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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orld or None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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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천재들의 브레인스토밍 〈ONE WORLD OR NONE〉 한국어판 최초 출간!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등 무려 7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참여한 전설의 출판 프로젝트! 트리니티 실험, 히로시마, 나가사키… 인류사 최고 천재들이 인류사 최대 사건을 말하다!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떨어지고 불과 몇 달 후, 핵분열의 막대한 에너지 분출을 마침내 세상에 선보인 과학자들과 오펜하이머를 필두로 한 맨해튼 프로젝트의 주역들은 미국 과학자 협회(The Federation of American Scientists)를 긴급히 결성하여 한자리에 모였다. 인류가 불현듯 손에 쥐게 된 이 막대한 힘의 바탕에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있으며, 앞으로 그 힘이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대중의 언어로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낀 그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고찰하기 시작한다. “과연 우리는 이 힘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렇게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어빙 랭뮤어, 해럴드 유리, 아서 콤프턴과 같은 당대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이후 노벨상을 수상한 유진 위그너, 한스 베테, 그리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언론인 월터 리프먼, 현역 미 공군 참모총장 H. H. 아널드, 원자 폭탄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지는 오펜하이머 등은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 “One World or None”,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이제 그들의 강렬한 메시지를 최초의 한국어판으로 만나 보자!
  •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독서노트(영화 오펜하이머 관련/13~15장)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독서노트(영화 오펜하이머 관련/13~15장)
    13장에서는 대량 살상 기술이 발전하였더라도 그 이유만으로는 정치학이나 국정 운영 기술에 상응한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위반과 회피가 야기하는 위험 요소 속에서 규칙을 준수하는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찰이나 기타 수단에 효과적인 안전장치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를 어떻게 성취하는가가 현재 문제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이며 안전장치의 효율적인 작동 정도에 따라 국제 규범의 효율성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위협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명백한 근거가 있어야 제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으며 최악의 상황에서 세계 평화가 풍비박산 되어 전쟁이 발발 되기 직전에만 국제 협약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원자 에너지에 적용되는 법률이 전 세계 어디에서든 근본적으로 동일 해야만 진정한 조약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고, 유엔은 누구나 회원국의 사법권 안에서 법에 보호 받을 수 있으며 법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공고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24.01.13| 2 페이지| 1,000원| 조회(44)
  •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독서 노트(영화 오펜하이머 관련/10~12장)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독서 노트(영화 오펜하이머 관련/10~12장)
    10장에서는 국가가 원자 폭탄을 보유하게 되었고 이를 계속 만들기 위하여 연간 5억 달러가량을 지출하며 동시에 모든 국가가 불안감에 동요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원자 무기에 사용되는 물질을 통제하는 국제기구가 없거나 그들의 통제가 통하지 않는다면 이 상황 또한 전쟁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저자인 어빙 랭뮤어는 1945년 6월 소비에트 연방 과학 아카데미에 참석하여 러시아의 과학 개발 실정을 가까이서 보게 되었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장기간의 평화와 안전을 향한 갈망과 믿음이 매우 크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러시아와 미국은 서로를 이해하는 정도가 상당히 낮아 상대의 정부 형태나 언론 통제 태도 등을 탐탁지 않아 한다. 그래서 언론에 허위 사실을 보도하고 정정 기사 보도를 하여도 티가 안 나게 시행한다. 어빙 랭뮤어는 이것이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가 악화시키는 원인이기에 고질적인 문제들을 서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독후감/창작| 2024.01.13| 3 페이지| 1,000원| 조회(46)
  •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독서노트(영화 오펜하이머 관련/7~9장)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독서노트(영화 오펜하이머 관련/7~9장)
    7장은 6장에서 설명된 수단을 통해 원자 폭탄이 운반되어 폭격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인 방어가 가능할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폭탄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가인데 지난 반세기 동안 화학 폭발물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어떤 장비로든 원거리에서 폭발시키기 어려우며 방어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그래서 현재의 우리는 원자 폭탄 운반 기기를 대상을 적극적인 방어 태세를 갖추는 것을 직면하게 되었으며 비행 중인 항공기와 미사일을 탐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과 인력을 투입 시켜야만 한다. 하지만 탐지하는 레이더는 아군과 적을 똑같이 탐지하여 정작 그 기능이 필요할 때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실제로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조준 사격으로는 표적을 명중하기 힘들었다.
    독후감/창작| 2024.01.13| 2 페이지| 1,000원| 조회(29)
  •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독서노트(영화 오펜하이머 관련/4~6장)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독서노트(영화 오펜하이머 관련/4~6장)
    “새롭게 등장한 이 원자 에너지란 힘은 워낙 혁신적이기 때문에 낡은 사고의 틀에서 생각해선 안 된다.” 이는 5장을 시작하는 문장이자 원자 무기가 당시 세계에서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이를 통제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사람들에게 대두시키는 문장이다. 오펜하이머는 원자 무기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에너지 자원, 기초 과학의 새로운 표현, 새로운 파괴력 총 3가지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여기서 원자의 핵분열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 물질 속에서 잠재된 에너지가 상당량 방출되며 원자 폭발물 파괴에 요구되는 노력과 파괴 정도는 비례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것이 밝혀졌다. 그렇기에 원자 무기 산업 초기 단계인 지금 새로운 어떤 기술이 등장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또한 원자 전쟁을 막기 위한 공동의 노력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국익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며 국가의 안전을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독후감/창작| 2024.01.13| 2 페이지| 1,000원| 조회(77)
  • 하나의 세게 아니면 멸망 독서 노트 (영화 오펜하이머 관련/1~3장)
    하나의 세게 아니면 멸망 독서 노트 (영화 오펜하이머 관련/1~3장)
    1장은 일본에서 발생한 원자 폭탄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사회적 손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미 육군 선발대는 원자 폭탄의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일본 히로시마로 이동했다. 그곳에 도착하려면 아직 한참 남아있었지만, 그들은 원자 폭탄이 휩쓸고 간 흔적을 상공에서 보게 된다. 도시의 중심부는 여전히 불타고 있는 상흔이 남겨져 있었고 지상 시설은 이미 함몰되었으며, 생존자가 들려주는 그 사건은 끔찍했다. 소령을 비롯한 미 육군 선발대는 사건에 대해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히로시마 현장에 투입되었다. 히로시마 사람들은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하거나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3주 뒤 감염 등의 이유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필립 모리슨은 폭탄을 인간이 통제하지 못하게 되거나 과학을 상처를 주는 수단으로 이용하게 된다면 미래의 인간은 소멸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독후감/창작| 2024.01.13| 2 페이지| 1,000원| 조회(72)
  •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에세이(독후감)- 영화 '오펜하이머' 관련 내용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 에세이(독후감)- 영화 '오펜하이머' 관련 내용
    [명저 읽기]를 수강하며 읽은 책은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 외 13인의 과학자가 저술한 『하나의 세계, 아니면 멸망(ONE WORLD Or None)』이다.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 15명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관점으로 의견이 나누어진다. 한 부류는 원자폭탄이 공군 무기의 질과 효율성의 증가에 이바지하였고, 이전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막대한 피해를 적국에 입힐 수 있어 국가에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이를 과거에 사용한 무기에서 발전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행해질 피해를 막기 위해 다른 개발을 통해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원자폭탄의 피해 사례보다는 국가 차원에서 긍정적인 도구로 바라본다. 이와 반대로 다른 부류는 1940년대 일본 히로시마 원폭과 같이 많은 사람과 자원이 피해를 입었고, 현재는 더 강력해진 원자폭탄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득보다는 피해에 초점을 두고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4.01.13| 3 페이지| 2,000원|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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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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