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한국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추천 도서!인공지능 무한경쟁 시대, 이래야 생존한다!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할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생존법
미래가 두렵다면 당장 머리맡에 두고 읽어야 할 책!
인공지능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발전되어 있고 그 속도와 파급력은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에까지...
인공지능 생존수업은 인공지능이 앞으로 만들어갈 사회에 대한 실천적인 통찰력이 있는 책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일자리를 위협받고 인공지능이 가져올 세상에 대해 더욱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인상은 인공지능 기술이 지금까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야에서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생활은 더욱 편리해지고 경제적 발전도 이룰 것 이지만 반대로 그 과정에서 자신의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뒤 섞여 있다.
놀라운 것은 이미 인공지능이 1950년 튜링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개발이 되었었다는것이다. ‘앨런 튜닝’은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개발이 되기도 전에 이미 컴퓨터의 지능이 언젠가는 인간을 능가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컴퓨터가 스스로 사고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고한다.
1.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 찾아 쓰기(인상적인 부분 인용 또는 요약 + 이유 쓰기
(부분) 농업에서 인공지능은 토양 상태, 시기 등을 분석해 제초제, 비료, 물의 양을 조절한다. 트랙터 하단에 설치한 카메라가 땅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분석해 잡초와 작물을 구분한다. 잡초에는 제초제를 뿌리고 작물에는 비료를 주면 결국 농작물의 수확량이 늘어난다. 제초제 회사에게는 슬픈 소식이겠지만 사람이 직접 제초제를 뿌릴 때보다 90%의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수확량을 늘릴 수 있었다. 법률 분야도 이미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로스(IBM이 만든 인공지능 컴퓨터 왓슨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변호사)가 사람보다 월등히 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일은 컴퓨터의 속도를 기반으로 하는 판례 검토다. 사람이 법전을 열어 보려고 할 때 이미 초당 1억 장의 판례를 살펴보고 가장 적절한 판례를 찾아 추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