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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광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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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웅현,강창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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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단순히 광고에 대해 서술한 책이 아니다. 창의성에 관한 책이다. 창의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광고라는 도구를 사용했을 뿐이다. 한국 사회나 광고업계에서 창의적이라고 인정받은, 박웅현의 성공적인 광고물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밝히려는 것이다. 마히이 칙센트 미하이 교수는 “창의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창의성은 어디에 있는가”로 바꾸어보자고 제안했다.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박웅현-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박웅현-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는 박웅현이라는 광고인이 인문학 강연을 하면서 만난 여러 유명인들의 명언 중 일부를 모아 만든 책이다. 저자는 “광고란 소비자들 이 제품을 구매하도록 설득하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광고에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있는데, 바로 공감이다. 즉, 좋은 광고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 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05.13| 2 페이지| 2,000원| 조회(44)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인문학으로 광고하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이 책은 저자 박웅현이란 인물을 통한 창의력에 대한 끊임없는 이야기이다. 저자 박웅현은 ECD, 즉 E는 이그제큐티브Executive CD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이다. 한국말로 하면 창의성 작품 제작을 위한 총책임자쯤으로 보면 된다. 또 박웅현은 보보다. 보보란bobo 브르주아 보헤미안을 줄인 말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돈을 많이 번 로맨티시스트, 가치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현실적으로 성공한 전문가 정도라고 보면 된다. 광고주는 창의적이어야 하는데 창의성을 가장 잘 배우는 방법은 역시 ‘전수받거나 습득하는 것’이다. 전수받는 방법은 스승과 함께 부대끼면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 강의를 듣는 것, 책을 읽는 것 세 가지이다. 사람들은 첫 번째나 두 번째 방법을 늘 최고라고 하지만 사실 인류는 무엇이든 책을 통해 내 리물림해왔다. 책을 가장 잘 읽는 방법은 읽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박웅현의 창의력은 인문학적인 책들로 만들어졌다. 책으로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 박웅현은 광고를 만드는 자세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데, 어떤 ‘광고 나부랭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독후감/창작| 2022.07.29| 5 페이지| 1,000원| 조회(52)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A+자료)
    인문학으로 광고하다(A+자료)
    인문학이라는 주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요소이다. 그만큼 요즘 현대인들에게도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나에게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나는 막연하게 넓어 보이는 이 인문학이라는 존재에 쉽게 다가갈 수 없었다. 왠지 모르게 인문학과 관련된 서적들은 말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내용들을 이론 위주로 딱딱하고 지루하게 풀어나갈 것 같았다. 그렇기에 내가 가진 편견으로 인해 나와 인문학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큰 장벽이 존재했다. 하지만 평소 광고에 흥미를 느꼈던 나로서 인문학과 광고가 함께 내용을 구성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내용으론 박웅현 저자가 창의적으로 명함을 소개한 것이다. 사나운 얼굴의 개 사진이 들어간 ‘Extremely Crazy Dog’. 즉, ‘심하게 미친개’를 칭하는 단어가 들어간 명함으로 자신의 직책을 알기 쉽고 편안하게 소개를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7.06.30| 1 페이지| 1,500원| 조회(171)
  • [A+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A+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서 감상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 창의력이 필요하다. 그 창의력은 인문학적 소양에서 나오는 거고요. 인문학이라고 하니 무겁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유홍준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생각해보세요. 100만부가 넘게 팔렸잖습니까. 어쩌면 진짜 인문학적인 것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차이는 인정한다 차별엔 도전한다. 현대생활백서.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참, 많이도 들어본 광고의 카피들이다. 하지만 이 모든 카피와 광고를 만드는 일에 한 사람이 관여하고 있었고, 그 사람은 단순히 광고로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사람과 소통하고자 했다는 것은 이 책을 읽고 알게된 사실이다. 유명한 그의 광고에 비해 박웅현이라는 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우리에게 매우 생소한 사람이며 생소한 직업이기도 하다. <중략>
    독후감/창작| 2017.05.10| 6 페이지| 1,500원| 조회(287)
  • [ 레포트 & 감상문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박웅현
    [ 레포트 & 감상문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박웅현
    광고학 수업을 들으면서 박웅현씨의 대해 알게 되었다. 그의 창의적인 마인드로 광고카피를 뽑아내는 기술을 배우고 싶었고 마침 그의 대한 인터뷰를 쓴 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 평소에 인문학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단순히 인문학을 전공하면 취업하기 힘들다라는 얘기가 있었고 나 역시도 그 얘기에 동의 하였기 때문이다. 광고랑 인문학이랑 어떻게 접목을 시켰을까 궁금하였고 크게 배울 것이 많을 것 같았다. 창의성은 새로운 시선 찾기다. 콜럼버스가 계란을 살짝 찌그러뜨리고 세운 것처럼 새로운 시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또 상상력이라고 표현했는데 상상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박웅현씨에게 “창의력을 기르려면 뭘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오히려 오늘 뭐 하기로 했는지 되물었다.
    독후감/창작| 2017.04.30| 1 페이지| 1,000원| 조회(173)
  • 인문학으로 광고다하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다하 독후감
    Ⅰ. 서론 박웅현이라는 사람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 다른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광고를 다수 만들어냈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은 에너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카피와 함께 전국민의 가슴을 울린, 또는 발상을 바꾼 수많은 광고가 그의 머릿속에서 나왔다. 점점 자극적이고 향발적인 광고들이 가득해 지는 티비속에서 그의 광고는 참신함과 따뜻함을 함께 주는 훌륭한 광고였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업의, 그리고 박웅현이라는 사람이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이제 창의성이라는 단어가 초등학교 문제집에서 쓰이는 단어가 아닌, 교과서 문제속에 실리는 단어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능력으로써 작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서 인간적 보편성과 문화적 특수성, 그리고 창의성을 함께 갖춘 인간이야 말로 미래를 이끌어가는 리더로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박웅현이라는 사람을 통해 개인의 창의성을 끌어내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익히며, 또한 학생들이 창의성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6.15| 3 페이지| 1,000원| 조회(241)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
    사람들은 흔히 상상력을 예술가들이 작품을 만들어내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상상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증거를 찾기는 쉽다. 그림을 보라. 이 그림은 실재와 실제가 만들어낸 상상의 문을 누구나 열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팩맨 세 개가 실재하고 팩맨 세 개를 통해 보이는 삼각형은 상상으로 보는 것이다. 이를 카니자 삼각형이라고 한다. 이 삼각형은 실재하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보인다. 주변보다 더 밝게 빛나 보이기까지 한다. 카니자 삼각형은 개발자 이름을 따서 카니자 삼각형이라고 한다. 이것은 이탈리아 심리학자인 카니자가 1995년에 발표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4.04.15| 2 페이지| 1,000원| 조회(198)
  • 독후감-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후감-인문학으로 광고하다
    Let students melting in your class! 나는 초등학생 때 열린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온 학생이었다. 7차 교육과정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지만 그 당시에 프린트는 무지하게 받아서 파일로 작성했고 열린 교육이라고 하면서 창의성을 강조했었다. 직접 만드는 것은 왜 이리도 많았던 건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나는 그 교육과정을 통해 또는 그 교육과정을 가르쳐 오신 선생님들을 통해서 창의성을 발현하고 키워왔는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느라 바쁜 이 시기에 내가 이러한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은 이 책의 영향이 컸었다. 크리에이티브. 참 좋은 말이다. 좋은 말이기에 어떤 유명브랜드의 차 이름이 되기도 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 외국 사람들도 그러겠지만 내가 직접 눈으로 본 선에서는 한국 사람들도 크리에이티브하다라는 말을 자주 인용하곤 한다. 자, 그러나 ‘창의적이다‘ 이 말을 온전하게 실현하고 체화시켜서 누군가에게 감동으로 전해주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았다. 참 교육과정에서 학생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철자를 몇 번이나 보고 외워온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를 뎅 하고 맞은 기분이 드는 이유이기도 했다. Creative Director 박웅현이라는 이름을 이 책의 표지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그가 지금까지 남겨온 광고의 발자취를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나는 이미도 이 분과 초면은 아닌 듯한 친근한 느낌에 낯익은 태도를 가지고 한 장 한 장, 책을 단숨에 읽어나갔던 것 같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차이는 인정한다. 차별엔 도전한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내가 지금까지 광고를 보면서 참 참신하다. 광고 한번 잘 찍었네 라고 생각했던 모든 광고가 그의 것이었다니.. ‘진심이 짓는다’라는 아파트 광고도 참 감동적으로 보고 나중에 꼭 저런 아파트에서 살겠다고 마음먹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그였다니.. 미소를 지으면서 읽었다.
    독후감/창작| 2014.02.15| 5 페이지| 2,000원| 조회(133)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후감 이 책의 주인공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은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창의력’이 필요하고, 그 창의력을 위해서는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그는 가치 중심의 삶을 추구하며 광고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고자 하였고, 그런 광고를 소재로 ‘창의성’을 다루고 있다. 창의성은 가르치거나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수하고 습득하는 것이다. 또한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발신자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수신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좋은 광고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사회문화적 ‘맥락’을 살펴야 하며 시청자를 설득하기 보다는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나는 이 부분이 이 책에서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시사점이라고 생각한다. 교사는 아이들을 가르치려고만 하지 말고 학생들이 직접 머리를 써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야 수업에서 서로 소통이 원활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3.12.20| 1 페이지| 2,000원| 조회(680)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저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저 독후감
    이 책은 사실 내가 전부터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나의 위시리스트에 넣어 둔 책이었다. 그래서 맨 처음 교수님께서 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과제로 내 주셨을 때 ‘옳거니!’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이 책이 ‘베스트셀러’여서가 아니었다. 이 책이 유명한 책인 것은 이 과제를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었고, 나는 이 책의 제목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기억하고 있었다. 사실 나도 막연하지만 이 책의 제목과 비슷한 생각을 해왔었다. 박웅현 ECD처럼 아니 그의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그리고 조금은 다른 차원이지만 ‘어떻게 하면 문화적인 요소들을 광고, 마케팅 더 나아가 경영 전반적인 것에 녹여낼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물음이 내 안에 존재하고 있었다. 이 책의 첫 느낌은 딱딱해 보이는 제목과 달리 상당히 자유로워 보였다. 겉표지에 박웅현 ECD가 혼자 고뇌를 하는 모습으로 앉아있는데 그 표지를 제거하면 박웅현ECD와 강창래 작가가 조각조각 사진 속에서 이 책의 느낌을 자유롭게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표지부터 ‘이 책 재미있다. 반전의 매력을 보여주는데 이것도 하나의 이 책을 광고하는 방법인가’하고 생각했다. 나도 이 책의 큰 카테고리인 광고, 창의성, 박웅현의 순으로 나의 느낀점과 생각을 이야기하겠다. 먼저 ‘광고’. 이 장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왜 광고론 수업을 듣는가?’, ‘내가 생각하는 광고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고 다음 장을 넘겼다. 내가 생각해왔던 광고는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하여 소비자의 기억에 남게 해 그것이 소비로 이루어질 수 있게 만드는 매개체’였다. 그리고 이런 나름의 정의들은 광고론 첫 수업시간에도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해봤던 것이다. 교수님 말씀대로 우리가 이야기 했던 광고론 정의들도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은 미처 내가 생각하지 못한 차원에서도 광고를 봐라보고 있었고 광고라는 것에 대한 정의가 참으로 체계적이고 흔들림이 없었다. 박웅현 ECD가 추구하는 것은 현대적인광고였다.
    독후감/창작| 2013.12.07| 3 페이지| 2,000원| 조회(202)
  • [A+ 자료]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 나서
    [A+ 자료]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 나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위 카피는 TV를 시청하는 일반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모두 박웅현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가 만든 카피인데, 박웅현은 광고계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도 사람들에게 매우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의 강연을 듣거나 저서를 읽어 본 사람들도 많으며, 그가 제작한 광고를 본 사람까지 포함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대부분이 그에게 직?간접적으로 한번은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광고쟁이인 그가 보는 광고의 본질은 무엇일까. 그가 말하는 광고의 본질은 의외로 매우 간단하다. <중 략> “ 광고의 본질을 히까닥한 아이디어 찾기로 보는 사람들은? 광고를 말초적인 말 장난이나 눈에 띄는 그림 찾기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에게 광고는 끼 있는사람들이? 모여서 튀는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 토지를 읽다보면, 끼 있고 튀는 말장난은 하나도 없다. 어찌 보면 밍밍한 책인데.. 그럼에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은?토지가 광고라는 일을 하는 내게 기초체력이 되리라는 사실이다.” 필자의 말대로 광고는 시대를 읽는 작업이다. 시대정신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광고는공감대가 없고 공감대가 없는 광고는 존재 이유가 없는 것이다. <중 략> 결국 창의성도 항상새롭고 일상과 동떨어진 무언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도출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며, 일상생활 속에서의 창의성 도출을 위해서는 인문학적 소양을 꾸준히 길러 세상을 보는 시각과 통찰력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중요하다고 필자는 이야기 한다.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들듯이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다. 아무런 위험 부담을 지지 않으면 모든 것이 위험해 진다고 필자는 이야기 한다. 추락하고, 날개가 꺾이더라도 창의성의 날개를 펴고 날아봐야 한다. 날아보지 않으면 평생 날 수가 없다.
    독후감/창작| 2013.06.08| 5 페이지| 8,000원| 조회(224)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후감
    ‘광고’라는 말을 생각하면 웬지 모르게 번뜩이고 기발하며 감각이 뛰어난, 또 화려한 이미지를 떠올려 진다. 대학교를 다니며 방송과 광고중 고민을 하다 나는 방송을 전공하게 되었다. 방송을 전공하고 있었지만 광고에 아예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박웅현이라는 사람…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그가 정확히 어떠한 광고를 만들었는지는 세세하게 알지 못했었다. 그저 책 제목만 보고 `광고`에 대한 책인줄 알았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 짐작이 틀렸다는 걸 깨달았다. 이 책은 독창적인 광고를 만든 사람의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이야기, 사람 냄새 나는 소통의 철학이야기다. 노골적이진 않지만 세련되고 따뜻함이 느껴진, 마음속에 무엇인가 남기는, 잠깐이나마 나를 생각하게 만들고 시선을 집중시켰던, 얘기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광고! ``진심이 짓는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현대생활백서``, ``사람을 향합니다``,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 네이버``, ``생각이 에너지다``, `` 박카스`` 등, 이 모든 광고들이 박웅현ECD의 손을 거쳐간 광고였다.
    독후감/창작| 2013.04.05| 2 페이지| 1,000원| 조회(498)
  • [독후감/독서 감상문]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
    [독후감/독서 감상문]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
    < 창의성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 ECD 박웅현이 명함을 가지고 자신을 소개하는 대목은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한 마디로 표현해준다. “Extramly Crazy Dog"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그의 소통의 기술은 참 위트 있다. 박웅현은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창의성을 통한 효과적인 소통 기술에 대해 얘기한다. 박웅현은 독서로 인문학적 소양을 다지고 창의성을 길러 그것을 가치 지향적인 광고로 대변하여 사회와 소통한다. 여기서 그는 독서를 굉장히 강조하는데, 박웅현이 처음 제일 기획에 입사하여 3년간은 외톨이로 지냈다는 구절을 읽고 나면 노력의 힘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아이디어의 원천인 인문학, 방대한 독서와 사색 그리고 노력이 박웅현의 소통 능력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는 책을 통해 커다란 세상을 보고 창의성을 키우고,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는 편집자인 강창래씨가 박웅현 ECD를 인터뷰한 내용을 그대로 담은 것인데, 이 책에는 박웅현 ECD에 대한 찬사가 끊임없이 담겨있다. 좀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거북하기도 했지만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설득당하고 말았다. 언젠가 TV에서 그가 만든 광고들을 보며 공감하고 깊은 감화를 받았던 것과 같은 이유에서 일 것이다. 현대 사회는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면서, 미디어 문화에 의해 형성된 다양한 영상 이미지들은 우리의 지각 방식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디어 문화는 이미지와 음향 그리고 스펙터클 등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구조화하고 여가 시간을 지배하며, 나아가 미적 지각 방식의 변화를 유도한다.
    독후감/창작| 2013.02.21| 2 페이지| 1,000원| 조회(561)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 감상문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 감상문 독후감
    1) 사회복지조직의 내용 현대 복지국가의 특징은 그 나라 국민들의 개인적인 복지를 관리하고 증진시키기 위해서 명확하게 정의된 관료제적 조직들이 여러 분야에 널리 퍼져있다. 그 결과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는 개인의 일생은 개인적 지위와 행위를 규정하고 형성하며 변화시키는 공식적인 조직에 의해서 조정되고 있다. 개인이 출생한 병원이나 교육을 받는 학교, 종교기관, 법률기관, 문화 및 레크리에이션 기관 등은 개인의 성격을 규정하고 형성하며 변화시킴으로써 개인의 복지를 보호하고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이들 조직체들은 개인의 성장발달과 복지에 관련된 것으로 사회복지서비스(Social Welfare Services)라는 개념으로 포괄될 수 있으며 이러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체들은 관료제적 속성을 지닌 사회복지 조직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사회복지 조직에 대한 대상과 범위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다양하게 정의하고 있다. 브로우와 스코트는 수혜자에 기반을 둔 조직의 유형을 분류하고 서비스 조직의 기본 기능을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고 사회사업기관, 병원, 학교, 법률상담소 등을 포함시키고 있다. 미국에서는 사회복지 조직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인간 서비스 조직이라는 용어가 지배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인간 서비스 조직은 인간의 목지를 유지 또는 향상시키기 위해 사람의 행동, 속성, 그리고 사회적 지위를 규정하거나 변화시키는 것을 주 기능으로 하는 조직으로 정의되고 있다. 최성재와 남기민(1997)에 의하면 사회복지 조직은 클라이언트에게 사회복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사회복지 서비스를 계획함으로써 인간 또는 사회문제를 해결 내지 완화시키는 기능을 수행하며 이에는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단체, 기타 사회복지서비스와 밀접하게 관련된 특수교육조직, 의료조직, 법률조직, 및 교정조직 등이 포함된다고 정의한다. 또한 사회복지조직을 사회복지를 주요 업무로 하는 일련의 조직으로 규정지으며 확대해서 보면 사회복지 조직은 사회로부터 공익을 위한 활동을 하도록 인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활동에 필요한 물질적·비물질적 후원을 받는 조직이고 사회 속에 있는 인간의 바람직하지
    독후감/창작| 2010.11.06| 5 페이지| 1,000원| 조회(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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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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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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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