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구독자 280만, 누적 조회 수 7억 뷰!
손댔다 하면 터지는 MBC 14층 사람들의 디지털 콘텐츠 성공 전략
일사에프, 소비더머니, 별다리 유니버스, 아이돈케어, 띵작문화재, 돈슐랭… 유튜브를 즐겨 보는 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콘텐츠들이다. 이 콘텐츠들은 대부분 올라오자마자 높은 조회 수가 담보될 뿐만 아니라 인기 급상승 영상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처럼 ‘터진’ 뉴미디어 콘텐츠들 뒤에는 MBC 14층 사람들이 있다.
『MBC 14층 사람들은 이렇게 기획합니다』은 치열한 뉴미디어 시장에서 지상파 방송국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찾아낸 성공 전략과 인사이트가 담긴 책이다. 맨땅에서 시작한 일사에프가 총 구독자 280만, 누적 조회 수 7억 뷰가 되기까지 실패를 거듭하며 몸으로 깨우친 기획ㆍ제작 노하우를 알려준다. 디지털 콘텐츠 세계로 가는 길이 막막하고 두렵다면, 일사에프를 길동무 삼아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보자.
창가학회 회원이 된 재일한국인들의 이야기『숙명 전환의 선물』. 이 책은 일본의 신종교인 창가학회의 신도가 된 재일한국인들의 삶과 신앙을 담은 구술사다. 엮은이들은 창가학회 조직 내부를 들여다보고, 실제 종교활동이 어떻게 이루지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일본 현지에 체류하며 창가학회 신도들을...
제6회 김대중 학술상 수상자, 서경식이 전하는 재일조선인의 역사와 정체성!한일 젊은 세대를 위한 서경식의 바른 역사 강의『역사의 증인 재일조선인』. 이 책은 디아스포라라는 주제로 오랫동안 문필 활동을 해온 서경식이 도쿄의 한 대학에서 ‘인권과 마이너리티’라는 주제로 강의해온 내용을 토대로...
재일조선인 1세가 전하는 ‘살아남은 자’의 증언!『조선사람』은 올해 아흔이 된 재일동포 1세인 저자 백종원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재일조선인에 관한 역사이다. 저자는 재일조선인 1세대가 전쟁과 식민지 시대를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생각했던 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본문은 외주에서...
재일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잃어버린 계절’들의 기억
『조선과 일본에 살다』는 재일조선인 시인 김시종이 아흔 가까운 자신의 생을 처음으로 풀어낸 자서전이다. ‘결별해야 했을 일본어로 말하고 써야 하는’ 재일조선인이라는 존재상황과 평생 대면하고 맞서온 시인의 이 회상기에서 그는 자신의 생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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