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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2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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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문화계 파워 100인이 선정한 2015년 올해의 책, 네이버 2015년 검색어 책 분야 1위 등 2015년을 ‘아들러’와 ‘용기’ 열풍으로 물들인 『미움받을 용기』가 더 새롭고, 더 강렬하게 돌아왔다.『미움받을 용기 2』는 ‘용기 2부작’의 완성편으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했던...
  • 미움받을 용기 2-기시미 이치로-독후감
    미움받을 용기 2-기시미 이치로-독후감
    ‘미움받을 용기 1’에서는 아들러의 사상 중에서도 특히 열등감이나 트라우마 개념에 대해 주로 다뤘다. 이번에는 좀 더 철학자와 청년 간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먼저 첫 번째 파트에서는 과거의 경험보다 현재의 목적지가 어디인지가 훨씬 중요 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타인의 과제를 떠안지 말고 자립하 라는 내용을 다룬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타자공헌이라는 가치관을 중심으로 공동체 감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칭찬받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어버리면 오히려 불행해진다는 점을 지적한다.
    독후감/창작| 2023.04.30| 1 페이지| 2,000원| 조회(34)
  • 미움 받을 용기 - 독후감
    미움 받을 용기 - 독후감
    기시미 이치로 · 고가 후미타케의 책 <미움받을 용기 2>은 아들러의 사상을 대변하는 한 철학자와 청년이 대담 형식을 빌려 아들러의 사상을 펼치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기록을 3자의 입장에서 흥미롭게 읽어 보게 되었다. 서언은 청년은 아들러의 칭찬 금지, 야단 금지에 대한 교육방침에 대해 철학자에게 의문을 품으면서 시작된다. 이에 철학자는 아들러를 이해할 때는 청년과 같이 오해의 입구를 통해 이해의 계단에 오른다고 청년을 설득한다. 철학자는 아들러의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는 자들이 거의 없으며, 진정한 아들러를 알고 싶으면 ‘사랑’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필자도 이 부분에 대해 상당한 흥미를 갖고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다. 철학자는 종교, 철학, 과학의 출발점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또한, 철학이란 우리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어떻게 살면 좋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했다. 철학자는 우리가 어떠한 대상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이상 추구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을 역설하며,......<중 략>
    독후감/창작| 2021.06.27| 4 페이지| 1,000원| 조회(73)
  • [책 요약] 미움 받을 용기 2
    [책 요약] 미움 받을 용기 2
    프롤로그 ● 아들러의 사상을 진정으로 이해하기란 어렵다. 많은 아들리언들이 오해라는 입구를 통해 이해의 계단을 오른다. ● 행복이란 그 자리에 머문 채로는 향유할 수 없다. 행복은 노력이다. 내가 열심을 들여 찾아내야 하는 것 걷기 시작한 길을 쉬지 않고 걷지 않으면 안 된다. 1. 첫 번째 이야기 :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 라는 핑계 ● 심리학은 과학인가? 반증 가능성을 지닌 과학인가? 과학이 아니라면 철학인가? 종교인가? - 과학 : 객관적인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 그침 - 철학, 종교 : 객관적 사실 + 인간의 진선미를 다룸 ☞ 종교는 전지전능한 신에게 가르침을 받고 신의 세계를 설명하는 것. 그러나, 철학은 이야기가 없다. 주인공이 없는 추상의 개념을 통해 세계를 설명 학문이라기보다 인생을 사는 ‘태도’
    독후감/창작| 2020.09.17| 4 페이지| 1,000원| 조회(115)
  • 미움받을 용기2
    미움받을 용기2
    지난 6월,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한 뒤 독후감을 썼다. 그 후로 3개월이 지났다. 미움받을 용기 2권이 출판 된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읽지 않았다. 이미 1권을 읽고 난 뒤 책에서 등장하는 철학자가 된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성취감으로 3개월 간 2권을 읽지 않았다. 그 후 3개월간 내 삶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여전히 삶은 바쁜 일상의 연속이었고, 나쁜 일은 나에게 일어났으며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줄어들지 않았다. 아내와는 자존심을 건드린다는 등의 시답지 않은 이유로 다투었고,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대화를 나눌수록 답답한 아버지와의 관계는 여전히 서먹했다. 정말로 놀라울 만큼 내 삶은 변하지 않았다. 마찬가지 이유일까?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고 철학자와 헤어진 청년은 3년 뒤 다시 철학자를 찾아왔다. 청년은 아들러 심리학을 실천하고자 했다. 하지만 그의 얼굴은 오랜만에 정신적 스승을 찾아온 사람의 표정이 아니었다. 청년은 아들러의 심리학을 버려야 하느냐 마느냐를 고민할 정도로 지긋지긋한 상태로 돌아왔다. 청년은 이전 까지 일하던 도서관 사서 일을 그만두고 아들러 사상을 근간으로 한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본인이 졸업한 중학교에 교사로 들어갔다. 학생들에게 야단치지도 칭찬하지도 않고 아이들을 대하였으나 교실의 분위기는 걷잡을 수 없게 되었고, 청년은 아들러의 사상이 아이들 교육에 대한 '직무유기'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 심하게 말하면 '싸구려 속임수'라고 생각한 청년은 학생의 책임져야 할 교육자로써 학생들에게 호되게 야단을 치고 체벌이 허용되던 시대의 교사들을 부러워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나와 같이 청년도 처음엔 아들러 사상을 접한 후 세상의 진리를 얻은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이내 현실은 녹록치 않았고, 아들러의 사상은 공허한 이상론에 지나지 않다고 느낀 것이다. 철학자는 청년의 말을 듣고 많은 아들리언(아들러 심리학의 실천자)이 오해라는 입구를 통해 이해의 계단을 오른다며 방황하는 청년을 다독인다.
    독후감/창작| 2019.12.18| 8 페이지| 1,000원| 조회(200)
  • 미움받을 용기 2 느낌점 및 학교적용방안
    미움받을 용기 2 느낌점 및 학교적용방안
    책을 통하여 느낀 점 아들러는 교육의 목표를 자립으로 보고, 자신을 자각하지 않는 교육은 강제적인 주입에 불가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자립을 촉구하는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자의 자세에 달려있다고 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품어야 하는데 존경은 인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 사람이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아는 능력이라고 하였다. 학생들을 교육 할 때는 학생을 편견으로 바라보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고, 올바른 교육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항상 투명한 눈으로 바라보아야 함을 알게 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문제행동에는 5가지 심리적 단계가 있어 학생들의 행동 안에 있는 내면을 파악하여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 모든 행위는 소속감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야단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하고, 나아가서는 자신 인생의 선택을 스스로 하게끔 하여야한다.
    독후감/창작| 2019.09.04| 1 페이지| 1,000원| 조회(117)
  • [A+레포트]미움받을 용기 2 독후감 서평 독서기록장 알프레드아들러 심리학 베스트셀러 사회학 인간관계 교육학 학교 학생 선생님
    [A+레포트]미움받을 용기 2 독후감 서평 독서기록장 알프레드아들러 심리학 베스트셀러 사회학 인간관계 교육학 학교 학생 선생님
    1. 저자소개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 1956년 교토 출생. 고등학생 시절부터 철학에 뜻을 둠. 대학교 진학 후 은사의 집을 드나들면서 많은 논쟁을 벌임. 고가 후미타케 주식회사 바톤스의 대표작가. 후쿠오카 출생. 많은 베스트셀러 탄생시킴 2. 작품의 요약 책은 1편에 철학자와 대화를 나누었던 청년이 철학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이야기는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라는 핑계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왜 상과 벌을 부정하는가’이다. 세 번째 이야기는 ‘경쟁원리가 아닌 협력원리에 기초하라’이다. 네 번째 이야기는 ‘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이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사랑하는 인생을 선택하라’이다. 책의 전체적인 주제는 자립이다. 모든 장이 자립과 관련된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나’의 이야기가 나온다. 청년은 1편에서 철학자와의 대화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깨달음을 실행하기 위해 도서관사서를 그만두고 선생님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알려주고 실행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는 철저하게 실패하고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철학자의 아들러철학이 틀렸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다시 철학자에게 왔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주요 키워드는 ‘존경’이다. 누군가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존경을 해야 한다. 어린아이이든, 노인이든, 돈이 많던, 적던 간에 모두 존경을 해야 한다. 존경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 책에서는 교육에 집중이 되어 ‘그 사람으로 온전히 성장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로 정의한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 주요 키워드는 ‘야단치다’이다. 철학자는 절대로 학생들을 야단치면 안 된다고 말한다. 야단을 치게 되면 아이는 누군가로부터 칭찬을 받으려 노력하게 되고, 그 노력 자체가 정상적인 아이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설명한다. 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존중해 주기 위해 절대로 칭찬을 해서는 안 된다.
    독후감/창작| 2018.04.03| 8 페이지| 1,500원| 조회(234)
  • <미움받을 용기2>를 읽고
    <미움받을 용기2>를 읽고
    1. 책 소개 『미움받을 용기1』에서 길잡이 별을 찾았다며 홀가분하게 떠난 청년이 더 업그레이드된 짜증으로 돌아왔다. 그의 짜증과 아집, 그리고 재수없는 말버릇을 견뎌내는 철학자가 이제 불쌍해질 지경이다. 1편에서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원인론이 아닌 목적론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자립할 것”, “나에겐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질 것”,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자기 안에 파묻혀있기를 그만두고 사람들 속으로 뛰어드는 것, 상처받고 미움받을지라도 ‘내가 여기에 있어도 된다’라는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라는 것이 1편의 주제였다. 청년은 도서관 사서를 그만두고 또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씩씩거리며 쏘아붙인다. 이번에야말로 철학자가 청년을 철저히 깨닫게 하여 3편에서 다시 청년을 보지 않길 희망한다. 2.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라는 핑계 두 번째 이야기 : 왜 야단치는 것을 부정하는가 세 번째 이야기 : 경쟁원리가 아닌 성장원리에 기초하라 네 번째 이야기 : 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다섯 번째 이야기 : 사랑하는 인생을 선택하라 3. 책 속의 한줄 • 존경(respect)의 어원인 라틴어 ‘레스피치오(respicio)’에는 ‘본다’라는 의미가 있네. 먼저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보는 걸세. • 공포는 전염된다. 그리고 용기도 전염된다. 당연히 존경 또한 전염될 걸세. • 시작하는 것은 자네라네.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도, 동참해주는 사람이 없어도, 일단은 자네가 횃불에 불을 붙이고 용기를, 존경을 보여야 하네. • 지금까지 살면서 어떤 일이 있었든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아무런 관계도 없다.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 여기’를 사는 나라고. • 인간은 언제나 자아를 결정할 수 있는 존재다. • 우리가 의논해야 할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 뿐일세. ‘나쁜 그 사람’ 같은 건 필요없어. ‘불쌍한 나’도 필요없고.
    독후감/창작| 2017.09.10| 6 페이지| 1,000원| 조회(194)
  • 미움받을 용기 2편 독후감
    미움받을 용기 2편 독후감
    미움받을 용기 1편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관한 내용이라면 이번 2편에서는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솔직히 미움받을 용기 2편을 읽기전에는 사랑과 진정한 자립이 어떤 것인지 생각을 해봤는데, 말 그대로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서만 생각을 했고, 진정한 자립은 내가 주체적으로 할수 있는 능력이라고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여러 가지 의미의 사랑과 자립이 무었인지를 알게되었다. 첫 번째 교육은 개입이 아닌 자립을 위한 지원이라는 구절을 보고 나는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에 대해 생각을 했다.
    독후감/창작| 2017.05.25| 1 페이지| 1,500원| 조회(372)
  • 미움받을용기2
    미움받을용기2
    예를 들어 내가 상사에게 미움 받는다고 해보자.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든 상사의 눈에 들고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아들러는 그러한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나의 말과 행동에, 또 나라는 사람에게 상사(타인)가 어떤 평가를 내릴지는 상사의 과제(타인의 과제)이며 내가 컨트롤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사는 나를 쭉 싫어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들러는 말한다. “타인의 시선에 겁먹지 말고,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지 말고. 타인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라. 그저 자신이 믿는 최선의 길을 선택해라.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도 말고. 자신의 과제에 타인을 개입시키지도 마라.” 아들러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나게 충격적인 개념이다. 아들러는 눈앞의 타인을 바꾸려고도 조종하려고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뭔가 조건을 다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넘어서는 존경은 없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로부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받는다면. 그 사람은 큰 용기를 얻게 된다. 아들러에 따르면 존경이란, 이른바 ‘용기 부여’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존경이란 것을, 자신도 그렇게 되길 바라마지 않는, 동경과도 흡사한 감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건 존경이 아니라 일종의 공포이고 종속이고 맹신이다. 이는 상대를 보지도 않고 권력이나 권위에 겁먹고 허상을 떠받드는 것뿐이다. 존경(respect)의 어원인 라틴어 ‘레스피치오(respicio)’에는 ‘본다.’라는 의미가 있다. 먼저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보는 것인데,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보지 않았으면서 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자신의 가치관을 밀어붙이지 않고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것’ 자체에 가치를 두는 것. 나아가서는 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존경이다. 타인을 조종하려는 태도, 교정하려는 태도에는 절대 존경이 없다.
    독후감/창작| 2017.01.09| 6 페이지| 2,500원| 조회(324)
  • 미움 받을 용기2
    미움 받을 용기2
    미움 받을 용기가 책으로 나왔을 때 내 기억이 맞는다면 서점에서 그리고 미디어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랜 기간 머물렀었다.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의 심리학을 풀어서 설명했고 대화방식으로 서술해 논 것이 꽤나 흥미가 있었다. 그리고 이제 미움받을 용기 2가 나왔고 나는 서점에서 이 책을 사서 단숨에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나보고 이 책을 한 단어로 정리해주길 원한다고 한다면 나는 「자립」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사랑이라는 큰 의미의 단어를 선택할 수 있겠으나 나에겐 사랑도 결국 자립이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선택한 단어는 「자립」이다. 사랑을 알고 나서 인간은 자립을 하고 나인 주체가 우리로 바뀌고 이는 결국 공동체 감각으로 확대되어 아들러가 말한 모든 이론이 연결되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에서 긴긴 밤을 새워가며 독자에게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다.
    독후감/창작| 2016.12.12| 2 페이지| 1,000원| 조회(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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