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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대한 검색결과 (도서 7 | 독후감 16)

  • 42가지 마음의 색깔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요)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라파엘 R. 발카르셀|관련독후감 2
    『42가지 마음의 색깔』은 수많은 감정의 세계를 여행할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42가지 감정의 이름과 각 감정에 대한 설명글, 감정을 표현한 42점의 그림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서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포근함’으로 시작해서 따뜻한 ‘사랑’으로, 사랑의 반대 감정인 ‘미움’으로, 미움이...
  •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 (인상파의 정원에서 라파엘전파의 숲속으로)
    |이택광|관련독후감 1
    근대편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에서는 인상파와 라파엘전파의 그림을 소개하며,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근대를 바라본다. 근대성이라는 공통의 상황과 조건에 각기 다르게 대응했던, 인상파와 라파엘전파라는 두 가지 화풍을 잉태한 사회와 문화의 모습을 그림 읽기를 통해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또한...
  • 로봇윤리 (로봇의 윤리적 문제들)
    |라파엘 카푸로|미카엘 나겐보르그|관련독후감 1
    로봇의 윤리적 문제들『로봇윤리』. 로봇이 일상까지 확장되면서 도덕적, 법적 책임에 대한 물음이 중요해지며, 로봇윤리에 관한 사유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물어보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한다.
  • 부엌의 화학자 (화학과 요리가 만나는 기발하고 맛있는 과학책)
    |라파엘 오몽|관련독후감 3
    맛있는 화학 이야기! 새로운 음식을 말하다! 『부엌의 화학자』는 요리를 통해 화학을 배우고, 화학을 통해 최고의 요리 레시피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화학자가 실험실이 아닌 부엌으로 들어가듯, 요리사가 부엌에서 과학 지식을 활용하듯 자유롭게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치를 일깨운다. 물리화학자만이 할 수 있는 과학 연구·실험에 연구 파트너인 티에리 막스의 최고급 레시피와 요리 실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빚어낸 것. 맛의 감각과 먹는 즐거움에 있어 새 지평을 열어주며 황홀한 요리과학의 세계를 선보인다.
  • 붕괴의 사회정치학
    |파블로 세르비뉴^라파엘 스테방스|관련독후감 2
    지금 왜 ‘붕괴’인가 최근 카카오 사태를 보면서 현대의 시스템적 생활이 얼마나 취약하고, 세상이 얼마나 쉽게 마비되고 혼란에 빠질 수 있는지 절감했다. 그야말로 재앙 수준이었다. 태풍, 홍수, 꿀벌 개체 수 감소, 주가 하락, 전쟁 등 몇몇 재앙은 매우 현실적이지만 그렇다고 이를 두고 ‘지구 차원의 위기’를 선포하거나 ‘여섯 번째 대멸종’을 주장한다면, 이것 역시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물론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돌이킬 수 있는 지점을 넘어선 심각한 환경, 에너지, 기후, 지정학, 사회 및 경제 문제에 직면해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즉 우리 문명의 붕괴를 심각하게 생각할 때다. 우리 문명이 붕괴한다면? 수 세기 후가 아니라 바로 우리 세대. 마야의 종말론이나 천년지복설의 말세론과 거리가 먼 수많은 저자, 연구소, 기관 들이 우리 산업 문명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이 암울한 예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이런 시나리오를 피하는 것이 왜 힘들어졌을까? 붕괴는 세상의 종말이나 묵시록이 아니다. 단순한 위기도 아니고, 몇 달 만에 잊어버리는 일회성 재난도 아니다. 붕괴란 “기본적인 필요(물, 음식, 주택, 의복, 에너지 등)가 법으로 규제받는 서비스를 통해 인구 대다수에게 더 이상 〔합리적 비용으로〕 제공되지 않는 과정의 마지막 단계”다. 따라서 이것은 세상의 종말처럼 돌이킬 수 없는 대규모 과정이다. 물론 종말이 아니라는 점은 빼고 말이다.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측할 뿐 어떻게 진행될지 알 방법도 없다. 어디까지 이어질까? 누가 영향을 받을까? 가장 가난한 나라들? 부유한 나라? 선진국? 서구 문명? 인류 전체? 아니면 일부 과학자가 예고한 것처럼 대다수 생물 종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이 모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들’은 이 모든 범주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테면 석유의 고갈은 산업화한 세계 전체와 관련이 있지만, 기후 변화는 인류 전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살아 있는 종을 위협한다. 인류세는 현재를 특징짓는 새로운 지질학적 시대에 붙은 이름이다. 우리 인류는 약 1만 2000년 동안 이어져오면서 농업과 문명을 출현시킨 충적세라는 대단히 안정적인 기후 시대에서 벗어나고 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대다수 인간은 지구 시스템의 거대한 생물지구화학적 순환을 방해할 수 있게 되었고, 따라서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변화한 새로운 시대를 만들었다. 세계적 차원의 냉정한 과학적 선언 그리고 예기치 못한 혼란스러운 사건과 감정으로 정신없는 일상의 삶, 이 둘 사이의 거대한 공백을 채우거나 이 둘을 이어줄 가교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공백을 채우고자 한다. 그리고 인류세와 우리의 용기를 연결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붕괴’라는 개념을 선택했다. 이 개념은 다양한 분야, 즉 생물 다양성의 감소 속도뿐만 아니라 재앙과 관련한 감정, 기근의 위험에 대해 논의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인류세의 개념을 생생하고 가시적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붕괴라는 개념이다. 하지만 미디어와 지식인 사회에서는 붕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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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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