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크루그먼, 제이슨 포먼, 올리비에 블랑샤르, 아담 S. 포센 등 현대 경제학을 대표하는 26명의 경제학 그루들은 어떤 솔루션을 내놓았을까. 그들의 통찰력 있는 분석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담아낸 『코로나 경제 전쟁』만이 우리가 직면한 이 재앙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이다.
익숙한 수업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본다!이혁규의 교실수업 이야기『누구나 경험하지만 누구도 잘 모르는 수업』. 교사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일이지만, 누구도 자신있게 잘 안다고 말할 수 없는 수업. 왜 학교 수업을 바꾸려는 시도는 번번이 실패하며, 아직도 교사 중심의 주입식 수업이 지배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