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사회복지사,
개인, 조직, 세상까지 바꾼다!
__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9명의 사회복지사들
이 책은 좋아하는 ‘사회복지’를 잘하기 위해, 또 오래하기 위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9명의 사회복지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브랜드 사회복지사란 사회복지사의 이름 석 자가 바로 브랜드가 되는 것으로, 한 분야의 전문가로 사람들에게 널리 인식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들은 현장 경력이 최소 8년부터 최대 27년에 이르는 사회복지사들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치열하게 노력했다. 이 책에는 현직에서 근무하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사 2인과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7인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담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개인과 조직, 나아가 사회복지계의 전문성에 기여하는 전문 사회복지사의 활동을 알차고, 또 재미있게 알리고자 한다.
이 책은 앞 장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끝까지 읽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사회복지사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전문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로 읽어주길 기대한다. 모든 사회복지사가 전문가로 인식되고, 오래오래 현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미래 사회복지를 준비하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
고문 기술자 이근안! 그리고 또 하나의 고문기술자 추재엽 등 상식적으로 용서할 수 없는 군상들이 우리주변에 널려 있다. 이번 정지영 영화감독이 고문의 진상을 적나라하게 폭로한 김근태 전(前)장관의 고문기록을 담은 남영동 을 영화로 만든 것을 계기로 싼값의 보급판으로 출간하였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생전에 흰옷만 입은 이유, 아홉이란 나이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한국인이 유독 일본인에 적개심을 품는 이유. 그 이유를 알고 있는가? 아마 대부분 궁금해하지 않고 넘어갔을 것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하나하나 알려준다.
저자와 함께 그 이유를 찾아가다 보면 인생에서 좋은 일은 까닭 없이 찾아오지 않고 재앙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일에는 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는 법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사정을 모른 채 함부로 비난하거나 비판하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고수가 들려주는 인생의 의미와 비밀을 터득하다 보면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몸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나를 사랑하는 가장 확실한 결심『몸이 먼저다』. 3천 번의 기업 강의와 CEO 700명과의 만남을 통해 깨달은 바를 명쾌하게 풀어낸《일생의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를 비롯하여 《리더가 희망이다》, 《중년예찬》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한근태가 인생의 하프타임에서 새로운...
일과 일상에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을 자기계발 지침서‘매일 오전 10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있는가?'
‘매일 오후 10시, 무슨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있는가?’
이 책은 쳇바퀴처럼 똑같이 반복되는 현대인들의 일과 일상에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어주는 지침서로서 일에 대한 가치와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