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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염블리 염승환과 함께라면 주식이 쉽고 재미있다)

저자: 염승환
독후감: 6건

책소개 이 책은 저자의 첫 단독 저서로 주린이들이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자신처럼 큰 손실을 입지 않도록 도와주는 안전판이 되고자 쓴 책이다. 주식초보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고,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한데 모았다. 언제든 꺼내보며 공부해야 할 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본문에 수록된 20개의 동영상 강의는 특히...

10개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요즘 어떤 분야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ㅇㅇ린이” 라고 말을 한다.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요린이”, 암호화폐 코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코린이”, 주식을 처음시작 하는 사람을 “주린이”라고 부른다. 아마 아직 배우지 못해 모든 것에 부족한 어린이를 비유해서 하는 말인 것 같다.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10명중 9명은 돈을 벌기 위해 주식투자를 한다고 할 것이다. 요새 가장 뜨거운 단어는 무엇일까? 아마도 '주식', '주린이' 등 주식관 관련된 이야기일 것이다. 뉴스나 유튜브 방송을 보더라도 정말 많은 주식과 관련된 내용이 방송되고 있으며, 사람들이 모이면 온통 주식 얘기를 한다. 처음 목돈 없이 주식 말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나도 급여 말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주식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이 책이 나처럼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를 위해 설명해 놓은 책이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1) 핵심 주제 (1) 주식투자는 공부한 사람에게만 성공의 열쇠를 준다. (2) 주식 투자를 공부해서 시장의 주인공이 되어 보자. (3) 주식 초보자가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만 하는 필수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1.10.16| 6 페이지| 3,000원| 조회(79)

우선주 , 공매도 , 시가총액 , 액면분할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 ETF 상장지수펀드 , 버핏지수
주린이가 가장 알고싶은 최다질문 TOP 77

저자는 이베스트 투자증권 영업팀 부장으로 재직중이며, 2005년 입사하여 주식투자 정보제공, 주식상담, 주식강의 등으로 개인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경제TV, 매일경제TV등 다수증권방송에 출연중이며, 유투브 채널에 매일 출연중이다. 매일 증권시장 마감시황 및 증권종목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의 등대라는 의미의 닉네임인 “염블리”로 불리고 있음. 첫 번째 출판서적은 공동저자로 출간하였으며, 이번이 두 번째 출판임. 주식초보를 가리키는 “주식 + 어린이“를 주린이라는 신조어를 일컫는 주식초보들을 위한 길잡이를 발행했다. 1장 주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주식용어 1. 시가총액 ; 주가에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를 곱하면 계산이 되며, 시가총액을 확인하면 그 기업이 경쟁사에 비해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확인할 수 있다. 2. IPO : 비상장기업이 증권시장에 공식적으로 거래되기 위해서는 기업공개라는 과정을 거쳐야함. 기업공개를 IPO(Initial Public Offering)라고 함. IPO는 자금조달, 기업홍보 효과. 3. 우선주와 보통주 : 보통주는 주총에 참석해 기업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고 배당도 받는등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이고, 우선주는 권리가 제한된 주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할수 없고 보통주보다 이익, 배당, 잔여재산 부배등에 있어서 우선적 지위가 인정되는 주식이다. 4. ETF : 상장지수펀드로 펀드를 주식처럼 시장에서 자유롭게 사고팔수 있는 상품으로 비용, 매매등에 있어서 펀드보다 유리상 상품이며, 펀드처럼 다양한 상품에 분산투자할 수 있어 장점. 5. OEM과 ODM : 특정기업으로부터 주문을 받아 대신 제품을 만들어주는 기업을 OEM,ODM기업이라고 함. OEM은 생산을 주문한 업체에서 어떤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면 고객사가 요구한 대로 똑같이 만들어 납품하며, 생산을 주문한 업체의 브랜드로 판매.

독후감/창작| 2021.06.05| 6 페이지| 1,000원| 조회(138)

독후감 , 주린 , 주린이가 가장 알고싶은 최다질문
[독후감]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주식계의 아이돌 염블리가 쓴 주린이를 위한 책이다. 내놓자 마자 불티나게 팔리며 베스트셀러 1위까지 차지했다. 그냥 단편적인 지식을 적어놓은 책이라 내가 볼 만한 내용이 있을까? 하고 책장을 열어보았는데, 은근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았다. 나도 주린이가 맞나 보다. 지식을 그냥 나열해 놓은게 아니라 쉽고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한 흔적이 엿보였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잘 모르는 상태 였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OEM 과 ODM의 차이였다. 나는 그냥 위탁생산 이겠거니 하고 이해를 하고 있었는데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다. OEM는 고객이 요구한대로 똑같이 만들어 납품하는 방식이고, ODM은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생산하되 ODM업체가 주도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ODM이 이익률이 비교적 높고, 해외브랜드로 판매가 될 경우 일정한 보너스를 받는 등 보다 수준이 높은 위탁생산 방식이다.

독후감/창작| 2021.06.02| 3 페이지| 1,000원| 조회(78)

경제 , 독후감 , 재테크 , 주식 , 염승환 , 주린이가가장알고싶은최다질문TOP77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독서감상문

1) 핵심 주제 (1) 주식은 마음처럼 쉬운게 아니라 시작할 때는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한다. (2) 주식 초보자에게 전하는 꼭 알아야 할 중요하지만 간략한 질문과 답에 관한 책이다. 2) 주요 내용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간 주식시장에 있으면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지식들만 알차게 담았다. 본문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주식 입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용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TF, 밸류체인, 시크리컬, 버핏지수 등 경제와 투자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이다. 2장에서는 주식의 개념을 정리했다. ‘경기방어주’ ‘성장주 vs. 가치주’ ‘선물’ ‘옵션’ 등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전자공시를 이해하기 위한 투자지식에 대해 설명했다. ‘전자공시를 왜 봐야 하는지’와 ‘사업보고서’ ‘유상증자’ ‘전환사채’ 등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풀어낸다. 4장에서는 주식투자의 정석에 대해 다룬다. 주식투자를 판단할 때 ‘액면분할’ ‘배당’ ‘외국인 투자자’ ‘공매도’ 등 주식투자 판단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전달한다. 5장에서는 초보도 꼭 알아야 할 기술적인 분석에 대해 설명한다. ‘양봉과 음봉’부터 시작해 ‘이격도’까지 주식투자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기술적 분석론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독후감/창작| 2021.04.12| 5 페이지| 2,500원| 조회(187)

상장지수펀드 , 시가총액 , 주린이 , ETF 장점 , 주식 초보투자자 , 고배당주 투자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리뷰 및 독후감

'시가총액이란 무슨 뜻인가요?', '양봉과 음봉은 어떤 의미인가요?'이 두가지의 질문은 내가 이 책을 시작하면서 가장 편하게 보기도 했던 질문이다. 주린이를 위한 책이라 특히 더 기본적인 부분을 담아낸 것 같다. 저런 내용은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각종 유튜브와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공부했던 가장 기본 개념이었고 처음 접했을때는 헉할만큼 무거운 주제이기도 했다. 이렇게 책에서 한번 더 만나니 이제는 조금 가볍게 느껴지기도 하는 걸 보니, 스스로 '주린이도 아닌 주생아(주식+신생아)'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어엿한 주린이로서의 자세는 잡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에 모든 재테크는 마음먹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부동산 투자나 주식, 펀드, 금, 가상화폐 등의 다양한 투자방식이 있지만 사실 나는 여태 예적금을 제외한 어떤 투자도 시도하지 못했다.

독후감/창작| 2021.04.06| 1 페이지| 1,000원| 조회(80)

주식 , 초보 , 주식초보 , 주린이
[A+ 서평/독후감]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을 읽고

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실업자가 증가하며, 수 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업하고 있다. 반면에 아이러니하게도 주식시장의 주가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못 가니 그 돈으로 주식을 한다는 사람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눈을 돌리면서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이러한 사람들을 소위 주린이라고 부른다. 주식과 어린이의 합성어로 헬스를 막 시작한 사람을 헬린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독후감/창작| 2021.02.21| 2 페이지| 1,000원| 조회(149)

우선주 , 주식투자 , IPO , 호황 , 주식 시장 , 주린이 , 주식 서적 독후감 , 상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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