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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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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지우
독후감
5
책소개 ★★★★★ 21세기 새로운 르네상스를 만들어갈 미래 청소년들의 필독서! 퍼펙트 스톰을 대비할 가장 강력한 비밀 병기 인문학을 주시하라! ★★★★★
  • 한지우의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코로나19 글로벌 팬데믹 이후의 세상을 전망하다
    한지우의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코로나19 글로벌 팬데믹 이후의 세상을 전망하다
    자고나면 바뀌는 세상이다. 이세돌과의 바둑 대결로 알게 된 인공지능이 어느덧 우리 생활 속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그것을 우리는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거기에 코로나 19가 덮쳤다. 두려움은 더욱 커졌다. 세상이 바뀌고 있음을 일상 속에서도 목격되기 때문이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가려졌던 장막이 걷히고 나면 AI는 휠씬 큰 위력으로 우리 앞에 바짝 다가서 있을 것이라는 전망은 일찍부터 있었다. Open AI는 지난해 연말에 Chat GPT 3.5를 내놓아 세계를 경악의 수준으로 몰아넣었다. 그러더니 최근에 그보다 진일보한 Chat GPT 4.0을 내놓았다. 학생들은 리포트 쓸 걱정을 덜었다고 환호했고 기자는 기사를, 판사는 판결문을, 목사는 설교를 AI가 작성을 하도록 하고 이를 실제 활용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들이 그것이 AI가 작성한 원고라는 사실을 밝힐 때까지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Chat GPT 4.0이 발표되었다.
    독후감/창작| 2023.03.23| 5 페이지| 2,000원| 조회(95)
  • 인공지능과 인문학의 공생관계, 친애하는 인공지능 판사님께
    인공지능과 인문학의 공생관계, 친애하는 인공지능 판사님께
    인공지능과 인문학의 공생관계 : 친애하는 인공지능 판사님께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독후감 흉악범 재판 결과가 나오면 인터넷은 불타오른다. 판사의 딸도 똑같은 범죄에 당하라는 말부터 해서 인공지능 판사를 당장 만들자는 염원도 들려온다. 나 역시 기름과 장작불을 던지며 같이 캠프파이어를 즐기곤 한다. 솔직히 능지처참형도 모자란 흉악범에게 고작 징역 몇 년을 내리고 몇 십 억대 사기꾼에게 고작 몇 천만 원 벌금형?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저 재판결과를 보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을까, 아니면 나쁘게 살아도 돈만 많이 버는 쪽으로 살아갈까. 이렇게 사법 불신은 하늘 높은 줄 모르며 쭉쭉 올라가고 대중들은 인공지능 판사가 나오길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7.14| 3 페이지| 1,500원| 조회(123)
  •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독후감(주제 - AI가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독후감(주제 - AI가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인공지능의 발전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한다.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산업에서도 널리 쓰이게 되면서 특히 일자리에 대한 불안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학생들은 청소년 시절부터 미래에 AI에 대체되지 않을 직업을 진로로 고려하고 취업 문제를 걱정한다. 나 역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부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흉흉한 말들을 해마다 들으며 자랐다. 그래서 자연히 인공지능이 확실히 자리잡은 미래를 마냥 낙관적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었다. 인공지능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극단적으로 불안해하며 이를 억제할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독후감/창작| 2022.05.15| 3 페이지| 1,500원| 조회(174)
  •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독후감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독후감
    인문학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이 핵심인 이 시대에 다소 동떨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사회에서는 이른바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문과생들이 들어갈 수 있는 취업의 문이 너무나도 좁다. 하지만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에 의해서 인문학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대두되었다.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인류는 인간다움이 메말라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느끼던 찰나 나는 이 책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2.01.10| 2 페이지| 1,500원| 조회(170)
  • AI는 인문학을 먹고산다  A+최상의 리뷰 독후감
    AI는 인문학을 먹고산다 A+최상의 리뷰 독후감
    1장 암흑 이후의 세계 ‘멍크 디베이트(캐나다 개최)’는 매년 정상급 지식인들이 모여 다양한 이슈에 대해 공개 토론을 한다. 2015년에는 ‘숨 가쁘게 다가오는 미래, 인간은 전례 없는 번영을 누릴 것인가?’라는 안건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저널리스트인 매트 리들리는 낙관적 의견으로 ‘인류는 매년 조금씩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고 수명도 연장되었으며 과거보다 안전하고 민주적인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스피븐 핑커 교수도 ‘평균수명 증가, 보건 개선, 절대빈곤 축소, 전쟁 감소, 안전 강화’ 등 10개 항목 자료를 근거로 낙관론을 펼쳤다. 비관적인 견해를 밝힌 사람은 작가 알랭 드 보통이었다. 그는 ‘인간은 근본적으로 불안정한 존재라 어설픈 낙관론의 ‘파괴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진국 시민들 중 여전히 불행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으며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이슈가 많다’고 말했다. 또 한명의 비관적 견해자는 저널리스트 말콤 그래드웰이었다. 그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좋아졌기에 미래에도 좋아지리라는 건 사고의 오류다, 과학기술로 편리해진 만큼 위험성도 놓아졌다, 낙관론은 사회의 소수 엘리트 계층이 주장한다, 인류 역사상 기술 혁명의 수혜는 소수의 전유물이었다, 빈부격차로 인한 삶의 만족도는 저하되었다, 인공지능 기술이 야기할 위험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고 말했다. 토론을 지켜본 사람들 중 73%가 낙관적 견해에 손을 들어줬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작금의 상황을, 수백 년 전 페스트라는 처참한 재앙과 비교한다. 페스트 이후 새롭게 부활한 르네상스로 오히려 부흥을 겪은 유럽사회를 고찰하고 인류의 미래 번영을 위한 해법을 찾고자 한다고 밝힌다. 2장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프랑스어로 ‘재생, 부활’을 뜻하는 르네상스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영광을 부활시키자는 의미로 시작된 사조다.
    독후감/창작| 2021.11.16| 9 페이지| 1,500원| 조회(281)
AI 챗봇
2024년 07월 0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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