ② 보편성 ③ 불변성 진리에 대한 태도 : ① 있다 ② 없다 ③ 모르겠다 ④ 상관없다
    독후감/창작| 2023.03.07| 32 페이지| 1,000원| 조회(34)
  • "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지식2(현실너머) " 채사장의 글을 읽고 시대의 변함에 따라 과학,철학,종교,문화 등이 어떻게 발전되고 변화하였는지 지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넓지만 결코 얕지 않은 지식을 선사한다.
    "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지식2(현실너머) " 채사장의 글을 읽고 시대의 변함에 따라 과학,철학,종교,문화 등이 어떻게 발전되고 변화하였는지 지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넓지만 결코 얕지 않은 지식을 선사한다.
    인생의 의미와 깊이는 타인과의 대화속에서 비로소 빛을낸다. 이책의 맺은말이다.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많은사람과 대화를 하며 사는지 시간을 따져보면 몇일이나 될까? 궁금하다. 그것도 지적인 대화만 따져보면 더 적은 일수가 될지도 모른다. 실로 무엇을 만드느냐의 따라 인형도 될 수 있고, 수세미도 될 수 있다. 우리 인생은 무엇이 되어서 살아갈지 태어나서는 모른다. 죽음에 이르러서야 무엇으로 살았는지 알 수 있다. 이세상의 변하지 않는 진리는 인간은 태어나고 죽는다. 왜 태어나고 왜죽는지 왜 인간은 번뇌하는지 왜 인간은 과학과 미술과 철학을 얘기하는지 도무지 알 수 가 없다. 얼마나 많은 지식과 학문을 펼쳐 나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말 알 수 없는 인생이며 깊게들어가면 갈수록 수렁으로 떨어지는게 인생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보이는게 실체인지 정말 있는건지, 우주는 존재하는지, 지금의 나는 반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유일한 존재인지 아니면 다른사람인지 모른다.
    독후감/창작| 2021.10.01| 3 페이지| 1,000원| 조회(121)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대화2> 책 요약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대화2> 책 요약
    0. 진리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인간이 현실 세계를 넘어선 것들에 관심을 갖는 다는 것이다. 현실 너머의 세계를 탐구할 때는 ‘진리’를 규정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인간은 이 진리를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며 불변하는 성질을 가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절대적이라는 것은 아무런 제약이나 조건이 붙지 않는 것을 뜻하고 보편적이라는 것은 모든 것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을 의미하고, 불변한다는 것은 모양이나 성질이 변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즉 진리란 이러한 성질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현실세계에 명확히 보이는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리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런 진리에 대한 태도를 분류하면 총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단일한 진리가 존재한다고 믿는 절대주의와 단일한 진리가 없다고 믿기 때문에 진리 자체를 모두 부정하거나 다양한 진리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고 믿는 상대주의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진리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고 하는 태도는 불가지론이라 하고, 마지막으로 존재가 있든 없든 그것은 나에게 유용할 때에만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실용주의가 있다. 진리의 태도는 4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지만, 처음부터 그러한 것은 아니었다. 역사적으로 진리의 모습은 계속해서 변화해왔다. 인간이 자연에 지배당하던 원시 시대에는 ‘자연신’이 , 고대 시대에는 인간적이고 불완전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과 같은 ‘신화’가 ,그리고 중세 시대에는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유일신이 절대, 보편, 불변의 속성을 모두 만족하는 진리가 되었다. 그러나 역사파트에서도 말했듯 부르주아의 성장으로 근대에는 이성이 진리로 떠오르게 되었고 이때의 이성이었던 수학, 물리학, 철학은 기술과 산업을 발전시키며 ‘근대 합리성’을 일으켰다. 결국 이 합리성도 근대에 끝나가며 한계에 부딪친다. 먼저 세계 대전으로 인해 인간 이성에 대해 의심하게 되었고(외부적 요인), 내부적으로는 이성에 대한 한계를 증명하면서 이성을 부정하기 시작했다. 인간 이성의 한계를 증명한 경우는 세 가지가 있다.
    독후감/창작| 2021.09.09| 8 페이지| 2,000원| 조회(160)
  •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2를 읽고 쓴 개인적인 독후감입니다.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2를 읽고 쓴 개인적인 독후감입니다.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편>을 읽자마자 그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현실 너머편을 구입해 읽을 수밖에 없었다. 현실편을 읽고 이제 겨우 내 주위에서 벌어지는 사회 현상을 돌아보기 시작했으니, 그 다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현실 너머의 분야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 중 한 가지는 동물은 인지하지 못하는 현실 너머의 세계를 인간은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리라.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현실 너머라고 규정 지어 놓은 분야들이 사실은 우리 현실 세계에 많이 밀착 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특히, 과학이나 종교등은 얼마나 우리 생활을 많이 바꿔 놓고 막대한 영향을 끼쳐 왔는지....
    독후감/창작| 2020.11.01| 3 페이지| 2,000원| 조회(130)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독서감상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얼마전에 채사장의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1"을 꽤 재미있게 읽었다. 1권은 현실 세계편으로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의 5가지 영역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현실의 문제들을 시장과 정부, 보수와 진보, 개인과 전체 등 이분법으로 현실 세계를 구조화해서 쉽게 설명해 주었다. 1권을 읽고 나서 현실 너머의 세계에 대해서도 궁금해졌다. 현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현실을 넘어선 곳에서 현실을 살펴보고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 2권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인문학의 전반적인 흐름과 체계를 잡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 이 책은 지대넓얕 시리즈 중 두번째 '현실 너머' 편으로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의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러 설명이나 흐름을 구조화하고 도식화해서 제공하다 보니 전체적인 틀에서 이해하기가 유용할 것 같았다. 나의 존재 자체부터 내가 노출되고 생활하는 모든 존재 양태는 그동안 이 사회로부터 혹은 이 사회에서 스스로 학습하거나 학습 받아온 것들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여러 인문학적인 소양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고 싶다는 동기에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중 략>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태초에 과학이라는 것이 처음 생겨났을 때는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며 불변하는 진리를 찾기 위함이었다. 이에 인류는 탐험을 계속했고, 다양한 후보중 첫째가 철학이었다면 두 번째는 과학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현대인들은 과학만큼 신뢰하는 진리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옛날 고대 과학은 관찰과 실험을 통한 현대 과학과는 거리가 멀었다. 따라서 천동설이 매우 상식적인 사고방식이었다. 보이는 대로 믿기 시작한 것이 고대과학이라고 볼 수 있었다. 시대가 흐르고 철학적인 사고가 발달하면서 스콜라 철학이 적용되는 당시에 오컴은 ‘오컴의 면도날’이라 부르는 사고방식을 제시하였다. 과학을 비롯한 이성적인 학문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다. 오컴의 면도날은 쉽게 설명해서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두 이론이 있을때 더 간단한 이론을 선택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10.11| 8 페이지| 2,500원| 조회(250)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독서감상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권을 정말 인상깊게 읽었다. 1권에서는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윤리라는 다양한 학문의 갈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하였는데, 이것을 읽고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게 되었다. 1권을 읽은 이후 자연스레 2권의 내용에 궁금증이 생겼다. 2권은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에 관한 것인데 이 또한 어떻게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 궁금하였다. 2권을 읽고 나서는 또 어떤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게 될지 기대되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권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처음 만난 타인과 대화할 때 대화 주제를 고르는 것은 꽤나 신중하고 어려운 일이다. 상대방의 관심사, 취미 등 정보를 알고 있다면 수월하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 그렇지 못한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역사, 경제, 철학, 예술 등 다방면에 있어 최소한의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그 대화가 더 수월해 지고 대화를 통해 좀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 본 도서의 주요 내용 지적 대화를 통해 기쁨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과 넓고 얕은 지식의 공통분모로 대화함으로써 자신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타인과 대화하는 즐거움을 찾는 데 필요한 특히 현실너머의 세계인 인간의 정신과 관련된 '철학', '과학', '예술', '종교' 및 '신비'와 관련해서는 진리 탐구에 대한 것인데 여기에는 세가지 견해로서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서 일관되게 구조화되어 전개되어 왔다. "진리"는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절대, 보편,불변이라는 속성을 반드시 가지는데 이러한 진리에 대해 가질수 있는 태도에는 절대적 진리가 있다는 절대주의적 태도, 절대적 진리는 없다는 상대주의적 태도, 모르겠다는 불가지론, 유용한 것만을 이야기하는 실용주의적 태도가 있다.
    독후감/창작| 2020.08.06| 5 페이지| 2,000원| 조회(168)
AI 챗봇
2024년 07월 06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41 오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