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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광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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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웅현,강창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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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단순히 광고에 대해 서술한 책이 아니다. 창의성에 관한 책이다. 창의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광고라는 도구를 사용했을 뿐이다. 한국 사회나 광고업계에서 창의적이라고 인정받은, 박웅현의 성공적인 광고물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밝히려는 것이다. 마히이 칙센트 미하이 교수는 “창의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창의성은 어디에 있는가”로 바꾸어보자고 제안했다.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박웅현-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박웅현-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는 박웅현이라는 광고인이 인문학 강연을 하면서 만난 여러 유명인들의 명언 중 일부를 모아 만든 책이다. 저자는 “광고란 소비자들 이 제품을 구매하도록 설득하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광고에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있는데, 바로 공감이다. 즉, 좋은 광고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 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05.13| 2 페이지| 2,000원| 조회(44)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인문학으로 광고하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이 책은 저자 박웅현이란 인물을 통한 창의력에 대한 끊임없는 이야기이다. 저자 박웅현은 ECD, 즉 E는 이그제큐티브Executive CD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이다. 한국말로 하면 창의성 작품 제작을 위한 총책임자쯤으로 보면 된다. 또 박웅현은 보보다. 보보란bobo 브르주아 보헤미안을 줄인 말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돈을 많이 번 로맨티시스트, 가치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현실적으로 성공한 전문가 정도라고 보면 된다. 광고주는 창의적이어야 하는데 창의성을 가장 잘 배우는 방법은 역시 ‘전수받거나 습득하는 것’이다. 전수받는 방법은 스승과 함께 부대끼면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 강의를 듣는 것, 책을 읽는 것 세 가지이다. 사람들은 첫 번째나 두 번째 방법을 늘 최고라고 하지만 사실 인류는 무엇이든 책을 통해 내 리물림해왔다. 책을 가장 잘 읽는 방법은 읽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박웅현의 창의력은 인문학적인 책들로 만들어졌다. 책으로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 박웅현은 광고를 만드는 자세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데, 어떤 ‘광고 나부랭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독후감/창작| 2022.07.29| 5 페이지| 1,000원| 조회(52)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A+자료)
    인문학으로 광고하다(A+자료)
    인문학이라는 주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요소이다. 그만큼 요즘 현대인들에게도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나에게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나는 막연하게 넓어 보이는 이 인문학이라는 존재에 쉽게 다가갈 수 없었다. 왠지 모르게 인문학과 관련된 서적들은 말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내용들을 이론 위주로 딱딱하고 지루하게 풀어나갈 것 같았다. 그렇기에 내가 가진 편견으로 인해 나와 인문학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큰 장벽이 존재했다. 하지만 평소 광고에 흥미를 느꼈던 나로서 인문학과 광고가 함께 내용을 구성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내용으론 박웅현 저자가 창의적으로 명함을 소개한 것이다. 사나운 얼굴의 개 사진이 들어간 ‘Extremely Crazy Dog’. 즉, ‘심하게 미친개’를 칭하는 단어가 들어간 명함으로 자신의 직책을 알기 쉽고 편안하게 소개를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7.06.30| 1 페이지| 1,500원| 조회(171)
  • [A+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A+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서 감상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 창의력이 필요하다. 그 창의력은 인문학적 소양에서 나오는 거고요. 인문학이라고 하니 무겁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유홍준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생각해보세요. 100만부가 넘게 팔렸잖습니까. 어쩌면 진짜 인문학적인 것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차이는 인정한다 차별엔 도전한다. 현대생활백서.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참, 많이도 들어본 광고의 카피들이다. 하지만 이 모든 카피와 광고를 만드는 일에 한 사람이 관여하고 있었고, 그 사람은 단순히 광고로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사람과 소통하고자 했다는 것은 이 책을 읽고 알게된 사실이다. 유명한 그의 광고에 비해 박웅현이라는 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우리에게 매우 생소한 사람이며 생소한 직업이기도 하다. <중략>
    독후감/창작| 2017.05.10| 6 페이지| 1,500원| 조회(287)
  • [ 레포트 & 감상문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박웅현
    [ 레포트 & 감상문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박웅현
    광고학 수업을 들으면서 박웅현씨의 대해 알게 되었다. 그의 창의적인 마인드로 광고카피를 뽑아내는 기술을 배우고 싶었고 마침 그의 대한 인터뷰를 쓴 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 평소에 인문학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단순히 인문학을 전공하면 취업하기 힘들다라는 얘기가 있었고 나 역시도 그 얘기에 동의 하였기 때문이다. 광고랑 인문학이랑 어떻게 접목을 시켰을까 궁금하였고 크게 배울 것이 많을 것 같았다. 창의성은 새로운 시선 찾기다. 콜럼버스가 계란을 살짝 찌그러뜨리고 세운 것처럼 새로운 시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또 상상력이라고 표현했는데 상상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박웅현씨에게 “창의력을 기르려면 뭘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오히려 오늘 뭐 하기로 했는지 되물었다.
    독후감/창작| 2017.04.30| 1 페이지| 1,000원| 조회(173)
  • 인문학으로 광고다하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다하 독후감
    Ⅰ. 서론 박웅현이라는 사람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 다른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광고를 다수 만들어냈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은 에너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카피와 함께 전국민의 가슴을 울린, 또는 발상을 바꾼 수많은 광고가 그의 머릿속에서 나왔다. 점점 자극적이고 향발적인 광고들이 가득해 지는 티비속에서 그의 광고는 참신함과 따뜻함을 함께 주는 훌륭한 광고였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업의, 그리고 박웅현이라는 사람이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이제 창의성이라는 단어가 초등학교 문제집에서 쓰이는 단어가 아닌, 교과서 문제속에 실리는 단어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능력으로써 작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서 인간적 보편성과 문화적 특수성, 그리고 창의성을 함께 갖춘 인간이야 말로 미래를 이끌어가는 리더로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박웅현이라는 사람을 통해 개인의 창의성을 끌어내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익히며, 또한 학생들이 창의성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6.15| 3 페이지| 1,000원| 조회(241)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
    사람들은 흔히 상상력을 예술가들이 작품을 만들어내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상상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증거를 찾기는 쉽다. 그림을 보라. 이 그림은 실재와 실제가 만들어낸 상상의 문을 누구나 열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팩맨 세 개가 실재하고 팩맨 세 개를 통해 보이는 삼각형은 상상으로 보는 것이다. 이를 카니자 삼각형이라고 한다. 이 삼각형은 실재하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보인다. 주변보다 더 밝게 빛나 보이기까지 한다. 카니자 삼각형은 개발자 이름을 따서 카니자 삼각형이라고 한다. 이것은 이탈리아 심리학자인 카니자가 1995년에 발표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4.04.15| 2 페이지| 1,000원| 조회(197)
  • 독후감-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후감-인문학으로 광고하다
    Let students melting in your class! 나는 초등학생 때 열린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온 학생이었다. 7차 교육과정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지만 그 당시에 프린트는 무지하게 받아서 파일로 작성했고 열린 교육이라고 하면서 창의성을 강조했었다. 직접 만드는 것은 왜 이리도 많았던 건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나는 그 교육과정을 통해 또는 그 교육과정을 가르쳐 오신 선생님들을 통해서 창의성을 발현하고 키워왔는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느라 바쁜 이 시기에 내가 이러한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은 이 책의 영향이 컸었다. 크리에이티브. 참 좋은 말이다. 좋은 말이기에 어떤 유명브랜드의 차 이름이 되기도 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 외국 사람들도 그러겠지만 내가 직접 눈으로 본 선에서는 한국 사람들도 크리에이티브하다라는 말을 자주 인용하곤 한다. 자, 그러나 ‘창의적이다‘ 이 말을 온전하게 실현하고 체화시켜서 누군가에게 감동으로 전해주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았다. 참 교육과정에서 학생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철자를 몇 번이나 보고 외워온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를 뎅 하고 맞은 기분이 드는 이유이기도 했다. Creative Director 박웅현이라는 이름을 이 책의 표지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그가 지금까지 남겨온 광고의 발자취를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나는 이미도 이 분과 초면은 아닌 듯한 친근한 느낌에 낯익은 태도를 가지고 한 장 한 장, 책을 단숨에 읽어나갔던 것 같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차이는 인정한다. 차별엔 도전한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내가 지금까지 광고를 보면서 참 참신하다. 광고 한번 잘 찍었네 라고 생각했던 모든 광고가 그의 것이었다니.. ‘진심이 짓는다’라는 아파트 광고도 참 감동적으로 보고 나중에 꼭 저런 아파트에서 살겠다고 마음먹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그였다니.. 미소를 지으면서 읽었다.
    독후감/창작| 2014.02.15| 5 페이지| 2,000원| 조회(133)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독후감 이 책의 주인공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은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창의력’이 필요하고, 그 창의력을 위해서는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그는 가치 중심의 삶을 추구하며 광고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고자 하였고, 그런 광고를 소재로 ‘창의성’을 다루고 있다. 창의성은 가르치거나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수하고 습득하는 것이다. 또한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발신자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수신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좋은 광고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사회문화적 ‘맥락’을 살펴야 하며 시청자를 설득하기 보다는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나는 이 부분이 이 책에서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시사점이라고 생각한다. 교사는 아이들을 가르치려고만 하지 말고 학생들이 직접 머리를 써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야 수업에서 서로 소통이 원활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3.12.20| 1 페이지| 2,000원| 조회(679)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저 독후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저 독후감
    이 책은 사실 내가 전부터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나의 위시리스트에 넣어 둔 책이었다. 그래서 맨 처음 교수님께서 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과제로 내 주셨을 때 ‘옳거니!’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이 책이 ‘베스트셀러’여서가 아니었다. 이 책이 유명한 책인 것은 이 과제를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었고, 나는 이 책의 제목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기억하고 있었다. 사실 나도 막연하지만 이 책의 제목과 비슷한 생각을 해왔었다. 박웅현 ECD처럼 아니 그의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그리고 조금은 다른 차원이지만 ‘어떻게 하면 문화적인 요소들을 광고, 마케팅 더 나아가 경영 전반적인 것에 녹여낼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물음이 내 안에 존재하고 있었다. 이 책의 첫 느낌은 딱딱해 보이는 제목과 달리 상당히 자유로워 보였다. 겉표지에 박웅현 ECD가 혼자 고뇌를 하는 모습으로 앉아있는데 그 표지를 제거하면 박웅현ECD와 강창래 작가가 조각조각 사진 속에서 이 책의 느낌을 자유롭게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표지부터 ‘이 책 재미있다. 반전의 매력을 보여주는데 이것도 하나의 이 책을 광고하는 방법인가’하고 생각했다. 나도 이 책의 큰 카테고리인 광고, 창의성, 박웅현의 순으로 나의 느낀점과 생각을 이야기하겠다. 먼저 ‘광고’. 이 장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왜 광고론 수업을 듣는가?’, ‘내가 생각하는 광고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고 다음 장을 넘겼다. 내가 생각해왔던 광고는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하여 소비자의 기억에 남게 해 그것이 소비로 이루어질 수 있게 만드는 매개체’였다. 그리고 이런 나름의 정의들은 광고론 첫 수업시간에도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해봤던 것이다. 교수님 말씀대로 우리가 이야기 했던 광고론 정의들도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은 미처 내가 생각하지 못한 차원에서도 광고를 봐라보고 있었고 광고라는 것에 대한 정의가 참으로 체계적이고 흔들림이 없었다. 박웅현 ECD가 추구하는 것은 현대적인광고였다.
    독후감/창작| 2013.12.07| 3 페이지| 2,0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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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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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