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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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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줄리언 반스
독후감
11
책소개 40년 전의 편지 한 통이 불러온 거대한 비극!영어권 최고의 문학상으로 꼽히는 부커상 수상작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줄리언 반스의 작품으로, 기억과 윤리를 소재로 한 심리 스릴러이다. 1960년대 영국. 1인칭 화자인 주인공 토니 웹스터는 대학에 진학하고 베로니카라는...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번역, 역번역, 번역 비평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번역, 역번역, 번역 비평
    <ST> We live in time - it holds us and moulds us - but I've never felt I understood it very well. And I'm not referring to theories about how it bends and doubles back, or may exist elsewhere in parallel versions. No, I mean ordinary, everyday time, which clocks and watches assure us passes regularly: tick-tock, click-clock. Is there anything more plausible than a second hand? And yet it takes only the small pleasure or pain to teach us time's malleability.
    독후감/창작| 2023.07.15| 2 페이지| 2,000원| 조회(69)
  • [A+] 글쓰기 서평과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A+] 글쓰기 서평과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우리의 인식과 기억, 그리고 이 뼈대를 타고 흘러가는 역사는 얼마나 왜곡되어 있을까? 불편한 진실을 미화된 기억이라는 커튼으로 가리운 채 얼마나 평탄하게 삶을 이어나가고 있을까? 줄리언 반스의 심리 스릴러 소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기억의 속성과 삶의 역사에 대한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지는 작품이다. 반어적인 제목은 책을 채 펼치기도 전에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사유와 왜곡된 기억이라는 주제를 암시하고 있다. 책을 읽기 전 다른 사람들의 평을 미리 살펴보는 습관이 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Juska, 2011)에서 남긴 이 소설에 대한 평 중에 ‘책장을 멈출 수 없다. 끝까지 읽은 뒤, 곧바로 처음부터 다시 읽게 될 것이다. 짧지만, 가장 긴 소설. 다시 읽을 마음의 준비를 해라.’ 라는 글귀가 있다.
    독후감/창작| 2022.05.15| 4 페이지| 2,500원| 조회(78)
  • 줄리언 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독서감상문
    줄리언 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독서감상문
    등장인물 중 하나인 에이드리언의 이 말이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로 갈음한다. “역사는 부정확한 기억이 불충분한 문서와 만나는 지점에서 빚어지는 확신이다” 주인공인 토니 웹스터는 전학 온 에이드리언 핀과 친구가 된다. 어느새 에이드리언은 웹스터의 친구들과도 모두 가까워지고 함께 대학에 간다. 그 후 웹스터는 새로운 친구 베로니카와 교제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2.03.02| 2 페이지| 1,000원| 조회(45)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서평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서평
    오늘 하루 어떤 생활을 보냈는가? 오늘 아침, 점심, 저녁은 무엇을 먹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다 기억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어제는, 한 달 전은, 1년 전은 어땠는가? 아마도 거의 모든 이들은 다 기억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기억나는 부분들은 완벽히 기억하고 있다고 단정할 수 있는가?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사실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 이런 기억의 불완전성을 제시하는 한 편의 소설
    독후감/창작| 2021.09.27| 3 페이지| 1,000원| 조회(73)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독후감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독후감
    인간의 기억은 완벽할까? 인간은 이전의 일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과거를 회상한다. 하루하루 생활하면서 경험을 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 기억으로 남지만 인간이 기억하는 과거는 실제 경험과 똑같지 않다. 당장 우리가 어제 먹었던 점심을 기억해 보자. 어떤 음식을 먹었는가? 바로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어제 일도 떠올리기 쉽지 않은데, 몇 년 전 어느 특정 날짜에 한 일을 그대로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오래전 일이라도 트라우마, 특별한 경험, 대단한 의미가 있는 사건은 잊히지 않는다. 또 인간은 가끔 과거를 다른 사람에게 새롭게 전해 듣곤 하지만 그들의 기억도 왜곡되어 있을 수 있다. 인간의 기질과 욕심으로 인해 기억을 자의적으로 왜곡, 변질시키며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은 왜곡된 기억에 근거해서 살아가게 된다.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주인공 토니가 그렇다. 토니는 옛 여자친구 베로니카에게 쓴 편지 내용을 잊고 살았고, 기억 속의 편지는 가벼운 장난과 질투 섞인 내용이었다.
    독후감/창작| 2021.03.23| 2 페이지| 1,000원| 조회(34)
  • 독후감)예감할 수 없는 반전의 향연, 줄리언 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독후감)예감할 수 없는 반전의 향연, 줄리언 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우선 스토리 구성은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는 과거, 정확히 고교시절과 대학 시절의 회상이며, 2부는 노년인 토니가 40년 넘게 모르고 있었던 진실을 한 겹씩 벗기면서 맞게 되는 심경 변화와 회한이 주로 그려 진다. 두 번 읽었지만 뚜렷하게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도대체 이 책이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은 건지. 물론 일어나는 사건들이 흥미롭고, 탐정의 오감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마음가짐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 새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있다. 하지만 책장을 덮으면서 왜 찜찜한 건지, 도대체 어디서 길을 잃은 건지. 그래서 에이드리언이 왜 죽은 건데~? 의혹만 커진다. 그 이유를 안다면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 받은 거겠지. 하지만 모르겠다. 단지 확실한건, 토니의 그 쓰레기 같은 편지가 원인은 아니라는 것. 2부를 먼저 살펴보면서 1부를 이야기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이혼했지만 여전히 전처와 친구처럼 지내고 딸 수지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퇴직 후 좋아하는 일도 있고......<중 략>
    독후감/창작| 2019.01.01| 4 페이지| 1,500원| 조회(134)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독후감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독후감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영화와 소설 모두 나와 있다. 영화를 봤다. 묘하다. 마음에 든다. 생각할 것이 많다. 맨 부커상을 받았다는 원작이 궁금했다. 소설을 봤다. "소설이 먼저냐 영화가 먼저냐" 나에게 선 영화 후 소설은 매우 드문 일이다. 글을 훨씬 높게 평가했고 늘 먼저 보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비디오의 표현력과 영향력에 감탄하게 된다. 이 소설과 영화는 많이 다르다. 꼭 필요한 장면과 대사는 선택적으로 취하고, 많은 설정이 바뀌었으며 분위기도 다르다. 영화는 이미지로 기억에 남는다. 영화도 좋았고 소설도 좋았는데, 책을 나중에 보니까 내가 눈으로 본 장면이 자꾸 방해가 된다. 훌륭한 감독이 훌륭하게 영화를 만들었지만, 내 머릿속에서 더 근사하게 만들어질 수도 있는 건데. 아쉬웠다. 앞으로는 여태 하던 대로, 같은 이야기가 두 가지로 만들어져 있다면 책 먼저 영화는 나중에 봐야지. 영화는 매력적이었고 소설은 감동적이었다.
    독후감/창작| 2018.10.28| 3 페이지| 1,000원| 조회(86)
  • 줄리언 반스 장편소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독후감
    줄리언 반스 장편소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독후감
    이 작품은 장편소설이지만 분량이 아주 길지는 않고 또 무척이나 리얼리티 있게 이야기를 서술했기 때문에 집중하면서 읽을 수는 있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쉬웠다는 것은 아니다. 특히 후반부에 내용이 매우 급격하게,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범위에서 반전과 스토리 진행이 일어나면서 완전한 이해를 위해 주인공 토니가 썼던 그 저주 섞인 편지와 마지막 내용을 한 번 더 읽어야만 했다. 처음 이 소설을 읽었을 때 들었던 느낌은 응? 이게 무슨 내용이지? 이 결말이 무슨 의미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 시점으로 페이지를 다시 넘겨 읽어야만 했을 정도였다. 그러니까 마지막에 내가 이해한 이 반전이라는 것이 이 작품 전체에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을 해야 했을 정도였다. 처음에는 워낙 뜬금없는 식의 반전이라서 내가 이해를 잘못한 것인 줄 알았다.
    독후감/창작| 2018.06.29| 2 페이지| 1,000원| 조회(110)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읽고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읽고
    토니라는 1인칭 인물이 떠올린 과거는 실제 사실을 명확히 담아내지 못한다. 소설은 한 개인이 기억하는 사실과 실제가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토니는 왜곡된 기억 덕분에 지난 일에 별 다른 의미를 두지 않고 살아 왔지만 운명적으로 마주한 진실 앞에 무너진다. 독자는 토니 웹스터의 기억에 의존해 사건을 바라보다, 이내 불충분한 문서 몇 장으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기억이란 얼마나 쉽게 왜곡되는가, 기억을 가진 자는 얼마나 쉽게 자신을 승자로 착각하는가. 토니 웹스터는 아내와 이혼하고 혼자 노후를 보내는 남성이다. 어느 날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난 사라 포드 여사가 자기 앞으로 남긴 편지를 받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7.08.26| 3 페이지| 2,500원| 조회(86)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읽고 난 후의 독후감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읽고 난 후의 독후감
    1. 저자 소개 줄리언 반스는 194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현재 나이가 72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작가생활을 하고 있다. 2011년에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다. 맨부커상은 우리나라 사람인 ‘한강’의 ‘채식주의자’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문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을지 모른다. 내게는 생소한 이름이었다. 맨부커상은 1969년 영국의 부커사(Booker)가 제정한 문학상이다. 영어로 창작되어 영국에서 출간된 책 중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는 맨부커상과 영어로 번역된 영국 출간 작품에 상을 수여하는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으로 나뉜다. 초기에는 영연방 국가 출신 작가들이 영어로 쓴 소설로 후보 대상을 한정했지만 2014년부터는 작가의 국적과 상관없이 영국에서 출간된 영문 소설은 모두 후보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독후감/창작| 2017.08.22| 5 페이지| 1,0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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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