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지침서!전국 15인의 시골생활 정착기『똑소리나는 귀농귀촌』. 이 책은 얼마 전 귀농생활을 시작한 저자 권경미와 김부성이 농촌진흥청의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귀농 사례를 접한 농촌지도관과 함께 기획한 책이다. 경기, 강원, 전남, 제주 등 최근...
옛날 사람들은 바다를 두려운 곳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백년 전 처음으로 헬맷 잠수부가 등장하였을 당시에는 무용담의 가장 흥미로운 소재는 주인공이 물속으로 들어가 악귀들과 처절한 싸움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문명이 발달하면서 바다를 이용하고 바닷속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바다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대모험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