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간을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게 하다!일본 교토대학 대학원 인문환경학과 교수로 사람들에게 화산학과 지질학을 알리는 데 힘쓰는 가마타 히로키의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교토대 학생들이 뽑은 '가장 수업 받고 싶은 교수' 1위에 빛나는 저자가, 위대한 과학자들이 현대 문명의 바탕을 다졌...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과학들은 느꼈을 때 당연시 되는 , 그저 내려오는 당연한 결과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지금 우리가 흔히 아는 과학들이 발견한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또한 책에서는 많은 과학자들의 과학업적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기존의 알고 있던 과학이야기보다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전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이 탐독하는 ‘곤충기’ ,곤충하면 떠오르게 되는 사람하면 당연히 파브르를 떠 올릴 것이다. 파브르는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평생을 곤충과 벗하며 살아왔다. 그렇기에 곤충의 삶과 생태를 보다 사실적으로 그려낸 곤충기를 출간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