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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월가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일상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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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순규
독후감
6
책소개 미 월가의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신순규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일상적인 것들의 소중함을 전하는 에세이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저자 신순규는... 20년 넘게 애널리스트로서 일해 온 저자의 주요 업무는 쏟아지는 정보를 가려 증권의 가치를 분석하는 것. 하지만 시각 장애라는 근본적인 한계로 인해 꼭...
  •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신순규-독후감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신순규-독후감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은 신순규 작가가 쓴 단편소설로, 사람들의 삶과 감성 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관찰하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사건들을 그리는데, 그 과정에서 작가는 인간 문제와 시간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작품은 여러 개의 에피소드 형식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며, 각기 다른 인물들 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사람들마다 다른 삶의 가치와 감성, 그리고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익히게 됩니다. 작품의 주요 주제는 시간의 순간, 기억의 의미,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에 대해 고찰하는 것입니다.
    독후감/창작| 2023.05.08| 2 페이지| 2,000원| 조회(10)
  •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신순규 작가님께 (편지글)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신순규 작가님께 (편지글)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님의 책을 읽고 새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은 책을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님 책 덕분에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게 되었고, 장애인 뿐 아니라 비장애인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게 되었어요. 그동안 제가 읽었던 책들은 장애인이라는 사실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어요. 불편한 점들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하고 사례들도 나오고 또 그것들을 개선할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 책들이었습니다. 또는 그들이 멋진 삶을 이루어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책들도 있었어요. “나도 했으니 너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런 교훈들을 가졌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이번에 읽은 작가님의 책은 좀 달랐습니다. 장애인의 불편함이 아니라 사람의 내면에 대해 다루셨더라구요.
    독후감/창작| 2018.04.29| 3 페이지| 1,000원| 조회(67)
  •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을 읽고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을 읽고
    어느 날 친구가 달려오더니 “나 책 읽었는데 추천해줄까?” 하며 상기된 표정으로 말을 걸었다. 원래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라 늘 영화를 추천해주는데 오늘은 무슨 일인가 싶어 어떤 책을 읽었는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이야기를 듣자마자 책을 주문해버렸다. 난 원래 책을 살 때 yes24나 교보문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책을 검색하고 미리보기와 후기를 읽어본 후 주문하거나 서점에 가서 직접 읽어보고 주문한다. 하지만 이 친구 말이라면 믿을 만했다. 살아온 삶이 빡빡한 친구라서 고생한 만큼 생각이 넓고 세상에 대한 바른 기대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추천해주는 영화, 책은 되도록 보고 읽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곤 한다.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책 제목부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제목을 좋아한다.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미움 받을 용기, 삶을 선택하라 등의 제목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들이 참 좋다.
    독후감/창작| 2018.04.25| 3 페이지| 1,000원| 조회(104)
  •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을 읽고 - 월스트리트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일상의 기적 -  소수자, 장애인, 편견 극복,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을 읽고 - 월스트리트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일상의 기적 - 소수자, 장애인, 편견 극복,
    이 책의 저자는 15살 때 홀로 미국으로 유학으로 떠났고 하버드와 MIT 등 아이비리그의 명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거기다 장학생이었다. 또한 미국 월가 JP모건의 애널리스트가 되었다. 또한 공인재무분석사(CFA)의 자격증을 땄다. 그리고 현재도 미국의 재력가들이 찾는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에서 대표 증권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과 화려한 스펙들은 보통 일반인들에게도 쉽지 않은데 그것을 1급 시각장애인이 해낸 것이라는 사실에 놀라 이 책을 처음 펼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넘기면서 점차 이 저자를 둘러싼 주변 환경, 사람, 사회시스템 등에 대한 호기심이 나를 자극했다. 사실 장애인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기도 힘들지만 마음을 먹었다하더라도 실천하기는 더욱 쉽지 않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당장 공부를 시작하더라도 공부를 하기위한 책과 도구들이 갖춰지지 않은 시설 이용, 제도에 대한 불편, 사회적 편견과 시선에 대한 불편 등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이렇게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고용될 수 있을까 하는 미래에 불안감과 두려움도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5.12| 4 페이지| 1,500원| 조회(207)
  •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독후감 감상문 서평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독후감 감상문 서평
    저자 신순규는 녹내장과 망막박리로 아홉 살 때 시력을 완전히 잃었지만, 시각장애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공인재무분석사(CFA) 시험에 합격한 분이다. 시력을 잃은 후 저자는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삶을 살았다. 세상사람 대부분 누리는 보는 즐거움을 그는 느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지만, 아무나 볼 수 없는 또 다른 소중한 것들을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본다는 것, 꿈, 가족, 일, 나눔” 등의 다섯 가지다. 이 다섯 가지를 볼 수 있어 저자는 보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사람들보다 더 삶을 가치 있고 진지하게 살아왔던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의 80퍼센트는 쓸모없는 것들인지 모른다. 정작 보아야 할 것들을 보지 못했다. 저자를 통해 우리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 다행이다.
    독후감/창작| 2015.11.27| 2 페이지| 2,000원| 조회(344)
  • 독후감 -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이야기) (독서감상문)
    독후감 -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이야기) (독서감상문)
    저자인 신순규 님은 아홉 살에 녹내장과 망막박리로 시력을 완전히 잃은 뒤로는 보는 대신 듣고 느끼는 것을 통해 공부와 세상에 대한 경험을 하였다. 처음엔 피아노를 시작하여 음악 공부를 하였으나, 나중에 음악에 대한 역량이 부족함을 느껴 공부로 진로를 변경하여 공부에 매진했다.이후 하버드와 MIT 등에서 학사와 박사과정까지 공부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제시해야 하는 애널리스트를 시각장애인이 한다는 상상은 쉽지 않다. 일반인들도 그러한 데이터를 분석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당시 전례가 없던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의 벽을 넘어 현재는 미국 월가의 세계적인 투자은행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공인재무분석사(CFA)이기도 하다. 한편, 공인재무분석사(CFA)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비장애인 기준의 시험 제도에 대한 장벽과 이를 해쳐나가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결과만 보면 그냥 대단하다는 말로밖에 표현 못하지만
    독후감/창작| 2015.11.08| 3 페이지| 2,000원| 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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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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