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이시형과 심리 상담가 박상미의
외롭고 우울하고 공허한 사람들을 위한 임상과 치유의 대화!
나와 타인을 살리는 최고의 처방전! 셀프 의미치료!
“빅터 프랭클은 내 평생 만난 정신과 의사 중 최고의 치료자요 천재였다.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정신치료법은 ‘의미치료’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시형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이 너무나도 힘든 삶을 살고 있다. 당장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난다고 해도 사람들의 마음 치유와 회복은 앞으로도 큰 과제로 남을 것이다.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과 심리상담가 박상미, 두 마음치유 전문가는 그동안 공부한 ‘의미치료(로고테라피)’ 이론과 임상 자료를 토대로 살아가는 것이 고통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삶의 의미’를 찾는 책을 출간했다.
한국인들에게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이 가장 잘 알려져 있으나 해외에서는 빅터 프랭클이 창시하였으며 세계 정신요법 제3학파로 불리는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실제로 의미치료는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지친 영혼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치료법이다.
신간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는 독자들이 자신과 가족, 타인의 마음 관리에 의미치료를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셀프 치유 안내서’이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최고의 처방전으로서, 1장은 이시형 박사가, 2장은 박상미 박사가, 그리고 3장은 두 사람의 대화로 의미치료를 전하고 있다.
인간의 삶 가운데 어쩌면 가장 중요한 순간일지도 모르는 죽음에 대한 예술적 형상화 추적
인간의 죽음에 관한 내용을 담은『메멘토 모리의 세계』. 이 책은 인간의 죽음을 서양 전통의 죽음의 춤을 통해 예술적 미시사적으로 접근하였다.
저자 자신이 유럽 죽음의 춤 협회 회장이기도 한 그는 죽음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에게 배우는 의미있는 인생을 위한 7가지 지혜!『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는 많은 사람들이 품고 있는 일과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지혜를 알려준다. 현대 사상과 지도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이자 정신의...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정신 의학자인 빅터 프랭클의 자전적인 에세이.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참혹한 고통을 건조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술회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러한 경험을 분석해 정신 치료 기법인 로고테라피를 정립하고, 이 기법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고난을 극복하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과학자, 철학자, 그리고 종교인이 함께 모여 저술한 『삶과 죽음의 인문학』. 과학자, 철학자, 그리고 종교인이 함께 모여 생명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서로 나누고 모아서 저술한 것이다. 생명이 값싸졌을 뿐 아니라, 죽음이 스스로 존엄성을 지닐 수 없게 된 삭막한 현실 속에서 사람다운 삶을 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