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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나리오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

저자: 오건영
독후감: 9건

책소개 읽기만 해도 경제 흐름과 지식이 손에 잡히는 독보적인 오건영표 친절한 설명은 기본, 인플레 공포와 맞서 싸우는 것을 도와줄 ‘부의 시나리오’도 준비했다. ‘여의도 1타강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경제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도록 그래프, 기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여기에 일러스트를 삽입해 한층...

10개

부의 시나리오 - 오건영 독후감

오건영의 "부의 시나리오"는 경제와 금융에 대한 복잡한 개념들을 쉽게 풀어내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은 특히 미래의 경제 상황을 예측하고, 그에 맞춰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오건영은 다양한 경제 변수와 시나리오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현명한 재테크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주요 내용 경제의 기본 원리: 책의 초반에서는 경제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을 설명합니다. 여기에는 금리, 환율, 인플레이션, 유동성 등이 포함되며, 이들 지표가 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독후감/창작| 2024.08.19| 3 페이지| 2,000원| 조회(50)

베스트셀러 , 필수도서 , 부의 시나리오
'부의 시나리오'_핵심요약 & 독서감상평_오건영_저

「부의 시나리오」는 거시경제 전문가이자 신한은행 IPS 그룹 투자 솔루션을 맡고 있는 오건영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오건영 작가의 작품에는 특징이 있다. 전문가의 시선에서 경제 현상을 설명하되, 최대한 대중과 눈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 「부의 시나리오」 역시 경제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저자는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혜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기초적인 경제지식과 경제현황을 제공하는 한편, 분산투자의 필요성과 함께 이에 따른 전략과 방향을 제시한다. 그 구성으로 1장과 2장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발표된 각종 경기부양책을 다루고, 3장에서는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현재의 경제현황을 거시경제 관점에서 다룬다. 마지막 4장은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거시경제 지표인 ‘성장’과 ‘물가’를 중심으로 네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해 앞으로 투자자들이 특정 시기에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오건영 작가는 개별투자 종목 짚어주지는 않는다. 다만 경제의 큰 경제흐름을 보여주고 독자 스스로 찾아보도록 유도한다. 방향성을 제시하되, 세부 디테일은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오건영 작가가 독자들에게 요구하는 태도다. 사실 이런 방식은 큰 가르침을 전하는 시대의 스승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세세한 가르침 보다는 큰 방향과 효율적인 공부 방식을 제시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며 더 넓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지식만 많은 선생이 아니라 잘 가르치는 선생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저자의 책 「부의 시나리오」의 뒤표지를 보면 이런 문장이 있다. “부자들은 인플레이션과 싸우지 않는다.” 이 문구를 읽은 나는 이런 의문이 들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어떤 신호를 포착해 시대흐름을 읽어냈을까. 부자들은 이런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활용했을까.

독후감/창작| 2024.02.19| 17 페이지| 4,000원| 조회(45)

거시경제 , 금리 , 투자전략 , 투자 포트폴리오 , 오건영 , 부의 시나리오 , 오건영의 부의 시나리오 , 부의 시나리오 독서감상 , 부의 시나리오 핵심요약
부의 시나리오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 [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020년 1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을 때만해도 금융시장에 미칠 충격이 크다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2020년 3월 초 마치 2008년 금융위기가 재현되는 것처럼 주식 시장은 패닉에 빠졌고 , 뉴스에서는 연일 미국 중앙은행(FED)와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책을 보도하기 바빴다. 그 당시 주식을 하고 있었는데 끝없는 폭락에 지레 겁을 먹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매도했었는데 3월 말 미국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발표와 미국 정부의 재정정책에 주가가 다시 상승하는 것을 바라만 봤어야했다. 이 책의 저자 신한은행 그룹 부부장 오건영은 코로나가 주식시장에 왜 큰 충격을 주었는지, FED와 미국 정부의 대응이 주식시장을 실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급등하게 했는지 같은 질문들을 주변 지인들로부터 받아 부의 시나리오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내가 "부의 시나리오"를 읽고 싶었던 이유는 위와 같은 상황이 다시 왔을 때 똑같은 대응책 및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경제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경제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물질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할 것 같은 위기감이 들었다. 이번 코로나 위기 때 주식시장 위주로 상황을 분석한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1) 핵심 주제 (1)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현 상황, 특히 인플레이션과 달러 강세의 추세인 현 상황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예측하고, 이런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들기 위한 투자전략을 모색하자. (2)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를 이해하고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 시나리오를 예측하자. (3) 우리가 처한 경제환경을 '성장'과 '물가'라는 두 기준으로 네 가지의 국면을 가정하면서 각 국면별 특징과 어떤 투자가 효과적인가를 소개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3.01.10| 5 페이지| 3,000원| 조회(46)

경제적 해자 , 테이퍼링 , 암호화폐 , 부의 시나리오 , 고성장과 고물가 , 고성장과 저물가 , 저성장과 고물가 , 저성장과 저물가 , 무제한 양적완화
부의 시나리오 독후감

ㅇ지은이: 오건영 1979년 생으로 서강대 사회과학부, 미국 에모리 대학교 고이주에타 경영대학원 출신이다. 미국 공인회계사 등 다수의 금융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 IPS기획부 부부장으로 근무중이다. 저서는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부의 대이동',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부의 시나리오' 가 있다. '삼프로TV' 에서 '금융천재', '금리 전문가', '갓건영'으로 불리고 있다. 각종 유튜브 채널 출현, 공중파, 경제 채널 등에 출연해서 거시경제 전문가로 유명해졌다.

독후감/창작| 2022.09.21| 3 페이지| 1,000원| 조회(36)

금융시장 , 인플레이션 , 독후감 , 디플레이션 , FED , 부자되기 , 오건영 , 부의시나리오
부의 시나리오 독후감

경제라고 하면 딱딱한 이미지가 연상되어 다소 접근하기 어렵고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중간중간 삽화와 기본적인 경제 상식들을 다루고 있어서 읽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다. 경제 상식이 매우 부족한 나에게 최근 투자는 생존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불리울 정도로 삶에 있어 필수라고 할 수 있을 때 이 책은 기본적인 경제에 대한 기초 체력을 증대시키는데 매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최근 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너도나도 투자의 세계에 뛰어드는 바야흐로 대 투자의 시대이다.

독후감/창작| 2022.01.01| 2 페이지| 1,000원| 조회(47)

독후감 , 독서감상문
부의 시나리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발표된 각종 경기부양책을 비롯하여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초부터 디플레이션 국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여기서 빠져나오기 위한 대응을 비롯하여 성장과 물가가 만들어내는 시나리오와 그 시나리오를 어떻게 포트폴리오 분산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1. 기초 다지기 ▶ 금리는 돈의 값, 값을 결정하는 것은 수요와 공급이다. - 공급 : 중앙은행과 시중은행 - 수요 : 돈을 빌리려는 사람 /적은 돈의 수요보다 큰돈을 빌리려는 기업대출이 중요 * “기준금리”는 초단기금리를 중앙은행이 조절하는 것으로 부채가 많아졌기에 그 많은 부채 로 인해 발생될 위기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으므로 장기국채를 사들이는 “양적완화”와 회사채를 사들이면서 돈을 공급하는 “질적완화”가 현실화됨. 2. 금리와 주가는 동행한다? - 경기가 좋으면 주가가 오른다 경기 좋음 ->기업 마진 증가 -> 기업 주가 상승 - 경기가 좋으면 금리가 오른다. 경기 좋음 -> 수요증가 -> 제품 공급 증가 -> 설비투자 확대 -> 기업 투자증가 -> 돈의 수요 증가로 금리상승 -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금리도 하락함.

독후감/창작| 2021.12.04| 5 페이지| 1,000원| 조회(121)

도서요약 , 책 내용 요약 , 부의 시나리오
부의 시나리오 요약/ 부의 시나리오 독후감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에 오건영이 출연한 것을 보고, 친구는 홀린듯이 이 책을 샀다. 그러나 내용이 어렵고 잘 읽히지 않아 책꽂이에만 꽂아두었다. 그러다 내가 읽고싶다고 하여 빌려주었다. 나도 정말 오래 읽었다. 우선 나는 경제와 재테크에는 관심이 있지만, 경제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는 사람임을 밝힌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어렵다. 어렵지만 흥미롭고 유익하다. 이 책의 표지에는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전략’이라 적혀있다. 코로나19사태 이후로 세계, 한국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예상해보고 포트폴리오를 짜는 전략을 담고 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와 같은 독자들에게 차근차근 경제 개념과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그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독후감/창작| 2021.10.28| 3 페이지| 1,000원| 조회(129)

경제 , 투자 , 오건영 , 포스트코로나 , 삼프로TV , 부의 시나리오 , 부의 시나리오 독후감 , 부의 시나리오 요약
부의 시나리오 [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요즘 경기상황이 심상치 않고 미국의 테이퍼링, 금리인상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겹쳐 있어서 도대체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본 도서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궁금한 점을 넘어서 어쩌면 앞으로의 자산을 불리기 위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더 컸다. 저자의 소개를 보니 신한은행에서 투자솔루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하기에 그래도 우리나라 첫번째 금융그룹이기에 신뢰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공부는 끊임없이 해야하는 숙명적인 것 같다. 금융위기와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상황은 불확실해지고 정부의 대규모 재정정책에 따라 통화량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부동산, 주식 등의 자산가격은 급격히 상승하였고 빈부격차는 더욱 확대되었다. 이러한 불확실한 시기에 나의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올바른 투자전략을 알고 싶었다.

독후감/창작| 2021.10.16| 6 페이지| 3,000원| 조회(111)

인플레이션 , 글로벌 경제위기 , 블랙 스완 , 회색코뿔소 , 부의 시나리오 독후감 , 4가지 부의 시나리오 , 미국 양적 완화
불확실성을 기회로 만드는 4가지 투자 전략, 부의 시나리오 독서감상문

저자는 누구보다 쉬운 일상의 예시를 통해 거시경제와 재정정책, 통화정책을 담담하게 풀어나간다. 미국의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등을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에 따라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이해를 돕는다. 제1장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환경 코로나19 사태는 팬데믹이라는 ‘블랙스완’이 거대한 부채라는 ‘회색 코뿔소’가 있는 상황에서 닥쳐온 사건이다. 코로나19는 주요 경제국의 경제활동을 멈추게 하고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친 ‘블랙스완’이었다. 중국의 부채 문제는 또다른 리스크다. ‘회색 코뿔소’라고 불리는데, ‘회색 코뿔소’란 모두가 알지만 발생 가능성이 낮아서 애써 외면했던 부채 위기를 의미한다. 중국은 수출 주도 경제다. 그간 중국 내 소비여력이 낮아, 미국의 소비 등 수출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러나 2009년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 경제가 위축되자, 미국의 소비가 급감했다. 이로 인해 중국의 수출도 타격을 받았다. 중국은 ‘수출 증가, 내수 증가’ 모두 어려워지자, 국영 기업 중심의 설비투자 활성화를 통한 고성장을 장려했다. 그런데 전세계가 저성장 기조를 이어가게 되어, 투자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상태가 되어 제품의 가격이 하락했고, 좀비기업이 늘어났다. 중국의 기업부채가 많은 상황은 지금까지 진행형이다. 미국 중앙은행 Fed의 위기 대처법 2020년 3월 글로벌 금융시장이 무너질 때, “아무리 Fed라고 해도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는 없다”라고 했다. 저자는 Fed를 ‘의사’에 비유한다. ‘코로나’가 ‘암’이라면 다른 곳으로 암이 ‘전이’되는 것을 막아야한다. 전이를 막기 위해 Fed는 3가지 정책을 단행한다. 국채를 사서 은행에 현금 공급, 회사채 사서 기업에 현금 공급, 이머징 국가에 달러 공급이다. 첫째, 국채를 사서 은행에 현금을 공급한다. 신용경색(Credit Crunch)를 막기 위한 ‘최종 대부자’로서 Fed는 양적완화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했다.

독후감/창작| 2021.08.16| 9 페이지| 1,500원| 조회(68)

독서감상문 , 오건영 , 4가지 투자 전략 , 부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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