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사장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회사와 가족을 지키는 ‘불사조 경영’의 교과서1,400억의 빚을 갚고 자력회생한 어느 베테랑 사장이 알려주는 ‘망하지 않는’ 경영의 원칙! 요식업과 부동산 임대업으로 승승장구하던 어느 사장은 고베 대지진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망했다. 그냥 망한...
즉,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 것일까? 생각을 행동으로 만들어주는 과정인 ‘인지조절’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연구 주제이다.인지조절 과정이 없으면 우리는 메뉴판에서 메뉴를 고르거나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과 같은 일상생활의 가장 간단한 행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법정은 성철을 불가의 큰 어른으로 따랐고, 성철은 뭇 제자와 후학들에게 대단히 엄격하면서도 유독 제자뻘인 법정을 인정하고 아꼈다.《설전(雪戰)》은 성철과 법정이 나눈 대화와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인연의 흔적들을 발굴하여 처음 책으로 엮은 것이다. ‘성철 불교’의 본질을 끌어낸 법정의 지혜로운 질문과...
“지금까지 상사들이 ‘업무관리’ 해왔다면
이제부터는 리더들이 ‘성과코칭’ 해야 한다.”
‘유사 이래 최악의 불황’이 아니었던 적은 없지만, 팬데믹 이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무너지면서 더 큰 불황이 올 것이라는 암울한 예견이 대다수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기회를 잡고, 경쟁자를 따돌리며, 반전의 도약을 이뤄낸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불황일수록 본래 실력이 가감 없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불황일수록 성과가 높은 개인과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바로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성과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도입해 ‘문화’로 정착시킨 앞선 조직은 아무리 거대한 불황이 와도 혹은 경영환경과 업무환경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달라져도,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며 앞으로 치고 나간다. 상명하복이나 상사의 지시, 통제가 아니라 실무자가 자기완결적으로 업무를 주도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실력을 발휘하는 조직은 바로 이런 점이 다르다.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한 혁신적 업무방식,
한국성과코칭협회 공식 교재 《성과코칭 워크북》
그렇다면 상사의 지시, 통제가 아닌 리더의 ‘성과코칭’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성과코칭 워크북》에 답이 있다. ‘성과코칭’은 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NH투자증권 등 유수 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는 혁신적인 업무방식이다. 이들 기업 외에도 이미 국내외 많은 유수 기업들이 ‘성과코칭’을 도입하고, 성과 중심으로 매니지먼트하기 시작했다. 특히 팬데믹을 거치며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고, 이미 도입한 조직에서는 효과성이 더욱 빛을 발하는 중이다.
이 책은 전 세계 최초의 성과코칭 실무지침서이자, 실전에서 오늘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단계별 템플릿과 체크리스트를 수록한 한국성과코칭협회 공식교재다. 프리뷰부터 성과평가와 피드백까지 5단계 성과코칭 프로세스를 따라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자기완결적·자기주도적으로 리스크에 대비하면서 기대했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특히 리더와 실무자가 함께 펼쳐놓고 진행단계에 따라 실무자 중심의 자기완결적 업무진행과 점검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180도 펼쳐지는 광개제본으로 업무용 다이어리처럼 편리하게 메모하며 사용할 수 있고, 단계별 주요 액티비티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 편리하다. ‘보는’ 책이 아니라 ‘하는’ 책으로, 따라 쓰기만 해도 업무의 목적과 범위가 명확해지고 커뮤니케이션 실수를 예방하며, 코치와 코칭 대상자 모두 더욱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해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변화를 원하는 우리에게는 습관에 몰입하여 성공을 디자인하는 ‘습관 디자인(HABIT DESIGN)’이 절실히 필요하다. 인생이란 습관을 나의 몸과 마음에, 곧 나의 인생에 각인하는 과정이다. 습관이 내가 되고, 내가 습관이 된다.
이처럼 인생에서 중차대한 습관 디자인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의 책으로 간명하게...