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 아들과 고양이의 평화로운 시절복잡 미묘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산골에 사는 열여섯 마리 고양이의 좌충우돌 포토 에세이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늘 불쌍하고 안쓰러운 고양이 사진만 찍던 이용한 시인이 이번에는 슬프거나 불편한 이야기가 아닌 평화롭고 행복한 고양이들을 선보인다. 국내를...
인간이여, 내면에 잠든 늑대의 야성을 일깨우라!괴짜 철학자와 우아한 늑대의 11년 동거 일기『철학자와 늑대』. 베스트셀러 저자가 자신의 소울메이트 늑대와 함께 쓴 동거일기로, 11년간 함께하면서 겪은 모험과 우정, 그리고 우리가 인정하기 싫은 인간의 본질에 대한 성찰을 유머와 감동으로 풀어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