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인을 위한 물리지식』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물리학이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나온 결과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 책이 사람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 과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남들이 가져보지 못한 궁금증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는...
고문 기술자 이근안! 그리고 또 하나의 고문기술자 추재엽 등 상식적으로 용서할 수 없는 군상들이 우리주변에 널려 있다. 이번 정지영 영화감독이 고문의 진상을 적나라하게 폭로한 김근태 전(前)장관의 고문기록을 담은 남영동 을 영화로 만든 것을 계기로 싼값의 보급판으로 출간하였다.
『매일 웹소설 쓰기』는 저자가 웹소설 선배로서 겪은 우여곡절을 책에 상세히 담은 책으로, 초보 작가들이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 하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웹소설 시장 분석부터 글을 쓰기 전 계획, 웹소설 쓸 때 주의할 점과 전략, 마지막으로 작가 데뷔와 이후 작가로 살아남는 법까지 단계별로...
『절세 고수의 세금아껴 1억 만들기』는 현직 회계사인 저자 남영우가 매일 세금을 내고 있는 당사자이면서도, 세법을 낯설고 멀게만 느끼는 대다수의 소시민들이 더 이상 몰라서 억울하게 내는 세금, 몰라서 챙겨 받지 못하는 혜택이 없도록, 어려운 세금상식, 절세비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