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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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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니엘 핑크
독후감
23
책소개 지식근로자의 미래 : 풍요, 아시아, 자동화이 책은 현재 몇몇 선진국에서 눈에 띄지 않게 진행 중인 거대한 지각변동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지금 시작되고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 원인에 대해 ‘풍요’, ‘아시아’, ‘자동화’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렇다면 이 3가지 요인이 사회변화에 어떻게 작용하고...
  • 새로운 미래가 온다-다니엘 핑크-독후감
    새로운 미래가 온다-다니엘 핑크-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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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창작| 2023.04.28| 1 페이지| 2,000원| 조회(30)
  • 새로운 미래 / 다니엘 핑크 저
    새로운 미래 / 다니엘 핑크 저
    미래에 대한 다니엘 핑크의 놀라운 통찰력이 보인다. 이 책은 ①농경시대와 농부, ②산업화 시대와 공장근로자, ③정보화 시대와 지식근로자의 시대를 지나 ④개념과 감성의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로 진입하면서 창의성과 감성적 공감 능력이 뛰어난 우뇌형 인재들이 부상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21세기 초는 풍요와 아시아, 그리고 자동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좌뇌 집중적 교육을 받은 정보화 시대의 주역인 지식근로자들도 이제는 그들의 일을 중국,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아의 저임금 지식근로자들에게 빼앗기고 있는 상황이다. 1970년대는 전 세계를 주름잡았던 거대 기업들이 크게 성장한 시기였다. 1990년대에 이들은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에 나서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터넷에 기반을 둔 다양한 기업들이 생겨나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여기에 변신하지 못한 기업들은 하나 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전통적인 거대 기업의 법칙에 익숙해 있는 이들은 자신들이 지나온 세월과 살아온 방식이 변화하는 것에 저항할 것이다. 현대의 젊은 세대들은 - 다양한 쏘셜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다. - 이들은 강한 규율이나 강압적인 명령에 굴하지 않는다. - 수직적 구조와 위계질서에 근거한 거재 기업과는 본질적으로 잘 어울리지 않는다. 1955년에는 미국 GDP의 35%가 포춘Fortune선정 500개 기업에 의해 창출되었다. 2000년에는 65%. 그러나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거래 비용과 비즈니스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무장한 수많은 작은 기업들에게 포위를 당하는 형국이다.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의 주역이 될 인재의 능력은 디자인과 소셜로 설명할 수 있다. 새로운 미래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조건은 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고 ②. 창의적이며 ③. 유연한 사고를 가진 사람 ④. 변화하는 환경 속에 역동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 - 분석을 통해 만들어 가는 지식만으로는 새로운 삶의 부가가치를 생산하기는 어렵다.
    독후감/창작| 2022.09.28| 19 페이지| 2,000원| 조회(65)
  • [핵심 내용만 쏙쏙] 새로운 미래가 온다 독후감
    [핵심 내용만 쏙쏙] 새로운 미래가 온다 독후감
    1. 내용(줄거리) 1-1. 좌뇌, 우뇌와 관련된 이야기 좌뇌는 논리·연산·언어·분석능력, 우뇌는 공감·감정표현·종합·맥락·큰 그림의 영역을 담당한다. 정보화시대는 좌뇌의 능력을 최우선시 했지만 다가올 미래엔 우뇌의 활용도와 중요성이 늘어갈 것이다. 1-2. 하이컨셉의 시대 정보화시대는 좌뇌를 중심으로한 지식근로자들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점점 우뇌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컨셉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하이컨셉은 예술적·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트렌드와 기회를 감지하는 능력,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 언뜻 관계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들을 결합해 뛰어난 발명품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다”_82p "그동안 과소평가되었던 우뇌형 재능(예술적이고, 초월적이며, 장기적 안목과 심리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재능)이 도약하기 시작한 것이다."_88p 지식근로자들이라 불리는 화이트칼라들이 개발도상국으로 가고 있다. 선진국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업무를 해외로 아웃소싱하고, 1970년대 이후 작가를 생계로 삼고 있는 사람은 30% 상승했고 음악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은 50% 상승했다.
    독후감/창작| 2021.07.13| 5 페이지| 1,500원| 조회(138)
  • "새로운 미래가 온다" 감상문
    "새로운 미래가 온다" 감상문
    ‘새로운 미래가 온다’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며 직장인으로서 지금하고 있는 일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 할 것인지 한마디로 현재의 '지식근로자' 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해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서두에 "미래는 다양한 사고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시대다. 그들은 이제 풍요한 사회적 보상과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였는데……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예술가, 발명가, 디자이너, 스토리텔러, 남을 돌봐주거나 위로해 주는 사람, 큰 그림을 그리며 전체적인 시각을 통해 사고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럼 지금 ‘우리의 모습’ 아니 ‘나의 모습’ 어떠한가? 우리는 머지 않아 스티븐스필버그의 아이로봇 같은 로봇들이 어렵고 힘든 일 부터 귀찮은 일을 하는 로봇들로 점령 당할 것 이고, 또한 단순한 지식노동자로 머물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쉽게 대체 할 수 있을 것이다. 저렴한 임금을 받는 새로운 노동자가 계속 출현하게 될 것이며 문제도 점점 줄어 들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8.06.07| 4 페이지| 1,000원| 조회(119)
  • [독서보고서] 다니엘 핑크가 제시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독서보고서] 다니엘 핑크가 제시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는데 겉보기에 상당히 오래되어 보였다. 2006년도의 책을 11년이 지난 지금 읽게 된 것이다. 뭔가 끌리지 않았던 책이지만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던 책이라고 해서 그런지 뭔가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책에는 좌뇌 그리고 우뇌에 대해 앞으로 어떤 사회가 오고 어떤 직업들 그리고 어떤 미래가 올지에 대해서 실례를 들며 조언을 하고 있다. 내가 정말 새삼스럽게 놀라웠던 것은 디자인 이였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책의 글씨 책의 표지 앉아있는 의자 책상 입고 있는 옷 등 그냥 모든 생활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것이 디자인이었던 것이다. 마냥 일상적이라서 몰랐던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게 되었다. “제대로 적용된 디자인은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직업을 만들어 내며,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여 통합하여 전체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라..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7.02.21| 3 페이지| 1,500원| 조회(121)
  •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들의 요건)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들의 요건)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를 이끌면서 강대국으로 부상했던 미국, 유럽, 일본. 그러나 이들 선진국들은 자신의 지식근로자들이 직장을 중국,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아 저임금 지식근로자들에게 빼앗기게 되자, 좌뇌 중심적인 인간 개발에 한계를 느끼고 감성적인 우뇌의 발달 인재에 대한 육성을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다니엘 핑크는 21세기에는 인간의 우뇌를 더욱 사용해야 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 시대로의 변화를 맞이했다고 말한다. 그리고『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인재의 조건 6가지 조건인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를 소개하고 있다. 이런 우뇌적인 요소들을 갖추어야 좌뇌가 이끄는 이성적 능력을 보완하여 양쪽 뇌를 모두 활용하는 새로운 사고를 개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각각의 재능마다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은 책이었다.
    독후감/창작| 2017.02.19| 2 페이지| 1,500원| 조회(87)
  •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 -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 -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
    책을 다 읽고 나서 왜 이 책을 추천하고, 유익한 책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갔다. 이 책에서 저자 다니엘 핑크는 현 사회는 하이컨셉의 시대로 이동해 가고 있으며, 하이컨셉의 시대에 필요한 능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나에게 굉장히 흥미로웠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다니엘 핑크는 지금까지는 논리적, 선형적 능력,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능력 등을 요구했지만 앞으로는 창조의 능력, 공감의 능력,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다니엘 핑크가 말하는 능력은 6가지이다. 난 이 6가지 능력을 더욱 꼼꼼하게 읽었다. 내가 앞으로 가져야 하는 능력이기 때문일까? 6가지 능력에 큰 관심이 갔다. 첫 번째 능력은 ‘디자인’이다.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이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디자인의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난 이것이 ‘창조성, 독창성’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기능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02.09| 3 페이지| 1,500원| 조회(104)
  •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다니엘 핑크가 제시하는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의 6가지 조건)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다니엘 핑크가 제시하는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의 6가지 조건)
    먼저 이 책에 대해 들어가기 전 작가는 다니엘 핑크이며, 이 책은 작가가 생각하는 미래인재의 6가지 조건을 들며, 과거의 세계는 좌뇌 중심적으로 돌아가고 있었지만 현재의 세계는 우뇌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좌뇌 중심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최근 인터넷에서 상위권을 다투며 오르내렸던 청소년들의 시간표를 보면서 알 수 있었다. 세계나라의 청소년 시간표를 보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를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아시아에서는 토요일에 나가는 학교가 있거나 아니면 없거나 였다. 우리나라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학교를 나가고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아침 0교시가 있고, 야자가 있다. 고3들은 토요일, 일요일은 자습을 시킨다.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막고, 학교에서 주어진 시간표대로 하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7.02.08| 3 페이지| 1,500원| 조회(98)
  •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인재 조건)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인재 조건)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 까지 엘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배웠을 것이다. 나 또한 농업사회를 지나 산업사회가 되고 현재 지식사회라는 것을 배웠던 기억이 난다. 이것을 배울 때에는 ‘내가 죽을 때까지 지식이 사회겠지? 공부 잘하는 사람만이 주목 받으니깐 세상에 성공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생각에서 조금 더 커서 지식사회가 끝나면 도대체 무슨 사회가 올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가진 점은 있었지만 답을 생각한 적은 없었다. 엘빈토플러의 제 3의 물결을 배우고 그에 대한 생각과 의문을 던진 나에게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책이 주어졌다. 새로운 미래란 어떤 사회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면서 읽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7.02.02| 3 페이지| 1,500원| 조회(62)
  •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새로운 미래에 맞는 신 비즈니스를 말하다)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새로운 미래에 맞는 신 비즈니스를 말하다)
    현재 우리는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에서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중심인물은 좌 뇌형 재능을 갖춘 지식근로자들이다. 그러나 풍요와 기술의 진보, 세계화로 인해 하이 컨셉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하이컨셉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려준 책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양쪽 뇌를 모두 활용하는 새로운 사고이다. 이 책은 미국 중심으로 그려진 내용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 강국인 만큼, 특정 부류의 사람 즉 컴퓨터 프로그래머, 변호사, MBA들이 우대 받는 시대이다(우리나라 또한 그러하다). 그런데 이러한 직업들이 해외로 아웃소싱 되면서, 다른 무엇인 가를 갈구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우뇌가 발달한 예술가, 발명가, 디자이너, 스토리텔러, 남을 돌봐주거나 위로해주는 사람, 큰 그림을 그리며 전체적인 시각을 통해 사고하는 사람이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3D 직종(Dirty, Dangerous, Difficult 한 산업)만이 해외에 아웃소싱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02.01| 3 페이지| 1,500원| 조회(70)
  •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의 6가지 조건)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의 6가지 조건)
    이 책에서는 논리적, 선형적 능력,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능력 등을 요구하는 정보화 시대의 경제와 사회 속에서 창조의 능력, 공감하는 능력,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 등을 필요로 하는 하이컨셉(high-concept)의 시대로 이동해가고 있음을 서두로 펼치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을 때는 매우 지루하고 재미없는 말하자면 고상한 척 이론을 늘어놓는 책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이컨셉이니 뭐니 하면서 어떤 미래가 올지에 대해 논하는 점은 그다지 흥미가 일지 않았다. 그러나 점차 페이지가 뒤로 넘어갈수록 저자의 말은 흥미진진했다. 이 책은 2006년에 발행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미래를 예측하는 책이 되어있었다. 나는 미래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막연하게 이런 기술이 발달하고 나는 이렇게 살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은 해봤으나, 어떤 사람이 미래인재가 될 것이며 우리의 교육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에 대해서는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1.31| 4 페이지| 2,000원| 조회(83)
  •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세계적인 석학 다니엘 핑크가 제시하는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의 6가지 조건)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세계적인 석학 다니엘 핑크가 제시하는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의 6가지 조건)
    이 책을 추천받고 도서관으로 향했지만 이미 책은 대출 중이었다. ‘나보다 더 빠른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원래 책을 구입해서 읽고 보관하는 것보다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빌려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후에 빌려본 책의 내용이 너무 좋거나 머리에서 구절이 맴돌면 그 책을 사러 서점으로 달려가는 편이다. 이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내가 사기로 한 것은 어쩌면 내가 그동안 도서를 구입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이었기 때문에, 만약 이 책의 내용이 기존에 출판되어 있는 그저 그런 미래형 인재, 미래사회를 제시하고 있었다면 나는 책을 산 것에 대해 후회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전혀 후회되지 않았고 오히려 좋은 책을 산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이 되기 위해 나를 더욱더 잘 갈고닦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7.01.30| 5 페이지| 2,000원| 조회(112)
  •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
    [독서보고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
    이 책을 읽고 있으니 평소에 책을 안 읽는 내가 웬일로 독서를 하는 게 신기했는지 누나가 무슨 책을 읽고 있느냐고 물어왔다. 평소 해야 할 말을 최대한 간략하게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다 책에 집중하고 있던 나는 건성으로 “앞으로의 사회는 우뇌가 중요하다는 내용의 책이야.”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누나는 “그런 책 나도 쓸 수 있겠다.” 라고 말하며 TV를 보러 거실로 돌아가 버렸다. 순간 나는 방금 한 말을 후회하고 말았다. 지금 보고 있는 책이 이런 분석적이면서 능률만 따지는 좌뇌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는걸 주장하고 있는데 나는 지금 책을 보고 있으면서도 전혀 실천하고 있지를 않는 것이다. 결국 나는 책을 다 본 후 내가 이 책에서 어떤 점을 공감했고 저자인 다니엘 핑크가 웃음클럽과 같은 우리의 일상에도 밀접하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 앞으로 다가올 하이컨셉과 하이터치의 시대를 대비해야 할지를 말해주고 있다고 다시 누나에게 감상을 말했고 누나는 내가 감상문을 쓰고 있는 지금 거실에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01.30| 3 페이지| 1,500원| 조회(97)
  • <새로운 미래가 온다>(다니엘 핑크)  독후감/서평
    <새로운 미래가 온다>(다니엘 핑크) 독후감/서평
    미래는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무엇일 수 있다. 정착하지 않고 늘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미래를 엿본다. 이렇게 새롭고 놀랍고 다양한 미래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맞이하기 위해 생각해봐야 할 몇 가지에 대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미래를 패턴과 기회, 예술적 미의 아름다움을 창조해내는 하이컨셉과 인간관계와 감, 목적과 의미를 발견하는 하이터치의 시대로 바라보고 있다. 곧 새로운 것, 기계가 범접할 수 없는 인간의 감정과 생각, 그리고 창조의 공간이라 정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미래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이제 우뇌를 활용할 줄 아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큰 그림을 바라보며 더 깊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생각하게 하는 우뇌의 기능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와 같은 우뇌의 기능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많은 메스컴들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풍요로운 물질적 혜택이 그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미를 추구하게 만들었고 화이트칼라, 좌뇌 업무와 같은 현실은 새로운 능력의 시도를 높이 평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컴퓨터와 인간의 대결에서 기계의 압도적 힘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능력을 찾도록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이러한 현실을 뛰어넘는 미래의 인재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독후감/창작| 2015.12.23| 2 페이지| 1,500원| 조회(498)
  • '새로운 미래가 온다' 책을 읽고
    '새로운 미래가 온다' 책을 읽고
    현대 사회는 정보화 사회로써 논리적이고 선형적인 능력, 즉 컴퓨터 기능과 같은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속에서 사람들은 비즈니스 사회에 필요한 능력과 스펙을 갖추기에만 급급하다. 하지만 ‘새로운 미래가 온다’ 이 책에서는 창조성과 공감하는 능력,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 등을 필요로 하는 하이컨셉의 시대가 온다고 말하고 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현재의 비즈니스 능력보다 더 특별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현대 우리 사회는 하이컨셉과 하이터치의 시대로 이동해가고 있다. 하이컨셉이란 패턴과 기회를 감지하고, 예술적 미와 감정의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며, 훌륭한 이야기를 창조해 내고, 언뜻 관계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를 결합해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능력과 관계가 있는 것이고, 하이터치란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미묘한 인간관계를 잘 다루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잘 유도해 내고, 목적과 의미를 발견해 이를 추구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책에서는 이런 능력을 준비하기 위해서 6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새로운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하는 ‘미래인재의 6가지 조건’ 의 첫 번째는 디자인이다. 단순히 기능만을 갖춘 것이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고 좋은 감정을 선사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두 번째는 스토리이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정보와 데이터가 넘쳐나고 있기 때문에 단편적인 주장보다 설득, 의사소통, 자기이해 등을 통해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세 번째는 조화이다. 큰 그림을 보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체를 구성하기 위해서 이질적인 조각들을 서로 조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네 번째는 공감이다. 논리적인 사고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능력이지만 현 사회에서는 논리만으로는 부족하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은 더욱 유대를 강화시키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게 한다. 다섯 번째는 놀이이다. 진지한 것만으로는 사회에서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개인적인 풍요로운 삶도 망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4.12.26| 3 페이지| 2,000원| 조회(237)
  • [독후감] 새로운 미래가 온다.
    [독후감] 새로운 미래가 온다.
    우리에겐 어떤 미래가 올까? 과연 진지하게 생각해본 사람이 있을지 싶다. 미래는 추상적이며, 예측불가능하다. 하지만 어떤면에서는 그렇게 예측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 생각한다. 그 예로 우리 경제와 사회를 들 수 있다. 트렌드, 유행, 시장상황, 과학기술동향 등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이러한 예측 가능한 것들은 사회를 구성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구성원들의 욕구를 반영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고 그 후기를 적는 것은 그 제품을 더욱더 소비자의 마음에 들게 개선시키는 피드백 역할을 한다. 이러한 소비자의 후기는 제품의 개선뿐 아니라 ‘미래에는 이렇게 되었으면 한다.’ 라는 욕구를 반영한다. 이 책에서는 미래에는 하이컨셉과 하이터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기한다. 이러한 하이컨셉과 하이터치는 구성원들이 원하는 욕구이며 이 욕구가 사회에 반영되어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미래의 하이컨셉, 하이터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선 하이컨셉은 예술적,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트렌드와 기회를 감지하는 능력,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 또한 언뜻 관계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뛰어난 발명품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하이터치는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인데, 인간관계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한 사람의 개성에서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를 도출해 내는 능력, 평범한 일상에서 목표와 의미를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뜻을 살펴보면 지금의 기업이나 사회의 운용상황과는 다른 개념이다.
    독후감/창작| 2010.10.28| 1 페이지| 1,000원| 조회(203)
  • 새로운 미래가 온다 책 독후감
    새로운 미래가 온다 책 독후감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책 안을 보다가 아이큐가 높은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4~5%밖에 안 된다고 적힌 것 을 보고 흥미가 생겨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새로운 미래가 오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대비하려면 새로운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게 중요내용인 것 같다. 사실 누구나 좌뇌를 많이 사용해야 좋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 새로운 마인드라고 하는 것은 좌뇌와 우뇌를 모두 사용하는 통합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것을 말한다
    독후감/창작| 2010.05.28| 2 페이지| 1,000원| 조회(622)
  • (감상문)새로운 미래가 온다(A Whole New Mind)-다니엘 핑크
    (감상문)새로운 미래가 온다(A Whole New Mind)-다니엘 핑크
    우리는 정보화시대에서 세계화에 기인한 하이컨셉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새로 다가올 하이컨셉의 시대에서는 지금까지 중요하게 여겨왔던 좌뇌중심의 사고방식에서 우뇌중심의 큰 그림을 볼 수 있고 새로운 전체를 구성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저자는 이 하이컨셉시대의 여러 조건들을 제시하고 그 능력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이 하이컨셉시대에서 필요한 능력들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가 사고하는 뇌를 관찰하였다. 이는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라는 하이컨셉의 능력들이 모두 뇌에서 발생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우뇌의 활동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우뇌형 사고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좌뇌형 사고가 지금까지 정보화시대를 이끌어온 원동력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하이컨셉의 시대에서는 우뇌형 사고를 적극 개발하여 좌뇌형 사고를 함께 활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하나의 뇌만을 활용하면서 살수 없는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우뇌중심의 능력들이 이 시대에 요구 받게 된 이유를 정보화시대의 풍요로움과 아시아의 성장, 자동화의 보편화에 두고 있다. 지금까지 인류 역사는 빈곤과 궁핍이라는 단어가 늘 함께해 왔다. 그러나 좌뇌중심의 능력은 우리를 부자로 살 수 있게 해주었다. 오늘날 세계는 넘치는 ‘풍요’ 속에 살고 있으며 이러한 풍요가 우리에게 고차원적인 우뇌적 감수성을 요구하기 시작했으며 풍요로움 속에서 아름다움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독후감/창작| 2008.07.03| 3 페이지| 1,500원| 조회(680)
  • [독후감] 새로운 미래가 온다
    [독후감]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소개 *1995년~1997년: 백악관에서 앨 고어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 *현재:뉴웨이브 경제 잡지 <패스트 컴퍼니>의 기고가 겸 편집위원 경제, 기술, 노동에 관한 기사, 평론, 서평 등을 <패스트 컴퍼니>를 비롯하여 <뉴욕타임스> <워싱턴 먼슬리> <뉴 리퍼블릭> 등에 기고하면서 프리 에이전트의 삶을 실현하고 있다.프리 에이전트 운동에 대한 탐험과 도발적이며 때론 논쟁적인 견해 때문에 전국 독립 노동자의 선구자(<샌프란시스코일보>), 프리 에이전시의 일인 옹호집단(<뉴욕타임스 매거진>) 매우 열성적인 프리 에이전트 생활양식의 자칭 선구자(<가디언>) 등으로 불리고 있다. 웹사이트 www.freeagentnation.com을 운영하며 전세계 프리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줄거리(개요파악)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고 번성하기 위해 필요한 6가지 하이컨셉.하이터치 재능에 대해 설명한다. 1.기능만으로 안된다 /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2.단순한 주장만으로 안된다 / 스토리를 겸비해야한다. 3.집중만으로는 안된다 /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4.논리만으로 안된다. / 공감이 필요하다 5.진지한 것만으로는 안된다. / 놀이도 필요하다 6.물질의 축적만으로 부족하다 / 의미를 찾아야 한다
    독후감/창작| 2007.12.12| 3 페이지| 1,000원| 조회(543)
  • [감상문]새로운 미래가 온다
    [감상문]새로운 미래가 온다
    ○지은이 소개 다니엘 핑크(Daniel Pink) 세계적인 석학인 다니엘 핑크는 뉴웨이브 경제잡지 ‘패스트 컴퍼니’의 기고가 겸 편집위원이었으며,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일하기도 했다. 경제․기술․노동에 관한 기사․평론․서평을 ‘뉴욕타임즈’, ‘워싱턴먼슬리’, ‘뉴 리퍼블릭’등에 기고하고 있다. 또한 경제변화와 기업전략, 미래 트렌드 등을 주제로 전 세계 기업체, 대학, 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 내용요약 PART 1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시대이다. 1. 오른쪽 뇌가 세상을 바꾼다. 지난 수십 년 세월은 특정한 형태의 사고를 가진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이 우대 받는 시대였지만, 이러한 양상은 점점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 미래는 매우 다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 즉 창작하는 사람,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 패턴을 읽는 사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사람 등의 시대로서 그들은 이제 풍요한 사회적 보상과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좌뇌는 순차적이고 언어의 본문읽기에 능하며, 세부적이고 분석적이며, 우뇌는 동시적이며 문맥에 강하며, 큰 그림을 그린다. 인간을 사고를 중심으로 두 가지 부류로 나누면 첫 번째가 ‘좌뇌 주도형사고’로 순차적, 언어적, 문자적, 분석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완고한 조직과 학교에서 강조되고 있는 유형이며, 두 번째 부류는 ‘우뇌주도형사고’로 은유적, 동시적, 심미적, 문맥적, 인 종합적인 특징 및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충만한 삶을 살고 생산적이며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가지 특징의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접근법이 모두가 필요한데, 이러한 변화가 발생한 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독후감/창작| 2006.12.04| 8 페이지| 1,000원| 조회(678)
  • [독서감상문]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독서감상문]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는 사람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이에 대처하는 사람임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산업사회를 거쳐 현재 정보화 사회의 물결이 우리 주변에 쉽게 흘러다니고 있다. 과거 산업 사회의 시기엔 변호사, 회계사가 시대를 대표하는 직업군이었고, 오늘날은 정보화 속에서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사람들과 IT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선망 받는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 과거 앨빈 토플러가 예측했던 미래사회의 모습, ‘제 3의 물결’을 지나가 바야흐로 제 4의 물결이 도래하고 있다는 걸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미래의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현재의 정보화가 더욱 진행될수록 그 속의 환경 불확실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정보를 쥔 사람이 권력과 부를 쥐게 된다는 앨빈 토플러의 말이 오늘날의 현실로 다가온 것처럼 다니엘 핑크가 말하는 새로운 미래는 과연 어떻게 비춰질까? 세계적인 석학 다니엘 핑크가 들고 온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본다면 조화라고도 생각된다. 이성에 치우치지도 혹은 감성에 치우치지도 않는 균형 잡힌 사람들이 미래의 힘을 주도하게 됨을 넌지시 말하고 있었다. 5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프리에이전트의 시대>이후 그가 제시하는 새로운 미래는 바로 눈앞에 서서히 펼쳐지고 있다. 책의 표지가 말하는 미래 세계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대처해야 할 자세는 과연 무엇일까? 책을 서서히 읽어가면서 느끼는 감정은 과거 앨빈 토플러가 했던 제 3의 물결과도 같은 것처럼 하나의 파동이 되어 내 뇌리 속을 흔들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6.05.02| 4 페이지| 1,000원| 조회(1,209)
  • [독후감]새로운 미래가 온다
    [독후감]새로운 미래가 온다
    이 책을 접하면서 `신선함`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올랐다. 새로운 세계가 온다...우연히 친구를 기다리며 서점에서 몇장 읽기 시작한 책인데...도입 부분이 정말 흥미로워서 구입하게 되었다. 평소 사회학과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데 이 분야의 책들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사회학에 관한 책을 기술함에 있어서 흥미를 유발하고,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지루함을 전혀 느낄수 없었고, 읽을수록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미래 사회에 관한 그의 상세하고 다채로운 기술법이나, 인도 의사,유대인 심리학자등의 예시를 제시하며 사실감을 높이는 방식들이 저로 하여금 이 책을 쉽게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것이 사실다. 세계는 바야흐로 우뇌가 지배하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다. 사회학적으로 제 1 단계에 해당하는 육체 노동의 시대에서 컴퓨터식의 좌뇌가 지배하는 제 2단계를 거쳐, 이제는 공감과 EQ,이미지가 주도하는 제 3단계에 이르게 된것이다. 이는 창의성이라는 또다른 과제를 우리에게 던져주는 것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상륙과 함께 가치관의 변화까지 유도하는 것이다. 또한 미국과 유럽 선진국의 3D 업종들이 자연스럽게 아시아의 후진국으로 넘어가게되고, 선진국에서는 보다 발전된 신종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오랜 가치관에 일대 변화를 일으켜, 더이상 좌뇌가 주도하는 일관적이고 통상적인 지식의 힘이 우세하지 않음을 증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대기업의 입사시험에 등장하는 소위 생뚱맞은 질문들이 좋은 예가 될것이다. 만약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당신은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 와 같은 질문에 정확한 답이 있을까? 물론 회사 임원들이 선호하는 답은 있겠지만, 답안이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원하는것이 정확하고 통상적인 답안도 아닐 것이다. (중략)
    독후감/창작| 2006.05.01| 4 페이지| 1,500원| 조회(941)
  • [독후감]새로운 미래가 온다
    [독후감]새로운 미래가 온다
    감상 미래에는 과연 어떤 사람이 인정받으면서 세계를 이끌어 갈까? 이책의 저자 다니엘 핑크는 우뇌를 가진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간다고 말한다. 우리가 알기에는 이 책을 번역한 김명철처럼 좌뇌와 우뇌가 골고루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저자는 뜻밖에도 우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저자의 이런 의견에 반대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자는 앞으로 하이컨셉, 하이터치등 창의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도의 정보사회가 미래에 올거라고 말한다. 지금도 우리는 다양한 사고를 가진 시대에 살고 있는데 미래가 되면 각자의 사고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상에 올 것이다. 하이테크란 패턴과 기회를 감지하고 예술적 미와 감정의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는 것이다. 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주제를 끊임없이 이야기해야 하고, 남과는 다른 새로운 창조력을 생산해 낸다. 하이컨셥역시 하이테크를 바탕으로 해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고, 꼬인 인간관계를 풀어서 웃음을 만드는 것이다. 아마도 이 두가지에 잘 어울리는 직업이 책을 옮겨낸 번역자 김명철의 직업인 디자이너일 것이다.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데 중요한 것은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창의력이다. 얼마나 다른 회사나 나라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만들어야 하는지 그들의 이야기가 종종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보면 창작의 고통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다.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지금 유행하고 있는 디자인의 브랜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밤이 늦도록 불이 켜진 회사에서 소비자에게 어떻게 하면 디자인을 알리고 로얄티를 받을 수 있을지 그들의 고민은 점점 커지고 있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독후감/창작| 2006.05.01| 2 페이지| 1,500원| 조회(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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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