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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펜타곤 출입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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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동현
독후감
8
책소개 “혈맹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신냉전 패권 경쟁 시대, 달라진 미국과 한반도 안보의 미래를 통찰하다! “우리는 세계를 위한 경찰이 아니다.” “미국 군사 우위의 시대는 끝났다.” 미국이 달라졌다. 세계의 수호자를 자처하던 미국이 분쟁 관여에 ‘기회비용’을 따지고, 동맹과 우방에 ‘공짜 안보’는 없다면서 공정하게 ‘부담 분담’을 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미국이 달라진 근본 요인은 무엇일까? 미국의 글로벌 외교 안보 전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런 변화에 대응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선택해야 할까? 미국 정부 산하 방송국 펜타곤 출입기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800편이 넘는 취재 기사, 200명이 넘는 전현직 관리 인터뷰, 미국 정부와 싱크탱크의 각종 보고서와 극비 문서 등을 통해 달라진 미국의 본심이 무엇인지 파헤친다.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반도 중심 안보 논리를 미국 중심으로 완전히 뒤집어 객관화해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믿어온 통념과 오해를 깨뜨리는 신선한 반전과 충격을 선사한다. 아울러 한국의 안보 현실을 한반도와 동북아에 국한하지 않고 인도태평양과 세계라는 큰 그림 속에서 파악하게 해준다. 또한 미국과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적성국들의 군사 안보 전략, 군사력, 무기 체계 진화 과정과 실상에 관한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와 지식을 풍성히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통찰해낸다. 이 책은 신냉전 패권 경쟁 시대 미국의 외교 안보 정책과 세계 경영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필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독후감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독후감
    미국 정부 산하 방송국 펜타곤 출입기자인 김동현 작가의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는 한미 관계의 복잡하고 섬세한 면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입니다. 이 책은 한국과 미국의 동맹 관계, 패권 경쟁, 신냉전 시대의 안보 문제를 중심으로 한반도와 주변 국가들의 정세를 분석하며, 한국이 직면한 국제 정치의 복잡한 문제들을 살펴봅니다. 저자는 한미 관계의 역사적 배경, 현재의 정세, 그리고 미래의 전망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한국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을 제공합니다.
    독후감/창작| 2024.04.29| 2 페이지| 1,000원| 조회(48)
  •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미중 패권 경쟁 한국의 선택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미중 패권 경쟁 한국의 선택
    우리가 전후 70년 역사 속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했던 큰일은 평화를 지켜 준 것이라고나는 생각한다. 미국은 우리에게 관대했던 것 같고 의지가 되었다. 그게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 같았는데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는 책을 읽으면서 반성했다. 70년 동안 한국은 부국으로 성장했고 미국은 옛날만큼 강대국이 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치고 나오기 때문이다. 전에는 미국이 한국을 생각할 때 북한을 연계하며 관심 가져 주었지만, 이제는 중국이 세계적인 패권을 모든 면에서 쥐려고 하니 미국이 긴장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이야기가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서 한국의 선택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자 했으나 의외로 외교와 언론, 일본 언론 기자의 자세를 알려주고 있었다. 한국의 언론과 기자는 청와대의 말만 들을 뿐 의제를 꺼낼 수 없었다는 말을 했다.
    독후감/창작| 2024.03.19| 3 페이지| 1,500원| 조회(74)
  •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우크라이나 타이완 한반도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우크라이나 타이완 한반도
    한국 국민이 한국 국가 안보에 대하는 미국의 관점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미국이 어떤 관점을 지니고 있는지 알려 주고자 하는 저자는 미국의 외교 안보 전략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외교 안보 기자다. 워싱턴과 펜타곤을 넘나들면서 분명하게 안 사실은 안보에 대한 미국의 관점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한국은 중요한 북한이 있는데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 주둔한 주한 미군도 필요에 따라 어디든 보낼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타이완에 무슨 일이 생기면 한국도 가담해 달라고 한다. 저자는 미국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가 안보와 국제 안보 정책을 알기 위해 노력한다. 저자가 하는 외교 안보 취재는 확인과 상상력 사이 조화의 결과물로, 드러난 사실을 토대로 상상력을 동원한다.
    독후감/창작| 2024.03.15| 3 페이지| 1,500원| 조회(40)
  •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초음속 미사일 한일 관계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초음속 미사일 한일 관계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는 책 한 권을 읽으면서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했다. 특히 이 책은 유사시에 긴밀하게 협력해야 할 수밖에 없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어서 적지 않게 도움이 되었는데 저자의 말대로 한일 관계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에 소통이 잘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았다. 북한의 도발을 알 수 없어 두려우니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도 게을리할 수 없다. 2018년 10월 30일 한국 대법원은 일본 제철에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을 명령했다. 일본은 마음에 차지 않았는지 다음 해 되던 2019년 7월 1일 반도체 등 3개 품목에 수출 규제를 발표하고 사흘 뒤 한국에 수출 규제 강화를 단행했다. 이 일로 청와대는 일본의 태세에 지소미아 파기를 시사했다.
    독후감/창작| 2024.03.15| 3 페이지| 1,500원| 조회(29)
  •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동북아 2,5시대 미국의 부담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동북아 2,5시대 미국의 부담
    냉전 시기와 견주어 실제 핵무기 사용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모의 훈련은 불가피하다. 북한이 핵 도발을 추진하면 미국이 정략 폭격기, 핵 추진 잠수함 등 정략 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할 수 있다. 중국은 이런 무기를 쓰면 자기들을 겨냥한다고 여기고 대응하면서 꼼수를 부리고 공갈 협박을 하면서 한국, 타이완, 일본을 겨냥할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갈등은 한반도를 넘어 확산될 것이다. 중국은 이미 핵탄두를 400여 개 보유하고 있는데 2035년 경이면 핵탄두 1500개가 된다. 미국은 핵이 노후화되었고 중국과 러시아는 신형으로 증가세를 보인다. 북한도 40여 개를 보유하고 있고 증가하고 있다. 한 발만으로 도시하나를 날릴 수 있는 핵이라면서 왜 자꾸 만들어서 숫자를 늘리는지 궁금했다.
    독후감/창작| 2024.03.07| 3 페이지| 1,500원| 조회(121)
  •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미국의 잃어버린 20년과 신냉전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미국의 잃어버린 20년과 신냉전
    2001년 9월 11일, 23년 전이다. 미국 무역 센터에 테러 공격한 아프가니스탄을 치려고 미국은 2001년 10월 7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싸웠고 이라크의 후세인 정권과는 2003년 3월 20일부터 2011년 12월 15일까지 싸웠다. 물론 탈레반과 후세인을 한 달 만에 끝장을 냈지만, 무려 20년에 걸쳐 전쟁했다. 그런 미국은 전쟁 비용과 젊은이들의 피의 대가를 단단히 치렀는데 경비가 무려 8800조 원이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할 때 전사자는 미국 2465명, 영국 455명, 캐나다 158명, 프랑스 86명, 독일 54명이었다. 우리나라는 한 명이 전사했는데 한국 정부는 전사자가 나왔다고 바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빠져나왔다. 미국의 한 관계자는 한국이 빠져 나가는 것을 보고 동맹국이 공정한 몫을 하고 있느냐며 –우리가 전쟁에서 죽어 나가는 동안 대다수 동맹국은 후방에서 생색만 내었다-며 전쟁 수행 분담 비용, 유류세, 등 부담 분담을 제시했다.
    독후감/창작| 2024.03.06| 2 페이지| 1,500원| 조회(34)
  •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읽기 전 한국 안보 알기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읽기 전 한국 안보 알기
    펜타곤 출입 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본심,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를 훑어보았다. 미국은 한국에 대해 관대하고 조금 친절하다고 생각했던 나였다. 미국과 왕래가 일상화되고 유학은 물론이고 취직도 자연스러워졌는데 우리는 미국을 잘 모른다는 말은 뜬금없어 보였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자유 무역이 아닌 보호 무역을 하고 자국이 아닌 타국 기업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강제-하고 있다. 우리가 믿고 싶은 미국이었는데 가끔 트럼프나 바이든이 하는 말을 들으면 예상치 못한 행동에 놀라긴 했다.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국제 국방 분야의 미국 연구원이 쓴 –한국 안보를 바라보는 미국의 달라진 시선 이해하기-를 읽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4.03.06| 2 페이지| 1,500원| 조회(77)
  • 김동현 저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2024 대학생 최우수 독후감 독서감상문
    김동현 저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2024 대학생 최우수 독후감 독서감상문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는 김동현 저자가 미국의 본심과 한반도 그리고 전 세계 군사 외교의 현실을 날카롭게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은 특히 한국이 인도 태평양 전체를 관통하는 국제 정세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한반도를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간다는 이른바 한반도 천동설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저자의 명확한 주장을 담고 있다. 저자는 펜타곤 출입 기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과 중국의 힘의 구조와 주변국들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독후감/창작| 2024.02.02| 1 페이지| 1,000원| 조회(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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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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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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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