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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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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르틴 부버
독후감
6
책소개 종교서적. 신실한 신앙생활을 위한 책으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종교 생활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수 있을 것이다.
  • 마틴 부버의 <나와 너> 독후감
    마틴 부버의 <나와 너> 독후감
    1. 내용 개관 부버는 현대인에게 하나님과 인간과 세계를 효과있게 해석하였다. 부버의 사상의 근저에는 하시드주의(Hasidism)라는 유대교 신앙의 특이한 형태가 있다. 이것은 공동체 안에서 결속시키는 밀접한 인격적인 연결과 자연에 대한 밀접한 관계의 의미에서 하나님을 파악하는 것이다. 부버는 하나님은 실제로 서로 주고 받는(give- and- take) 회화 또는 ‘대화’(dialogue)가 있는 직접적이고 인격적인 관계에서 인간과 대면하려고 하신다고 한다. 여기에서 신앙과 종교적인 진리를 새롭게 이해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3.01.27| 3 페이지| 1,500원| 조회(32)
  • 마르틴부버의 나와너
    마르틴부버의 나와너
    강의계획서의 인간학 관련 도서 목록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라는 책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수업을 통해 일부분을 접해보았기 때문입니다. <나와 너>라는 제목은 제목 자체로서 워낙 단순하면서도 특이하기 때문에 표제 하나만으로도 기억에 강하게 남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너와 나’라는 책 제목이 곧 마르틴 부버의 사상의 요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부버는 세상에는 ‘나와 너’의 관계와 ‘나와 그것’의 관계가 존재하는데,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와 너’의 관계를 맺어야만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나와 그것’의 관계는 도구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대상이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는 일시적이고 기계적인 관계이지만, ‘나와 너’의 관계는 서로가 인격적으로 마주하는 관계로서, 무엇과도 바꿔질 수 없는 유일한 ‘나’와 대체 불가능한 ‘너’가 깊은 신뢰 속에서 존재한다고 하였습니다.
    독후감/창작| 2021.05.09| 3 페이지| 1,000원| 조회(191)
  • 독후감 - 마르틴부버 나와너
    독후감 - 마르틴부버 나와너
    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인간의 뇌는 개인이 혼자서 존재할 수 없는 ‘사회적 뇌’로 진화했다고 한다. ‘만남과 관계, 대화의 철학자’라고 불리는 이스라엘의 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기술 발전으로 따른 기계화, 오늘날까지 확대 적용 해보자면 정보화로 인한 상실되는 인간성을 우려했다. 그가 살던 시대를 배경으로 치환해보면, 그는 유대인으로서 나치와 히틀러 그리고 아우슈비츠로 상장되는 인간성 상실시대를 살아가면서 오히려 ‘인간 사이의 존재’를 강조했다. 기계화로 인한 인간의 비인간화가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그의 근원어 ‘나ㅡ그것’의 지배 아래 스스로를 매몰해버리는 데 있으며, 이미 사람이 근원어 ‘나ㅡ너’를 말하는 기쁨을 잃어버린 데 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03.19| 3 페이지| 1,000원| 조회(197)
  • Martin Buber의 '나와 너'의 해제 : 인간의 존엄성을 중심으로
    Martin Buber의 '나와 너'의 해제 : 인간의 존엄성을 중심으로
    ① ‘나와 너’의 해체 사람이 취하는 이중적인 태도에 따라서 세계의 모습은 두 가지로 나타난다. 또한 사람의 태도는 그가 취할 수 있는 두 가지의 근원어로 표현된다. 이 근원어의 하나는 짝말(Wortpaare) ‘나-너’다. 다른 하나의 짝말은 ‘나-그것’이다. 근원어가 두 가지기 때문에 사람인 ‘나’도 두 가지다. 근원어 ‘나-너’에서 ‘나’와 근원어 ‘나-그것’의 ‘나’는 다른 것이다. 두 종류의 ‘나’는 서로 그 속셈을 달리한다. 두 종류의 ‘나’를 통해 사람들은 세 가지의 관계를 맺는다. 첫 번째는 ‘나’와 ‘그것’의 관계다. ‘나’는 경험을 통해 세계를 알고자 한다.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계는 비인격적인 물건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세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긴다.
    독후감/창작| 2019.01.06| 2 페이지| 2,000원| 조회(157)
  • 마르틴부버의 [나와 너] 독후감
    마르틴부버의 [나와 너] 독후감
    ‘나와 너’라는 책의 목차를 보면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눌 수 있다. 제 1부는 근원어, 제2부는 인간의 세계, 제3부는 영원자 너 이다. 먼저 책을 읽기에 앞서 책의 표지부분에 저자 마르틴 부버에 대해 간략한 설명이 나와 있다. 뿐만 아니라 책의 부록에 마르틴 부버에 관한 이해라는 부분이 16p 걸쳐 설명되어있다. 그만큼 이 책은 저자에 대한 이해와 사전지식이 존재해야 하는 듯싶었다. 마르틴 부버는 1878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이라고 한다. 이 저자의 인생에서 가장 눈 여겨 봐야할 것은 여러 사상가들의 사상을 바꾼 것에 있다. 그의 사상은 강력한 영향으로 19세기에 변화를 일으켜 종교적 경험에서 벗어나 실존적 종교 경험의 길에 들어서게 하였다. 이 후 구약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해 그 가치가 높이 평가 되고 있는 그러한 인물이다. 여기 까지 저자의 간략한 소개를 마치고 내용으로 들어가 보려한다. ‘나와 너’의 제 1부 ‘근원어’의 편에서 저자는 세상에 두 개의 근원어가 존재한다고 말을 한다.
    독후감/창작| 2018.12.01| 4 페이지| 3,000원| 조회(307)
  • 마르틴 부버 나와 너
    마르틴 부버 나와 너
    1. 들어가기 전에 ‘…이 읍에 처음 와 본 사람은 누구나 거대한 안개의 강을 거쳐야 한다. 앞서 간 일행들이 천천히 지워질 때까지 쓸쓸한 가축들처럼 그들은 그 긴 방죽 위에 서 있어야 한다. 문득 저 홀로 안개의 빈 구멍 속에 갇혀 있음을 느끼고 경악할 때까지. … 가끔씩 안개가 끼지 않는 날이면 방죽 위로 걸어가는 얼굴들은 모두 낯설다. 서로를 경계하며…’ -기형도, ‘안개’ “크로커다일 병은 이 시대 최악의 병이오. 사람들이 시골을 떠나, 자연스런 삶의 리듬 그리고 삶과 죽음의 영원한 힘과의 만남을 버린 이후로, 도시에 정착하여 땀과 다른 사람의 노력의 결과를 저버린 이후로 말야…….” ‘<크로커다일 알약> 징후 - 크로커다일 알약은 불안, 버려진 느낌, 심한 소외감과 같은 증세에 나타나는 통증 치료에 효과적임. 크로커다일은 고립된 상황과 자위에서 오는 인간 관계의 절박함을 치료하는데 쓰임.
    독후감/창작| 2016.03.23| 5 페이지| 2,000원| 조회(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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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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