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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에릭 슈미트가 직접 공개하는 구글 방식의 모든 것, How Google Works)

저자: 에릭 슈미트|조너선 로젠버그|앨런 이글
독후감: 7건

책소개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는 구글의 전 CEO인 에릭 슈미트와 전 수석 부회장인 조너선 로젠버그가 구글의 창업과 성장 과정을 특유의 구글정신의 관점으로 기술한 것이다. 스탠퍼드 대학의 기숙사에서 출발해 40여개국에 종업원 5만 명을 거느린 굴지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구글의 역사와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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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_독후감

이 책은 구글의 전 CEO인 에릭 슈미트와 전 수석 부회장인 조너선 로젠버그가 구글의 창업과 성장과정을 특유의 구글 정신의 관점에서 기술한 책이다. 스탠퍼드 대학의 기숙사에서 출발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구글의 성장과정과 구글의 경영원칙을 잘 엿볼 수 있었다. 책에서는 문화/ 전략/ 재능/ 결정/ 소통/ 혁신/ 상상이라는 키워드로 나누어 구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중요한 키워드는 전문성과 창의력이다. 전문성과 창의력은 구글의 채용 기준이기도 하고, 보상의 기준이기도 하며, 구글 문화의 일부이자, 구글에서 구글 직원인 구글러들에게 많은 자유를 주는 근거이기도 하다.

독후감/창작| 2023.05.01| 2 페이지| 1,000원| 조회(84)

독후감 , 레포트 , 과제 , 요약본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 망고반항아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서평- 조직행동론의 관점에서(세상에서 가장 좋은 회사를 만드는 에릭 슈미트의 경영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를 읽어보며)

1. 도서 정보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자: 에릭 슈미트, 조너선 로젠버그, 엘런 이글 출판사: 김영사 이 책은 대학교 실험실에서 태어난 ‘구글’이라는 기업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한 기업가 에릭 슈미트가, 또다른 벤처기업의 기업가에게 전하는 조언을 담고 있다. 현재의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 서비스 기업인 구글은 고작 대학생 두 명이 만들어냈다. 표지의 말을 빌려,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해서 이루어낸 그들의 기업을 평범한 경영자가 평범한 조직 구조로 이 정도로 성장시키지는 못했을 것이다. 오로지 혁신을 생각하는 이 기업에는 “말은 필요 없고 직접 보여주라”라는 말이 있다. 이토록 ‘전문성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인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경영진이 어떠한 선택을 했는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구글의 경영 전략이나 조직 문화, 분위기, 직원들이 사용한 시계조차 유명해지는 그들의 성공 방식을 엿보기 위해 이 책을 펼쳐들었다. 2. 인물 정보 -경영자에게 혁신이 없다면 조직의 혁신도 없다. 에릭 슈미트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CEO, 한 기업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원 등의 과정을 거쳐, 구글의 CEO로 취임했다. 기술과 경영에 있어 동시에 전문가인 그는 구글의 경영자라는 역할에 걸맞아보인다. 그러나 그가 구글의 경영자로서 인정받기까지는 구글 전의 경험이 전부가 아니다. 그는 상황에 맞게 자신을 변화시킬 줄 알았으며, 구글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 혁신에 어울리는 경영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에릭 슈미트는 전통적인 조직 구조와 문화를 모방하지 않고, ‘완벽하리만치 창의적인’(다른 말로는 관리하기 힘든) 구글 직원들에게 알맞은 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그들이 직장을 매일 오고 싶어 하는 장소로 여기게 하고자 했다.

독후감/창작| 2021.07.03| 5 페이지| 2,000원| 조회(108)

경영조직 , 경영전략 , 경제 , 경영 , 조직행동론 , 조직 , 서평 , 기업분석 , 경영서평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독후감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기업이자 IT업종에 몸을 담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일하고 싶은 곳이 바로 구글이다. 이 유명한 기업은 여느 스타트업 기업과 마찬가지로 시작은 미미했으나 결국 IT 공룡 기업으로써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 에릭 슈미트가 공개한 이 책에서는 어떻게 구글이 성장해왔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노하우를 써 내려가고 있었는데, 우리가 몸담고 있는 조직과 비교하면 많은 괴리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우선 나는 얼마전에 접했던 ‘Good to Great’라는 책에서, 적합한 사람을 채용한 뒤에 버스를 운전한다는 이론에 대해 반론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 얘기하고 있는 이 책에서도 ‘재능’이라는 챕터를 통해 꽤나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여 인력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었고, 업무능력보다는 항상 학습을 하고 통찰력 있는 인력을 선호함을 강조하였다.

독후감/창작| 2020.06.18| 3 페이지| 2,000원| 조회(114)

독후감 , 서평 , 구글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이 도서가 어떻게 다른 저서들과 다른가에 대한 통찰력 있고 구체적인 분석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자기 계발서와 성공서적들은 대부분 대동소이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하루하루 성실해라, 포기하지 말아라, 인맥을 만들어라, 열정을 가져라 등의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또한 상투적인 표현들은 일시적인 열정을 일깨울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실적인 진로 선택이나 지식 습득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가장 빈번하게 일상에서 접하고 또 잘 알고 있으며, 입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인 구글의 전 CEO가 직접 쓴 이 책은 구글이라는 기업 자체만큼이나 특별하다. 다수의 자기 계발서와 성공서적들이 서문이나 추천의 글 역시 형식적인 내용으로 채우지만, 본 저서는 추천의 글 부터가 일자천금이다. 누구보다도 구글에 대해서 잘 알 수 밖에 없는 구굴의 창업자이자 CEO 이력의 래리 페이지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구글을 창업했는지 밝혔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적인 부분에서 래리 페이지는 고학력자였으며 (스탠포드 대학원 컴퓨터 과학 석사) 부모님은 과학 분야의 교수님들이었다.

독후감/창작| 2018.06.19| 4 페이지| 2,000원| 조회(67)

구글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 구글 경영학 에릭 슈미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책 ppt

문화 붐비는 사무실 함께 먹고 일하며 생활하기 우리 부모 세대는 틀렸다 - 혼란이 미덕이다 히포의 말을 듣지 마라 7의 규칙 누구나 제 힘으로 서야 한다 모든 조직 개편은 하루에 끝내라 베조스의 피자 두 판 규칙 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으로 회사를 조직하라 네이브를 추방하고 디바를 위해 싸워라 좋은 의미의 과로 긍정의 문화를 세워라 거창한 여흥거리보다 재미를 복장 규정을 바꿔라 아차리에 악해지지 말자 <중 략> 이 책의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단어는 ‘전문성과 창의력’이다. 이 책의 키워드이자 구글 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하나의 텍스트이다. 구글은 ‘전문성과 창의력’을 위해 기업문화를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 구글의 창업자인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대학교에서 나타나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기업 분위기로 연결 시켰는데 나는 구글의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기업의 문화 혁명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6.09.18| 110 페이지| 4,500원|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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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독서감상문]

구글은 검색 서비스로 시작하여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데스크탑의 인터넷을 장악한 것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까지 장악했다. 최근엔 각종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거대한 열기구를 띄워 무선인터넷 인터페이스를 지상에서 상공까지 확장한 ‘프로젝트 룬(Project Loon)’은 상상 이상의 가능성을 현실화시키고 있다. 사업 초기 불편한 안경으로만 치부되었던 구글 글라스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처럼 가상현실의 일상화를 실현시키고 있다. 이런 구글의 신사업 프로젝트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알기 위해선 기업의 근무환경을 알아야 한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일하느냐에 따라 그 성과도 달라진다. 구글은 조직 운영방식이 독특하지만 효율적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 문화에선 ‘절대’ 따라할 수 없는 문화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의 근무환경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졌다. 베조스의 피자 두 판 규칙에 따르면 모든 팀은 피자 두 판으로 해결될 만큼 작아야한다.

독후감/창작| 2016.05.29| 3 페이지| 2,000원| 조회(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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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 고객중심의 구글의 기업문화가 변화시킨 것 [독서토론, 독서세미나]

구글은 처음엔 인터넷 검색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구글 글래스, 자율운행 자동차 등 많은 영역을 넘나들며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혁신적인 사업에 대한 도전은 많은 이들을 기대하게 하지만, 거대 자본으로 너무 많은 부분을 독점하는 게 아닌가하는 우려 또한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구글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이 선보이는 프로젝트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결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구글의 일하는 모습을 알아가는 것도 우리의 시각을 넓힐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구글은 공동창업자와 전문경영인 CEO와의 업무 분담이 잘 되어 있는 기업이다. 우리나라 재벌의 경우 오너 일가가 CEO의 업무 영역을 넘나들며 전권을 행사하기 때문에 무늬만 CEO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구글은 공동 창업자는 래리와 세르게이와 CEO인 에릭슈미트 간의 업무 영역이 확실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익구조를 내면서 도전과 혁신 작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기업이 운영되는 것 같다. 구글은 업무 환경이 아주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 많은 젊은이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 중 하나이다.

독후감/창작| 2016.05.29| 2 페이지| 1,500원| 조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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