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자신의 말버릇, 마음 버릇, 몸 버릇을 개선하고 원하는 한 방향으로 일치시킴으로써 스스로 좋은 기운의 주체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운이 업되는 듯한 일러스트가 가득하며, 습관 개선을 위한 실행 플랜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독자들은 자신의 인식과 대응에 따라 운도 삶에 다르게 나타날...
Why 작가는 이 책을 썼을까? / 저술목적
이 책의 작가는 어린 시절 집에서 항상 듣는 말이 꾸중이나 훈계이다 보니 입만 열면 남을 헐뜯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부모님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아 자기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면서 자랐다. 그리고 동생은 어릴 때부터 아토피와 원인 모를 병으로 인해 동생과 작가 둘 다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머니가 류머티즘에 걸리셔서 10대 시절부터 어머니 수발을 들어야했다. 또한 작가가 사회인이 된지 1년이 되었을 무렵 아버지는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면서 작가는 인생을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게 되었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삐딱하게 보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 그 이후 작가는 종교를 만나게 되고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절실하게 생각하면서 자신의 무의식적인 ‘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 결과 옛날에는 꿈꾸지 못했던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고,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