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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성공률 100% 투자자의 기발한 파이프라인)

저자: 박성현
독후감: 5건

책소개 전작 《아빠의 첫 돈 공부》에서 월급 노예 18년의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인이 된 비결을 소개한 저자 박성현은, 이 책에서 자신의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달러 투자법을 공개한다.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로 들썩이는 시장에서 그는 달러로 시장 수익률의 17배를 달성했다!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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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를 읽고

내가 만약 사치만 하지 않는다면 월급으로 충분히 생활하고, 집 마련하고, 노후 준비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재 집값은 폭등했고, 물가도 폭등했으며 국민연금은 받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예금을 하는 것이 사치가 된 시대가 되었다. 지금 월급으론 지금만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체력적으로도 노후엔 일하기가 힘들며, 또 일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노인이 된 우리를 고용해 줄 회사는 많지 않다. 그래서 난 투자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돈이 일을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

독후감/창작| 2024.08.27| 2 페이지| 1,000원| 조회(8)

독후감 , 달러투자 ,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독서감상문]

1) 핵심 주제 (1)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투자는 반드시 필요한데, 투자에 있어 주식, 부동산과 같은 다소 위험한 투자방법 대신, 쉽고 안전한 재테크 수단인 달러에 투자하라. (2) 달러 투자로 수익을 내는 실전 투자법의 정석을 소개하고 있다. “선택해야 할 종목도, 내야 할 세금도 없다!” 쉽고 안전하며 게다가 ‘새로운’ 투자법은 바로 “달러 투자”이다. (3) 장기 투자용 달러는 덜러 정기 예금에 넣어두거나 미국 배당 ETP 등에 투자한다. 2) 주요 내용 투자는 기본적으로 가치 있는 자산이 그 대상이 된다. 달러 투자는 투자 대상이 아주 명확하기에 주식이나 부동산의 복잡한 과정을 모두 건너 뛸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달러투자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투자라고 주장한다. 달러 투자란 원화로 '달러'라는 보다 가치 있는 물건을 사되, 이를 쌀 때 사서 비싸게 팔아 수익을 얻는 일이다. 그래서 달러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시작은 환전수수료를 가능한 한 낮추는 것이다. 달러 투자는 가치와 가격의 괴리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는 투자다. 달러는 기축통화라는 효용 가치로 인해 기분적인 가치를 지니므로, 거래 비용을 최소화할 수만 있다면 잃지 않는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 달러 매수의 가장 좋은 매수 타이밍은 원/달러 환율 자체가 이전과 비교해 하락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 지수는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상승 했을 때이다. 달러 투자시에는 은행이나 증권사의 고시 환율만 맹신하지 말고 인베스팅닷컴 등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환율 정보를 꼭 확인해 봐야 한다. 달러 거래는 고시 환율을 매매기준율로 삼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3.01.13| 8 페이지| 3,5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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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요약/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독후감

내 서랍에는 880달러가 있다. 2020년 11월 17일에 사두었던 달러다. 당시 100만원을 환전했던 금액인데, 현시점 다시 원화로 바꾸면 104만 원이 된다. 코로나 이후 미국중앙은행이 돈을 풀면서 늘어난 유동성만큼 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던 시기다. 지금은 테이퍼링이 시작되고, 미국 연준은 금리 상승을 예고한 상황이다. 달러 투자에 대한 아무런 지식, 생각, 계획 없이 은행원 친구가 지금은 달러를 살 때라고 귀띔을 해주어서 샀다. 하지만 종종 원/달러 환율을 검색해보며 나의 100만 원이 얼마로 올랐나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운이 좋게도 달러가 그 이후 오르고 있었기 떄문이다. 그래서 달러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었고 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고 혹하게 되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있는 문구도 나의 마음을 이끌리게 했다.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하다! 시장 수익률 17배 블루오션 투자 전략’ 어렵기 어려운 주식보다 쉽고, 안전하디 안전한 부동산보다 안전하다니. 주식 투자에 번번이 실패하던 터라 쉽다는 말에 더 혹했다.

독후감/창작| 2021.11.25| 3 페이지| 1,000원| 조회(58)

경제 , 독후감 , 서평 , 박성현 , 달러 투자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독후감)

전작 “아빠의 첫 돈 공부”를 보고 난 뒤 저자의 구체적인 투자 방식 중 달러 투자에 대한 책을 찾아 보고 싶어 책을 들었다. 우선 투자 성향이 나와 비슷하고 무엇보다 원금을 손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안전한 투자에 대한 갈망이 많았는데 달러 투자라는 새로운 분야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아마도 손실 회피 본능에 충실한 분들이 일독하여 실행해 보면 좋을 것 같은 투자 방식인 것 같다. 저자는 달러 투자, 주식 투자, 심지어 카지노 배팅에 대한 책까지 저술하며 다방면에 수입 창출을 모색 한다. 몸소 하나하나씩 체험하고 분석하고 연구하는 모습에서 4명이나 되는 자식들을 거두어야 하는 가장의 무게감도 동시에 느껴진다. 그렇게 저자를 보고 있으면 마치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와 같이 빈손으로 시작하여 집과 텃밭 등 생활 시설들을 차곡차곡 자기 힘으로 일궈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런 특유의 기질을 가진 소유자인 것 같다. 재테크 세계에서 누구도 보지 못했던 분야를 자신만의 통찰력과 해안으로 달러 투자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듯 하다.

독후감/창작| 2021.09.24| 3 페이지| 1,000원| 조회(42)

카지노 , 달러 , 환테크 , 달리 인덱스 , 달러 갭비율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독후감)

- 약 1년 전 달러가 1080원일 때가 있었다. 주변지인들에게 내가 역대 달러를 봤는데 지금 거의 최저점인 거 같다고 소리를 치면서 돌아다녔던 적이 있다. 무서운 마음에 10만원 사두었는데 며칠 전 1170원을 환율을 돌파하였다. 내가 만약 이 책을 읽은 상태였다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와중 유튜브에서 박성현 작가가 자신이 달러투자에 대해서 설명하는 방송을 하였고 그 내용을 상세히 알기 위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 나는 이 글을 읽기 전에 혼자서 500만원을 가지고 달러 투자를 해버렸다. 하루에 단타를 해보자는 생각에 1~2원이 바뀔 때마다 사고팔고 하였다. 결론은 2천원의 수익을 얻었지만 나에게는 500만원 이라는 금액을 묶이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1.09.12| 4 페이지| 1,000원| 조회(42)

독후감 , 주식 , 달러 ,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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