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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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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상현
독후감
9
책소개 글로써 세상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김상현이 살아가면서 경험한 여러 관계 안에서 느낀 바를 책 안에 담담하면서도 진솔한 문체로 풀어낸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실제 저자가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여러 관계를 하나씩 풀어내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따뜻한 말로 유려하게 풀어내며 글로써...
  • 김상현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김상현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김상현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읽고 난 후, 여러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떠다녔다. 이 책은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김상현은 자신이 죽었을 때 과연 누가 장례식에 와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에게 진정한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유도한다. 이 책을 통해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의 삶이 결국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의미를 찾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맺는 관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그 관계들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일상의 소소한 만남과 대화, 그리고 때로는 갈등과 화해가 결국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다. 또한, 김상현은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되돌아보며 후회와 반성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독후감/창작| 2024.07.02| 1 페이지| 1,000원| 조회(43)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사람이 절망적인 마음이 들 때 이런 책을 보면 작은 희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나는 누구나 쉽게 하는 ‘잘 될 거다’ 라는 말을 쉽게 믿지는 않는다. 남은 의외로 잘 모르면서 위로를 한다고 이런 말을 한다. 중요한 건 잘 되고 말고는 내 자신이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무튼 남이 야유하는 ‘그게 되겠어?’ ‘넌 안 될 거다’ 이런 말에 상처받을 필요는 절대 없다. 냉담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저자가 말한 것은 남들, ...<중 략>
    독후감/창작| 2024.06.29| 1 페이지| 1,000원| 조회(839)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예전에 집안 어른들한테 남에게 베풀고 대가를 호의를 바라지 말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그런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거리감도 필요하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인간관계에서 답을 찾자는 책은 요즘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사교도 적당히 하자는 쇼펜하우어의 문구도 떠올랐다.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혐오한다고 하는 사람조차도 자기 자신에게 굉장한 연민, 동정을 품고 있을 때가 많다. 이건 책 몇 권 보고 남의 얘기 듣는다고 길러지는 것도 아니다. 타고나길 자신을 심하게 혐오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독후감/창작| 2024.06.20| 1 페이지| 1,000원| 조회(196)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나는 내 장례식에 대해서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철학 책을 보면 죽음에 대해서 매일 생각하고 살자고 조언을 하는데 죽으면 어떻게 될까 그런 사후 세계적인 것만 생각했지 정작 죽고 나서 누가 내 장례식에 올까 이런 건 생각도 해보지 못했다. 나도 저자가 말한 것처럼 죽고 나서 내 자신의 삶에 대해서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고 싶다. 긍정적인 문구이긴 하나 나는 계획 안 했던 것이 벌어지는 상황이 매우 불안하다. 물론 흔하지 않은 행운, 갑자기 찾아오는 행복도 있기야 하지만 그런 건 반대 경우가 훨씬 많다. 성격은 어쩔 수 없이 타인이 보면 드러나게 되어 있지만 성격대로 사는 건 불가능하고 가면을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독후감/창작| 2024.06.20| 1 페이지| 1,000원| 조회(200)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진짜 사랑에 대해서 꾸밈없고 계산없고 그저 사랑하는 것이라고 한 점은 마음에 든다. 일상에서 갖는 소소한 나눔, 행복, 정, 그게 사랑이기도 한 거 같다. 뭔가 인생에 대한 잡학, 조언, 꼰대성 발언까지 집대성한 듯한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칭찬하는 말이다. 나는 마음에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4.06.15| 1 페이지| 1,000원| 조회(62)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독후감
    제목만 보면 너무 우울하다. 장례식이라는 표현 때문이다. 인간관계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뭔가 힐링 멘트 같은 걸 많이 썼다. 이 책을 읽으면 확실히 위로가 많이 되긴 한다. 저자는 우리가 괜히 남의 눈치를 심하게 보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면서 지낼 이유는 없다고 했다. 나도 이렇게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4.02.15| 1 페이지| 1,000원| 조회(101)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도서 감상문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도서 감상문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책 제목 자체가 굉장히 이목을 끌었다. 작년에 학교 강의 시간에 한 친구가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봤었다. 책 표지가 아름다워서 무슨 책을 읽는지 궁금했고, 쉬는 시간에 책 이름을 물어봤었다. 책 이름을 듣고서는 조금 놀라서 혹시 이런 책을 읽는 게 다잉시그널(Dying Signal)을 의미하는 건 아닌지 걱정 반 장난 반으로 물어봤고, 그 친구는 죽음에 대한 책이 아니라 위로를 주는 힐링 책이라고 나에게 말하면서 책을 추천해줬다. 그리고 종강하고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독후감/창작| 2022.07.03| 3 페이지| 1,500원| 조회(57)
  • A+ [감상문,소감문,독후감]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저)
    A+ [감상문,소감문,독후감]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저)
    사는 게 무엇일까, 인생이란 무엇일까. 주어졌으니 그냥저냥 살아가는 것인가. 각자가 생각하는 바대로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기쁘기도 하고 때로는 좌절하기도 한다. 어제의 나, 오늘의 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 사는 것이 바로 인생이 아닐까.. 이 책을 집은 이유는 단순하다. 저 제목을 보고 나도 똑같이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지’궁금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든 생각은 이 질문에 대한 정해진 답은 없다. 다만 인생을 좀 더 나답게, 타인보다도 나를 위해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작가의 생각, 철학, 가치관이 잘 담겨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힘을 빼는 연습’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써 노력하지 않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다른 사람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나는 나고 그 사람은 그 사람임을 깨닫는 것. 해준 만큼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 것. 그 사람과 나 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 관계에서 힘을 뺀다는 의미는 그런 것들이었다.
    독후감/창작| 2021.04.21| 2 페이지| 1,500원| 조회(133)
  • 김상현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읽고
    김상현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읽고
    인생 50년 정도 살면 이 책을 공감할 것이다. 나도 그렇다. 20대에는 꿈과 희망을 향하여 불꽃 튀는 삶을 살았다. 두려움이 없었고, 아무리 일을 많이 하여도, 아무리 많이 달려도, 아무리 수면이 부족할지라도 견뎌내고 앞만 달렸다. 30대에는 사회진출하면서 처음부터 좌절의 맛을 보기 시작하였고, 좌절과 실패는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안하며 맥주와 친구들 간의 의리로 똘똘 뭉치며 세상 모든 것을 가지기 위해서 , 성공한 자리에 앉기 위해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닥치는 대로 밀고 나갔고, 일부는 성공했고, 일부는 실패하며 보냈다. 40대에는 결혼하고, 역시 성공과 실패를 번갈아가며 경험했고 ,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지구인 70억 명을 모두 만나고 싶었고, 지구 끝까지 사업을 위해서 뛰고, 또 뛰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책도 읽고, 외국어 등 자기계발에도 힘을 쏟아 부었다.
    독후감/창작| 2020.12.16| 3 페이지| 3,000원| 조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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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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