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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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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판덩
독후감
8
책소개 『논어』는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수많은 해석본이 출간되어 있지만 저자는 이 책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에서 특별히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현대의 삶을 렌즈 삼아 『논어』를 해석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현대 과학에 근거한 이론으로...
  • 나는 불안할때 논어를 읽는다
    나는 불안할때 논어를 읽는다
    말로만 듣던 논어를 판덩이라는 중국 작가가 현대에 맞고 읽기 쉽게 만들어 책을 내었다. 한번 읽고 말기에는 내용이 아까워 독후감에 정리해놓고 불안할 때마다 한번씩 읽어 보려고 한다. 논어 1편 학이 1. 학이시습지 - 논어 한 문장으로 인생이 변화가 시작된다. A. 공자가 말하길 배우고 제때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아니하니 군자답지 아니한가? 2. 군자무본 - 작은 습관의 경이로운 위력 A. 유자가 말하길 그 사람됨이 효도할 줄 알고, 공경할 줄 알면서 윗사람을 거역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윗사람을 거역하는 걸 좋아하지 않으면서 난을 일으키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군자가 근본에 힘을 쓰는 것은 근본이 세워져야 도가 생기기 때문이며, 효도하고 공경할 줄 안다는 것은 바로 어짊의 근본이다. 3. 교언영색, 선의인 - 직장 상사의 표정만 살피는 부하를 멀리하라 A. 공자가 말하길 말을 교묘하게 꾸미고, 얼굴빛을 좋게 하는 사람 중에는 어진 사람이 드물다. 4. 오일삼성오신 - 마음을 울리는 세 가지 물음 A. 증자가 말하길 나는 매일 세가지로 자신을 반성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도모하면서 충실하지 않았는가? 친구와 사귀면서 믿음이 있지 않았는가? 전수한 것을 익히지 않았는가? 5. 경사이신 - 번잡한 마음을 정리하는 청소의 힘 A. 공자가 말하길 천승의 나라를 다스리려면 일을 경외심을 가지고 믿음 있게 처리하고, 재물을 절약하고, 사람을 아끼며 적절한 시기에만 백성을 부려야 한다.
    독후감/창작| 2024.07.30| 6 페이지| 1,000원| 조회(2)
  • 판덩의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판덩의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가. 논어에 대한 약간의 이야기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어록을 엮은 경전으로,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이 그의 언행을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러다보니 논어는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 데, 그 중 최종 버전은 공자 학파의 후계자인 증삼의 제자들이 완성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유력하다. 그러나 이것도 분서갱유 때 당연히 논어가 소실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논어의 원본이 뭔지는 알기가 힘들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어떻든 논어는 시대를 이어져 내려오는 동안 주석을 다는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약용이 논어고금주(論語古今注)를 썼다. 그러나 조선시대 인물들의 사고를 추적하는 경우에는 주희의 《논어집주》(論語集註)를 주로 읽는다. 조선 지식인들이 가지고 있던 사고의 근간은 주희의 성리학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논어가 어렵게 느겨지는 것은 공자의 말 하나만 덩그러니 남아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논어의 첫 머리에 공자가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悅乎)라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 그 말이 어떤 상황에서 나온 것인지는 알 길이 없어 그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 그러니 논어를 접한다는 것은 자칫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지금까지 논어에 정통했다고 하는 사람도 코끼리의 어느 부분까지 만졌는지를 가늠할 잣대도 없는 셈이다. 그렇다면 혹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닐까?
    독후감/창작| 2024.01.19| 4 페이지| 2,500원| 조회(30)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독후감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독후감
    송나라의 휘종은 아버지의 황위를 물려받고 그 뜻을 이어받아 정치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송은 멸망했다고 한다. 여기서 저자는 변화를 거부하고 옛 것만 따르게 되면 새 시대에 적응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내가 생각해도 제대로 된 군주라고 하면 변화를 추구하고 시대에 따라야 한다고 본다. 공자가 살던 시대만 해도 가업을 이어받는 것이 매우 당연했다고 한다. 공자는 군자란 화하고 동하지 않는 반면, 소인은 동하고 화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조화를 강조했다고 한다. 당연히 제대로 된 군주라고 하면 신하들을 잘 이끌고 리더십을 갖고 백성들까지 따라오게 해야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11.16| 1 페이지| 1,000원| 조회(50)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판덩 작가 독후감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판덩 작가 독후감
    불안함이 많은 나에게 고전은 나의 인생을 위로할 책이다. 나는 해답을 찾기 위해 현대인 생활, 직장, 학습, 창업에 대한 내용으로 고민을 하려고 한다. 삶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마법사처럼 들어줄 수는 없다. 생각을 조심하면 말이 되고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고 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고 한다. 습관은 성격이 된다. 성격은 운명이 된다고 한다. 표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삶에서 떠들썩한 관계로 형성된 만남은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직장 상사의 표정만 살피는 부하를 멀리하라고 한다. 표정보다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독후감/창작| 2023.02.28| 1 페이지| 2,500원| 조회(39)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내용.독후감 37페이지 완벽 자료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내용.독후감 37페이지 완벽 자료
    인생의 변화는 결국 멘탈에 달려있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멘탈이다. 멍한 상태로 주변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마라. 실제로 실천하고 보여준 자가 아니면 결국 불가능하다는 말을 할 뿐이다. 보여준 자의 말만 철저하게 인정하고 따르면 된다. 그것이 꿈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다. [내용] 머리말_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논어』 시대에 따라 논어를 읽는 방법은 다르다. 공자는 먼 곳에 있지 않았다. 나의 문제는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모든 사람이 겪어 온 고통이었던 것이다. 공자는 명성이 없는 상황이나 굶주림의 고통을 걱정하지 않았다. ` 제1편 학이學而 배움에 대한 ‘마인드셋’이 천하를 다스린다 : 논어 한 문장으로 인생의 변화가 시작된다 배우고 제때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아니하니 군자답지 아니한가? 배운다는 건 지식을 이해하는 것이고 익힌다는 건 이해한 지식을 실천하는 것이다. 결과에 연연해 하지 말고 과정 자체를 즐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와 마음이 맞아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불편해 할 필요는 없다. 사람과 협력하고 대응하는 방법이다. 일을 완벽하게 해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이 이해해주지 않을 때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아니하니 군자답지 아니한가’라는 문장을 마음속으로 암송해보자. 이 세가지 문장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아간다면 삶에서 가장 어렵고 피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났을 때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군자무본 君子務本 : 작은 습관의 경이로운 위력 유자가 말하길 “그 사람됨리 효도할 줄 알고, 공경할 줄 알면서 윗사람을 거역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윗사람을 거역하는 걸 좋아하지 않으면서 난을 일으키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군자가 근본에 힘을 쓰는 것은 근본이 세워져야 도가 생기기 때문이며, 효도하고 공경할 줄 안다는 것은 바로 어짊의 근본이다!”
    독후감/창작| 2022.11.06| 37 페이지| 5,000원| 조회(45)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판덩, 2022> 내용 요약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판덩, 2022> 내용 요약
    학이시습지 學而時習之 : 논어 한 문장으로 인생의 변화가 시작된다 공자가 말하길 “배우고 제때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아니하니 군자답지 아니한가?”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논어』의 제1편 제목은 ‘학이’이다. 공자의 후세들은 『논어』를 총 20편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첫 문장에 나오는 단어를 제목으로 삼아 20개의 소제목을 달았다. 첫 문장은 누구나 학창 시절에 한 번쯤은 들어 본 적이 있는 익숙한 문장이다. 공자가 이른다. “배우고 제때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아니하니 군자답지 아니한가?” 옛사람들은 책을 쓸 때 주제를 담은 문장을 맨 처음 쓰는 경우가 많았다. 배움은 사람이 평생 동안 계속 정진해야 할 일이다. 제때 올바르게 배우라는 말이 첫 문장에 배치된 까닭은 바로 ‘배움’의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고 강조하기 위함이다. 송나라 재상 조보는 “『논어』 절반으로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조보는 많은 공을 세운 송나라 개국 공신이지만, 그가 공부한 책은 『논어』 하나였다고 전해진다. 혹자는 한 나라의 재상이 어떻게 책을 한 권만 읽었겠냐며 그 사실을 의심한다. 그러나 조보의 말은 그만큼 『논어』의 중요성을 설파한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그만이다. 『논어』의 중요성에 대한 나의 생각은 조보보다 더 크다. 나는 ‘『논어』의 절반이 아니라 한 문장만 알고 있어도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 누가 『논어』의 절반을 외울 수 있겠는가? 『논어』의 한 문장이라도 머릿속에 각인되도록 ‘주문’처럼 외워 보자. 그러면 난제를 만났을 때 답을 얻을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2.09.27| 9 페이지| 1,000원| 조회(47)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독후감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독후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논어를 쉽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먼저 1부 "학이시습지, 불역여호"를 언급하며 독자에게 묻듯이 말한 이유를 묻는다. 공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때 배우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독자들에게 되묻고 배움의 세계로 이끈다고 말한다. 배운 지식을 꾸준히 응용하고 시도하며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삶의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를 제때에 배우고 익히는 것이 즐겁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효를 다양하게 언급하고 있다. 일단 효도하고 공경하는 법을 알게 되면, 세상의 모든 것은 가족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가족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면 가장 시급한 훈련과제로 삼아야 한다. 특히 부모와 자녀 모두 세대 차이를 인식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며, 자녀들이 효도와 부모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자기 훈련의 한 방법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독후감/창작| 2022.08.01| 2 페이지| 1,500원| 조회(74)
  • A+ 서평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A+ 서평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그야말로 불안(不安) 사회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이)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시대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세상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사회는 더 많은 경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는 우리는 불안하고 심지어 불행(不幸)하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일수록 옛 성현(聖賢)의 이야기에서 지혜를 찾고 불안을 타파(打破)하려는 노력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 책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도 그런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에 대해 살펴보자. 이 책의 저자 판덩은 40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소속된 ‘판덩 독서회’의 리더다. 그가 동서양의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중국과 서양의 고전을 넘나들며, 현실 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새롭게 해석했다. 저자는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 중앙텔레비전 방송국에 입사했지만 극도의 스트레스와 무기력에 시달렸다. 그는 항상 직장을 잃으면 어쩌지, 프로그램이 다시 엎어지면 어쩌지, 집세를 내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달고 살았다고 술회(述懷)한다. 때로는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었다. 위기의 순간 저자를 구원한 책은 논어였다고 고백한다. (왜 그런지는 천천히 살펴보기로 하자) 이 책은 논어에 담긴 2천 년 전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친근하게 풀이하고 있다. 일단 논어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논어는 유가(儒家)의 성전(聖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서(四書)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이기도 하다. 고대 중국의 사상가 공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가장 확실한 옛 문헌이다. 공자와 그 제자와의 문답을 주로 하고, 공자의 발언과 행적, 그리고 고제(高弟)의 발언 등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들이 간결하고도 함축성 있게 기재되었다. 논어라는 서명은 공자의 말을 모아 간추려서 일정한 순서로 편집한 것이라는 뜻인데, 누가 지은 이름인지는 분명치 않다.
    독후감/창작| 2022.03.17| 9 페이지| 8,900원| 조회(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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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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