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연은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통해 자기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20대 시절을 방황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준비 기간으로 삼으라고 따끔하지만 애정 어린 충고를 전하고 있다. 화려한 30대를 꿈꾸는 20대들을 위한 유수연만의 성공 비법! 유수연은...
나이 60에 강사로 전직한 안현숙의 자전적에세이 겸 자기계발서 《60에 시작한 억대 연봉 강사 헐 머니가 온다》. 1년에 300여회 강의를 하면서 2년 만에 억대 연봉 강사가 된 안현숙. 육성회비를 못내 교실에서 쫓겨나는 일이 다반사였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평생 아픈 몸으로 일하는 게 지겹고 힘들어 결혼하면 덜 힘들지 않을까 싶어 했던 결혼생활까지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그녀의 인생 전반부 이야기와 60세에 강사로 전직한 후 2년 만에 억대 연봉자가 된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한없이 긍정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저자는 나이라는 건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한 것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남편이 아들과 함께 야반도주하는 바람에 세상을 피해 나누는 삶을 살다가 아들을 살려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시작한 강사생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앞이 안 보여 두려워하던 그녀가 고군분투하며 삶에 안착해 나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 책은 눈물과 감동, 그리고 극복이 어우러진 글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내용이 가득한 자기계발서다.
『강의 잘하는 힘』은 은퇴를 앞둔 고급 인력들과 이미 강사 생활을 시작한 초보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강사 세계에 안착하여 전성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다. 저자 김학재는 다국적 기업 출신으로, 법무부 인권강사를 비롯하여 연간 100여 개 조직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공공부문 섭외 1순위...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엄마의 하루 한 권 독서의 모든 것!초등학교 4학년 큰아이와 1학년 둘째를 둔 엄마이자 16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인 《1천 권 독서법》의 저자 전안나가 직접 겪고 깨달은 책 읽기 노하우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7년 동안 1,700권의 책을 치열하게 읽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